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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일본음악 소녀들이 휩쓸었다
AKB48, 소녀시대, 카라 차트 휩쓸어
 
방송연예팀
2011년 상반기 음반매출 순위에서 소녀시대가 탑5 안에 들어가며 26억엔(3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오리콘이 발표했다. 카라는 6위로 21.5억엔(288억원)의 매출을 올려 케이팝 걸그룹 열풍을 증명했다.

그러나 이 뿐만이 아니다. 2011년 상반기 일본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도 카라의 '미스터'는 2위, 소녀시대의 gee는 5위에 랭크되었다. 노래방 애창곡으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세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물론, 1위를 차지한 그룹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아이돌 akb48.

상반기 음반 매출에서도 66.6억엔(893억원)을 벌어들였고,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도 지난해 대인기였던 '헤비 로테이션'이 1위를 차지했다. akb48의 곡은 4위 '아이타캇타', 6위 '포니테일과 슈슈' 등 탑10안에 3곡이 포함되어 그야말로 akb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리콘은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 탑 10 중 9곡이 전부 여성 아티스트로 나타났다며 올 상반기는 케이팝 걸그룹을 포함하여 이렇게 여성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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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4 [15:5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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