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AKB48 '졸업' 마에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마에다 아츠코 졸업 배웅 위해, 도쿄돔에 4만 8천 명 '운집'
 
방송 연예팀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열린 일본 국민 아이돌 AKB48의 도쿄돔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공연 마지막날, 이벤트장인 도쿄돔에는 무려 4만 8천 명의 팬이 몰려, 졸업을 앞둔 마에다 아츠코(21)를 배웅했다. 
 
이날 마에다가 AKB48의 데뷔곡인 '사쿠라노하나비라타치(桜の花びらたち, 벚꽃잎들)'를 솔로로 부르면서 무대는 시작됐다. 이후, 마에다는 AKB48 멤버들과 함께 약 3시간에 걸쳐, 자신들의 히트곡 50여 곡을 불렀다.
 
앙코르 무대에서 마에다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에다는 27일,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전용 극장 공연을 마지막으로 AKB48 멤버로서의 활동을 접고,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8/27 [08: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현실은 만만치 않지요. 현실은 12/08/27 [17:40]
어느 한단체에 소속되어 있을때는 공연 스케줄부터 각종 의상이나 악세사리 및 그밖 부수적인 활동에 필요한 모든것(신변 보호 및 관리)을 소속 연예사가 맡아주었으나(물론 그만큼 수익금을 많이 가져갔습니다만) 졸업후에는 모든것을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활동해야 되겠지요. 특히 신곡 발굴부터 각종 스캔들도 신경써야되고, 외부 유혹에 그대로 노출되어 밥벌이가 안되면, 옷도 벗고, av도 찍을수밖에 없지요. 즉 졸업한 이상 홀로서기를 해야 된다는 것, 결코 즐거운 일만은 아니지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마에다 아츠코 관련기사목록
  • 前AKB48 마에다 아츠코 "작년 겨울부터 120편 영화 감상"
  • 마에다 아츠코, 日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수상
  • '만취 사건' 마에다 아츠코, 공식 석상 첫 등장
  • 日톱아이돌 만취 스캔들, 후속 보도 없는 이유?
  • 中日갈등, 중일합작영화도 제작 취소 위기
  • 日톱 아이돌의 '만취 추태'가 보도된 이유
  • 日톱아이돌 마에다 아츠코의 만취 추태에 열도 '경악'
  • [포토] AKB48 마에다 졸업공연 "최고의 7년이었다"
  • AKB48 '졸업' 마에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 AKB48 마에다 졸업 퍼레이드 '취소'
  • AKB48 마에다 아츠코 졸업, 정말 괜찮을까?
  • AKB48 마에다 아츠코, 모리야마 "좋아합니다"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