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런던부츠 아츠시 또! 거물 여배우와 데이트?
타무라 아츠시, 고이즈미 쿄코 손 잡았다! 능력자 아츠시
 
임지수 기자
일본 최고 인기폭발남, 개그콤비 런던부츠 1호2호 멤버이자 유명 MC, 밴드 보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타무라 아츠시(37)가 이번엔 전설의 아이돌 고이즈미 쿄코(45)와 손 잡고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타무라 아츠시라면, 지난해에는 제이팝 여신 아무로 나미에와 교제 및 밀월여행으로 화제가 되었고, 결혼설까지 흘러나왔으나 파경. 올해 들어서는 지난 8월에 미녀모델 야노 미키코(24)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일본 미녀스타 킬러' 면모를 보여주는 최고 인기남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 연인 야노와 오키나와 여행 보도가 나왔던 타무라 아츠시인지라, 이번 고이즈미 쿄코 스캔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6일 발매, 여성세븐은 타무라 아츠시와 고이즈미 쿄코의 손 잡고 걷는 사진을 크게 싣고 특종보도했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사진이 포착된 당일은 젊은 개그맨들과 가수, 탤런트들이 모인 사적인 술자리 모임으로 여기에 왠일인지 고이즈미 쿄코도 함께 참석했다. 평소 고이즈미 쿄코를 동경하던 타무라는 좀 늦게 이 모임에 합류했고, 고이즈미를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기뻐하며 계속 대화를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리를 옮기는 도중, 타무라는 고이즈미의 손을 잡았다. 그 상태로 길거리에서도 계속 손을 잡은 채 두 사람은 전진. 타무라는 왠지 부끄러운 듯한 모습이었고, 고이즈미는 "어쩔 수 없지"라는 표정으로 손을 잡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다른 연예인들도 함께 있었으나 두 사람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뒤따라가고 있었다.
 
새벽에 이루어진 이들의 만남은 아침이 되자, 고이즈미가 택시를 타고 먼저 사라지면서 끝났다. 타무라가 그새 새 연인을 찾은 것인가라고 놀랐겠지만, 다행히 거기까지는 진행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타무라는 현재도 야노 미키코와 잘 사귀고 있는 중으로, 이 날은 동경의 대상인 고이즈미를 보고 조금 오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13살 연하의 미녀모델 여자친구에, 때로는 8살 연상의 여배우에 이르기까지 미녀들을 사로잡는 타무라의 인기에 대해서는 모두들 혀를 내두르고 있다. 
 

▲ 타무라 아츠시     ©JPNews

 
▲고이즈미 쿄코
▶ 고이즈미 쿄코
  - 1966년 2월 4일생
  일본의 가수, 여배우
  배우 나가세 마사토시와 2004년 이혼.
  스무살 차이 캇툰 카메나시 카즈야와 스캔들, 결별
  - 80년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전설의 아이돌.
  특히 80~90년대 CF 퀸으로
  고이즈미 쿄코가 출연하면 매출이 오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 현재는 40대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0/06 [17:4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자님 맞춤법이 틀리셨네요. ^^; 맞춤법 11/10/08 [18:58]
이런 곳에다 쓰면 모두 보시겠지만 따로 남길 곳이 없네요.
왠일인지>>>>>>>>>웬일인지
왠은 대부분 '왠지'로 쓰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웬을 쓰셔야 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