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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취미인 日스타 '임신 8개월'
칸다 우노 "작은 우노 덕에 14킬로그램 쪘어요"
 
코우다 타쿠미
일본의 인기모델이자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칸다 우노(36)가 임신 8개월의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도쿄 시나가와에서 열린 칸다 우노 프로듀스 웨딩드레스 브랜드 'UNO et L'ETOILE' 신작발표회에 등장한 칸다는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쪄서, 14킬로그램이나 늘었다. 입덧이 없고 식욕이 대단하다"며 모델 출신의 가는 몸매에서 처음으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칸다 우노는 2007년 일본 대형 파친코업체 사장과 결혼하면서 "결혼식은 내 취미!"라고 외치며 1년에도 몇 번씩 해외여행을 하며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라는 직업상의 이유도 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너무 사치스럽다'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지난 4년간의 결혼생활에서 몇 번이나 이혼, 별거설에 휩싸였던 칸다 우노는 올해 들어 임신을 발표하면서 '순조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어필했다. 뱃 속의 아이 성별은 여자이며,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칸다는 "태어날 때까지는 그냥 '작은 우노'라고 부르고 싶다"라며 출산을 앞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 날 웨딩드레스 모델로는 지난해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개그맨과 결혼해 일본판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리웠던 인기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23)가 등장했다. 칸다의 볼록한 배를 본 키노시타는 "남편 나이도 있으니까 우리도 빨리 아기를 가지고 싶다. 내년, 내후년 쯤 생각한다"며 엄마되기 프로젝트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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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25 [10: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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