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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지리 교과서 '일본해·동해'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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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초, 중, 고 지리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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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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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초·중·고등학교가 9월부터 사용하는 지리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가 병기됐다고 28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본래 기존 지리 교과서는 일본해를 단독으로 표기해왔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과학 아카데미에 소속된 지리학 전문가 그룹은 지리 교과서의 일본해 표기에 관해 동해와의 병기를 '추천한다'는 방침을 지난 3월 결정하고 각 교과서 회사에 전달했다. 산케이 신문은, 오스트리아 전문가들이 "독일어권의 미디어에서 동해를 병기하는 예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동해의) 병기는 현실적인 선택"이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브라질, 호주 등 여러 나라의 국가 교과서에서 현재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하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일본해의 단독표기를 주장하며 "한국이 각국에 압력을 넣어 동해 병기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시각을 나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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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8 [09:58]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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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황국신민 |
12/06/28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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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지금 원래 한 민족이었던 조선과 일본을 갈라놓으려 하고 있다. 부들부들... 연면적 60만 ㎢, 인구 2억의 강대국을 둘로 나눠 너희 마음대로 요리하려는 속셈이지? 너희만 아니었으면 힘을 하나로 뭉쳐 미국도 점령하고, 중국도 점령하고, 러시아도 점령하고, 호주도 점령하고, 다~ 점령할 수 있는데, 왜 반으로 갈라 힘을 빼놓으려 하는 것이냐? 아서라. 한반도와 일본은 하나다. 마땅히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만 한다. 언젠가 천황폐하의 이름 아래 똘똘 뭉쳐 반드시 못 다 푼 이 원한을... 이 아니라, 마땅히 우리 것이어야 할 그것을 찾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와만 주신다면 우랄산맥 서쪽으로는 독일에 넘기도록 하지요. 그리고 정신차리세요! 여러분은 자랑스런 게르만 민족주의자들 아니십니까?
"천황폐하 만세~~ 대일본제국 만세~~ 일본해 만세~~" 다 함께 외쳐 보아요. 어렵지 않아요. 참 쉬워요. (^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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