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헐리웃 블록버스터 g.i joe(이하 지.아이.조)의 아시아 프로모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여배우(女優)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병헌과 일본 홍보에 나선 미녀들은 뒷태를 강조한 대담한 드레스와 반짝이는 의상으로 아시아 각국의 카메라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한국 방문에서 이병헌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을 오르내린 시에너 밀러와 일본 홍보 현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레이첼 니콜스의 모습을 제이피뉴스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지.아이.조 일본 홍보에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포토세션이 진행되었다. ©jpnews | |
▲ 다정한 눈빛으로 이병헌을 바라보고 있는 시에너 밀러 ©jpnews | |
▲ 카메라 플레쉬가 반사되며 더욱 화려하게 느껴진 시에너 밀러의 의상 ©jpnews | |
▲ 카메라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해주고 있는 시에너 밀러 ©jpnews | |
▲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시에너 밀러 ©jpnews | |
▲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 주고 있는 레이첼 니콜스 ©jpnews | |
▲ 지.아이.조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 레이첼 니콜스 ©jpnews | |
▲ 뒷테를 강조한 붉은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레이첼 니콜스 ©jpnews | |
▲ 이병헌의 에스코트로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레이첼 니콜스 ©jpnews |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