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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장마 돌입, 원전오염수 범람하나
후쿠시마 제1원전 부근 장마 돌입, 원전 오염수 범람 우려
온라인 뉴스팀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도호쿠 남부에서 장마가 시작됐다. 큰 비가 내릴 경우,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가 넘쳐 흐를 가능성이 있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원자로 건물 및 터빈 건물 지하에 11만 톤 이상의 고농도 오염수가 고여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오염수는 원자로 냉각을 위한 물 주입으로 하루 500톤씩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도호쿠 지방 남부에서 21일 장마가 시작됐다.
만약 비가 100mm 내릴 경우, 터빈건물 지하 오염수 수위는 50~70mm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흘러넘칠 우려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건물 입구 주변에 흙 부대를 쌓는 등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고 있지만, 폭발로 지붕이 날아간 건물에 빗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는 어렵다.
한편, 오염수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정화장치는, 본격가동을 위한 시험가동이 앞으로 2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21일부터 각 원자로 물 주입량을 시간당 0.5~1.5톤 줄이는 등 오염수가 넘치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22일 오전, 3호기 원자로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등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장마 돌입한 후쿠시마 제1원전 6월 22일 모습,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맑다 © 도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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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2 [11: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신이시여, 일본을 도우사~
별가
11/06/23 [19:05]
만일 신이 있다면 부디 일본을 도와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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