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투개표가 이루어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정당 '레이와 신선조'의 야마모토 타로 대표와 개그맨 겸 방송인 '스이도바시 박사' 등이 당선되며 3석을 획득했다.
특히 사지마비, 발화장애, 연하장애(삼킴장애), 시각장애 등 여러 중증 장애를 지닌 텐바타 다이스케 씨를 비례대표로 당선시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 야마모토 타로 당선인/레이와 신선조 대표 夏の参院選、れいわ新選組当選第1号に天畠大輔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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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の参院選、れいわ新選組当選第1号に天畠大輔 ©Photo By 中川啓/JPNews
▲ 야마모토 타로 당선인과 텐바다 다이스케 당선인 夏の参院選、れいわ新選組当選第1号に天畠大輔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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