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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어린이 인구 31년 연속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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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도 38년 연속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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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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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4일, 15세 미만의 어린이 통계인구(4월 1일 현재)가 작년보다 12만 명 적은 1,665만 명으로, 195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1년 연속 감소한 수치이다. 총인구(1억 2,765만 명)에서 차지하는 어린이의 비율도 작년보다 0.1% 감소한 13.0%로 38년 연속 떨어져 저출산 경향이 한층 깊어진 인상이다.
15세 미만의 인구는 남자가 852만 명, 여자가 812만 명이다. 연령별로는 중학생(12~14세)이 357만 명, 초등학생(6~11세)이 671만 명, 3~5세 아동은 321만 명, 0~2세 유아가 316만 명이었다. 인구에서 차지하는 어린이의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은 오키나와 현으로 17.7%였다. 도쿄는 작년보다 어린이의 수가 증가했지만, 비율로 보면 11.3%로 아키타 현과 함께 가장 낮은 지역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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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5 [09:14]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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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말이야... |
별가 |
12/05/09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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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난리나고 그랬을 때 말여, 나이 지긋하신 박사님들께서 '어차피 살 만큼 살았으니 우리가 들어가겠다. 국가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달라!' 그러지 않았어? 그거 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무섭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력만 소모시키는 늙은이가 몇이나 될까? 대략 50대부터 긁어모아 명나라로 보내도 한 천 만의 어린이는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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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점점 늙어간다~! |
박혜연 |
13/12/07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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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4세이하의 어린이비율이 낮은나라순위:1위 홍콩 2위 모나코 3위 일본(ㅠㅠㅠ) 4위 벨로루시 5위 독일 6위 이탈리아 7위 슬로베니아 8위 불가리아 특히 독일은 선진국임에도 만30세이하의 청년비율이 겨우 29%니 제발 외국인들을 데려다가 국제결혼시켜 애좀 많이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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