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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로나 치료제 아비간, 유효성 확인"
아사히 신문 "아비간 임상실험서 유효성 확인돼 곧 승인 절차"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지필름 토야마 화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 후보인 '아비간'의 제조판매 승인을 조만간 신청할 계획이라고 20일 아사히 신문은 보도했다.

 

'후지필름 토야마 화학'에 따르면, 9월 중순까지 실시된 임상시험 데이터를 이달 20일에 정밀히 조사했고, 어느정도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 코로나 치료제 '아비간'  © 후지필름 토야마 화학



 

승인될 경우, 아비간은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된다.

 

제조판매 신청을 하면 후생노동성이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심사해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지금까지 승인을 받은 신종 코로나 치료약으로는 '렘데시비르'와 '덱사메타손'이 있다. 

 

아비간은 지금까지 일부 병원에서 환자가 희망할 경우나 의사들의 판단으로 사용되어왔다. 이는 '관찰연구'의 일환이었다. 

 

아비간이 정식으로 승인되면 감염초기 경증 단계에서부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비간의 경우, 태아에 기형이 생길 수 있어 임신 중이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혹은 상대 남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토야마 화학은 3월말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96명을 목표로 참가자를 모집해 당초에는 6월말에 끝낼 예정이었다.

 

그러나 긴급사태선언으로 환자 수가 감소하면서 충분한 샘플 수를 확보하지 못했고, 7월 이후에도 임상시험을 지속해왔다. 7월 중순무렵부터 환자가 다시 증가해 목표 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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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06:1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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