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ews에서는 8.15일 광복절(일본측 명칭 종전기념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의 하루를 오늘 아침 일찍 7시경 신사가 문을 여는 시점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사진 및 기사로 중계합니다. 1신을 시작으로 오후 2시경까지 현장 상황을 속속 전달하겠습니다.
이번 취재를 위해서 제이피뉴스에서는 야스쿠니 신사 경내를 촬영하면서 일본 정치가가 참배하는 모습을 취재하는 팀과 일본 우익 등을 밀착 취재하는 팀을 나누어서 jpnews 사이트에 속보로 올릴 예정입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2009년 과거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 우익 및 좌파 등 모든 시민단체가 15일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내일 오전 jpnews에서 만나보세요! 일본에서 종전기념일이라 불리는 이날, 야스쿠니의 모든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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