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파리 생제르맹, 혼다 영입 본격적으로 나서
풍부한 자금력 가진 파리, 혼다 영입 위해 1,300만 유로 준비
 
온라인 뉴스팀
프랑스 축구 1부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호 파리 생제르맹 FC가 CSKA 모스크바 소속 혼다 케이스케(25)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 영입에도 나서고 있는 생제르맹은 이미 혼다 영입 자금으로 이적료 1,300만 유로(약 13억 엔)를 준비해놓은 상태며 앞으로 정식 영입 제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대단히 커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여러 프랑스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파리 생제르맹 간부가 혼다의 소속팀 CSKA 모스크바와 접촉했다고 한다. 물밑으로 정식 영입 제안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된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새로운 구단주로 카타르의 부호가 취임해 풍부한 자금력을 확보한 생제르맹은 혼다의 이적료로 1,300만 유로를 준비해놓았다고 한다. 이후 두 구단의 교섭이 주목된다. 

리그 정상을 달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겨울 더욱 강한 전력을 구성하기 위해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중견 선수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 영국 대표 베컴의 영입은 단념했지만, 브라질 대표 카카의 영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카카의 방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라면, 카카의 영입과 병행하고 있던 혼다 선수의 영입이 단번에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스포니치아넥스는 전했다.
 

▲ 혼다 게이스케     ©일본 축구 협회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05 [09:1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축구 관련기사목록
  • "日축구, 2050년 이전에 세계최고 가능"
  • 일본, 호주전 앞두고 "혼다, 너만 믿는다"
  • 日축구대표팀 '내리막길', 해외파 부진·부상
  • 일본, 요르단에 1-2 '충격패'
  • 가가와,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에 꼽혀
  • 가가와 또 득점, 일본인 유럽리그 최다 득점 기록 갱신
  • 獨 '키커' 지 "FC 뉘른베르크, 日기요타케 영입 임박"
  • 일본, 바레인 2-0으로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
  • 日언론 "최종예선 B조, 일본·호주가 무난히 통과"
  • 일본 네티즌 "한국, 죽음의 조"
  • 한일전 성사될까
  • 日, 한국에 톱시드 내줘
  • 포항에 완패, 감바오사카 감독 "서포터에게 미안하다"
  • 미야이치 료, 볼튼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 일본, 우즈베키스탄에 0-1 충격패
  • 日축구 국가대표팀, 무난한 새해 첫 출발
  • '볼튼 임대' 미야이치 료,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 이충성,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기록
  • 가가와 신지 발목 인대 부상, 3주간 전력 이탈
  • 가가와 신지, 獨'키커'지 유럽 베스트11에 선정돼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