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지역별 수입 격차 극심, 15만 엔 차이 나기도
도쿄 평균 월급 37만 엔, 가장 낮은 아오모리와 15만 이상 차이 나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지역별 임금 차가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생노동성은 종업원이 10인 이상인 전국 약 4만 6,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급에서 시간 외 수당 등을 뺀 지난해 6월 임금을 지역별로 조사했다고 한다.
 
그 결과, 평균 월급이 가장 높았던 곳은 도쿄로, 37만 2,900엔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어서 가나가와 현이 32만 9,800엔, 오사카가 31만 5,600엔이었다.

한편, 가장 낮았던 지역은 아오모리로, 22만 2,200엔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오키나와가 22만 3,100엔, 야마가타가 23만 2,700엔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도쿄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아오모리보다 15만 700엔 높았으며, 이 조사에서 15만 엔 이상의 차이가 발생한 것은 2007년 이후 5년 만이라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16 [09: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사회 관련기사목록
  • 日젊은층 80%, '일자리·수입·연금' 불안 느낀다
  • 日 4명 중 1명 "자살 생각했다"
  • 우드포드 전 올림푸스 사장 "회사 측에 책임 물을 것"
  • 日히로시마 초등학교 급식에서 담배꽁초 나와
  • 日국가공무원, 65세까지 재고용 확충
  • '불경기' 日자취 대학생, 부모에게 받는 생활비 계속 준다
  • 日버블 붕괴 후 굶어죽는 사람 늘었다
  • 日외국인 등록자 수, 5만 명 이상 감소
  • 日 세 명 중 한 명이 비정규직, 역대최대
  • 日 "소득 낮을수록 생활 습관 나쁘다"
  • 日 흡연율 19.5%, 사상최저치 기록
  • 日지역별 수입 격차 극심, 15만 엔 차이 나기도
  • 日 전문지식 가진 외국인 우대 제도 도입
  • '역대최대' 日2011년 인구 20만여 명 감소
  • 日 사찰, 야쿠자의 참배 거부
  • 일본에서 육회가 사라진다?
  • 교육비에 인색한 일본?
  • 日아내 55% "남편 해외발령 같이 가기싫어"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