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미녀모델 나나오 18살 차 열애에는 침묵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파이널 데드 브릿지' 이벤트
 
호소가이 사치에
얼마전 T. M 레볼루션 니시카와 타카노리(41)와의 열애설로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한 미녀모델 나나오(22)가 지난달 27일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나나오는 172cm 늘씬한 신장에 현역 여대생 모델로 인기급상승 중인 미녀스타. 그런데 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다름아닌 19세 연상의 니시카와 타카노리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사진주간지를 크게 장식했고, 당시 신문에서는 '신장 11센티미터 차이 커플'로 소개하기도 했다. 여기서 신장 11센티미터 차이란 아담한 사이즈로 유명한 니시카와 때문. 프로필 상에는 161센티미터로 밝히고 있지만 실제 신장은 158센티미터 정도로 알려져있다.
 
▲  나나오 -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 홍보 이벤트- ©JPNews/細貝幸恵


10월 1일 일본에서 개봉한 미국 호러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파이널 데드 브릿지' 홍보 차원에서 참석한 나나오는 "시사회에서 봤는데 시종일관 두근두근대는 영화 전개이므로, 옆에 남자친구를 두고 보는 것이 좋은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니시카와와의 열애설에 대해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나나오는 노코멘트. 대신 "영화관에서 다시 볼 땐 기댈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겠다"며 에둘러 표현했다.

 
▲  나나오 -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 홍보 이벤트- ©JPNews/細貝幸恵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0/06 [16: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영화 관련기사목록
  • [포토] 개그 트리오 '다초클럽', 쿵후 미소녀 야마모토 등장
  • [포토] 日영화 '리틀 마에스트로' 시사회 현장
  • 日영화 '수프' 나마세 카츠히사 "첫날 키스신 힘들었다"
  • 日우메미야 일가, 3대가 모였다
  • 기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마이웨이'
  • '신들의 전쟁' 시사회, 日 각 계 신들이 등장!
  • 재일동포 역 마츠다 쇼타 "영화 선택 이유는"
  • NHK '외사경찰' 영화로, 촬영 50%는 한국에서
  •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사건이 영화로
  • 日 미녀모델 나나오 18살 차 열애에는 침묵
  • 설경구, 日여배우에 숟가락 병따기 가르쳐?
  • 日꽃미남 무카이 첫주연 영화개봉에 눈물글썽
  • 日 한국영화 '퀵' 홍보에 푸드파이터 등장?
  • 일본 10대 배우 2명이 베니스영화제 신인상
  • 독가스로 일본인 무차별 테러? 충격영화개봉
  • 日국민여배우 "요즘 감독, 배우 사이는 이상해"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