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6일 오전 8시 15분 당시 군사도시로서 유명한 히로시마시 상공, 미군의 전투기 '에놀라 게이'로부터 떨어진 1발의 원자폭탄 '리틀 보이'가 작렬했다. 폭풍과 열선, 방사능으로 14만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올해 다시 64년째 8월6일이 돌아왔다. 이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계평화를 기원한다.  
 
다음은 2007년부터 찍어온 평화기념공원 및 원폭 돔, 평화기념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이런 사진이 평화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피폭자의 명복을 빌고 있는 노부부     ©hiroki yamamoto / jpnews

▲ 등롱(灯籠) 흘려보내기 2007年8月6일     ©hiroki yamamoto / jpnews

▲ 8月6日 밤의 등롱(灯籠)   ©hiroki yamamoto jpnews

▲ 등롱(灯籠) 흘려보내기 2007년8월6일     ©hiroki yamamoto jpnews

▲ 원폭 투하 전날 많은 사람들이 평화공원을 찾았다     ©hiroki yamamoto jpnews

▲ 평화기념식전에 참석한 아베 전 총리      ©hiroki yamamoto jpnews

▲ 평화 기념 식전에 참석한 후쿠다 전 총리      ©hiroki yamamoto jpnews

▲ 외국인에게 종이학을 접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2008년 8월 6일     ©hiroki yamamoto jpnews

▲ 원폭 돔 앞에서 가자지구 폭격 반대를 호소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hiroki yamamoto jpnews

▲ 히로시마 시내를 달리고 있는 노면전차, 원폭 투하후 승객전원이 통째로 탔다고 한다   ©hiroki yamamoto

▲ 수면에 비친 원폭 돔    ©hiroki yamamoto jpnews

▲ 저녁시간대의 원폭 돔 ©hiroki yamamoto j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