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의 jr 오오후나 역 근처에 가면 차창 너머로 25미터, 새햐얀 오오후나 관음상이 보인다. 1일, 오오후나 관음사에서는 절분 콩뿌리기 의식이 개최되었다. 절분에 콩을 뿌리는 것은 재난을 막고, 장수를 기원하는 일본 전통의식으로 오오후나 관음사에서는 2월 3일 절분보다 한 발 빨리 게스트들의 콩뿌리기 의식을 가졌다. 이번 콩뿌리기에 참여한 이들로는 여자 프로레슬러 쟈가 요코다 부부, 애니멀 하마구치, 이토 카즈에, 무사시가와의 스모선수 등이었다. 스모선수 아사쇼류도 참석예정이었으나, 폭력사건의 영향으로 의식 직전에 취소되었다. 오후 2시부터 게스트들은 관중들에게 콩을 뿌리기 시작했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번역, 수정 안민정 기자)
▲ 올해 콩뿌리기에 참석한 게스트들 © jpnews/ 타쿠미 코우다 | |
▲날아오는 콩을 잡아라! © jpnews/ 타쿠미 코우다 | |
▲ 날아오는 콩을 잡아라! © jpnews/ 타쿠미 코우다 | | 神奈川県鎌倉市のjr大船駅前にある「大船観音」jr大船駅に近づくと、車窓から真っ白な大船観音が望まれる。その足元にある「大船観音寺」では2月1日に節分追儺会(豆まき)が節分の日より一足先に行われる。厄災消除、延命長寿を願う追儺会の後、ゲストと豆まきが行われる。 今年のゲストは以下の通り ジャガー横田夫妻さん アニマル浜口さん 伊藤かずえ 武蔵川部屋の力士の方々 予定では「朝青龍関」も参加を予定していたが、直前でキャンセルとなった しかし、直前とあって情報を聞きつけた大勢のファンや報道陣が駆けつけた。
14時からの豆まきに袴姿のゲストが登場し会場の熱気はヒートupした 約15分の豆まきの後、入場時に配る抽選番号の抽選でのプレゼント配りなど 豆まきだけではない”独自のイベント”も大船観音の見所の一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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