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일본 생활정보
ㅣ
일본 생활일기
ㅣ
일본 유학정보
ㅣ
일본 복덕방
ㅣ
일본 알바일터
ㅣ
일본 어학당
ㅣ
일본비자코너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政治その他
ㅣ
芸能
ㅣ
文化
ㅣ
Sports
ㅣ
PR
ㅣ
動画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살인방사능' 장소 또 발견
후쿠시마원전 시간당 10시버트 넘는 곳 또 있다!
온라인 뉴스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1, 2호기의 원자로 건물 서쪽에 있는 배기탑 하부의 배관 근처에서 원전사고 후 최고 농도인 시간당 10시버트(1만 밀리시버트) 이상의 높은 방사선량이 계측됐고 가까운 곳에서도 10시버트를 넘는 장소가 있다고 2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7월 31일, 쓰레기 철거 후 선량을 확인하기 위해 감마 카메라라고 불리는 공간 방사선 판정기기로 배기탑 주변을 촬영했다.
그 결과, 배기탑 하부와 높이 약 10미터 배관 주변에서도 같은 정도의 양을 나타냈다고 한다. 또 다른 곳은 1호기의 비상용가스 처리계의 배관이라고 한다. 실제 선량은 작업원이 측정해야 알 수 있지만 "이곳은 작업예정이 없어 측정할 예정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시간당 1만 밀리시버트의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6분만에 피폭량이 1천 밀리시버트에 달해, 구토 증세를 동반한 급성증상이 나타나며 백혈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2호기 ©도쿄전력
[제이피뉴스 최신기사]
☞
日 의원단 막무가내 한국방문, 한일관계 암운
☞
음주운전 김정훈, 긴급 일본 스케줄 취소 귀국
☞
아내와 떨어져 사는 남자, 자살율 높아
☞
일본 내 '홍초' 붐, 카라 광고 효과 톡톡!
☞
후쿠시마 원전서 역대 최고 방사선 검출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후쿠시마 원전 역대 최고치 방사선 검출
일본 방사능 오염 식품은 이것이다!
후쿠시마 여름방학 중 천명이상 전학
방사능 오염 생선 조리법, 바로 이렇게!
올해 일본 검색어 방사능 일색으로
기사입력: 2011/08/02 [14:5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마이니치
관련기사목록
日방위상 "방위분야 문외한" 발언 파문
노다 수상, 오바마 대통령과 첫 통화, 9월 미일 정상회담할 듯
금연보조제 먹고 운전중 의식장애, 부작용 커
원전 세슘방출량, 히로시마 원폭 168개 분
日치한 "유흥업소 가기는 돈이 아까워서..."
日 후쿠시마 방사선량 오염제거팀 발족
건담 영상 무단게재 40대 男 쇠고랑
도요타, 포드와 손잡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키로
일본인 74% "원전은 천천히 줄여나가야 한다"
세슘 소고기, 미야기현 첫 출하정지해제
원전 20km 내 연간피폭량, 허용치 500년분
지진 피해자로 위장해 돈벌이한 남성 체포돼
미야기현 멧돼지, 기준치 4배 세슘 검출
日수상선거 코앞, 바빠진 여당 유력후보들
日 이바라키 현미에서 미량 세슘검출
日원자력 안정청 신설, 독립성확보 및 규제행정강화
해상자위대, 공공장소에서 하반신 노출 체포
유통된 세슘 소고기, 日정부가 전량 구입
日외무성, 피폭자 증언 6개 언어로 게재
[포토]日인기배우 아마미 유키
[포토] '피는 못 속여' 기무라 타쿠야 딸 koki, 아름다운 자태
[포토] 황금색 드레스 입은 미즈하라 키코
최근
인기
기사
「劇場版 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onefive登壇「Chanceをつかめ!」舞台挨拶
日연예계 최고 바람둥이! 충격의 네번째 결혼
양익준 감독 익살 소감에 日 스타들 폭소!
日콘텐츠, 미국서 잇따라 영화화
최고 유행어 '엣지', 일본에서 쓰면 '변태'?
日한인타운 반한시위, 日여고생의 눈물
日등산가, 에베레스트 등정 실패로 손가락 절단
日동물원 여사육사, 호랑이 습격에 손목 절단
G컵 가슴, 봉댄스 '안 보곤 못 배겨'
엘리트 체육의 폐해? 일본은 이렇습니다
일본관련정보 A to Z
지갑, 가방,시계,의류,악세사리
접입가경(박근혜 정부)
외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께
시1, 레0, 케이힌큐우코우센, 조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 “타바
동경일본어연구소
자격외허가활동 신청하려고하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사업제휴 안내
ㅣ
소액투자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