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여론조사 결과, 모리 회장의 사임에 대해 답변자의 72%가 당연한 결과라고 답했다. 사임할 필요는 없었다는 의견은 21%였다.
사임은 당연하다는 답변은 자민당 지지층에서도 67%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 이상은 70%를 넘었지만, 의외로 30대는 65%, 만 18세~29세는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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