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프로듀스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일본 걸그룹 '니지유(NIZIU)'가 27일, 일본 프로야구 시구식에 나섰다.
이날은 도쿄돔에서 소프트뱅크와 롯데의 경기가 있던 날로, 니지유 멤버를 대표해서 리더인 '마코'가 시구에 나섰다. 마코는 소프트뱅크의 연고지이기도 한 후쿠오카 출신이기도 하다.
▲ NiziU,全員がそれぞれの位置に散り、MAKOが白球を投げる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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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마코는 "이날을 위해 근력운동을 했다"고 한다. 그녀가 던진 공은 원바운드로 무사히 포수의 글로브 속에 들어갔다.
마코는 "정말 긴장했지만 주변 멤버와 와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기분좋게 던질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 NiziU,全員がそれぞれの位置に散り、MAKOが白球を投げる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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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ziU,全員がそれぞれの位置に散り、MAKOが白球を投げる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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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ziU,全員がそれぞれの位置に散り、MAKOが白球を投げる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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