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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김연아, 상상조차 못한 7위!
산케이스포츠 등 "마오 SP 2위", 한국 일시 귀국 영향?
 
박철현 기자
'올림픽 퀸' 김연아 선수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sp)에서 기술점수 30.02점, 예술점수 30.28점, 도합 60.3점을 받아 7위에 그친 것을 두고 일본 언론들도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리플악셀 회전수가 부족했던 아사다 마오는 68.08점으로 2위에 올랐고, 1위는 전체적으로 안정된 연기를 보인 나가수 미라이(미국)가 차지했다.
 
<산케이스포츠> 인터넷 판은 "마오 sp 2위, 연아 상상조차 못한 7위"라는 제목으로 김연아 선수의 7위 스타트가 믿기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사다는 트리플악셀 연속점프가 회전수 부족으로 판정받아 68.08점을 받았고 안도 미키는 처음 연속점프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55.78점(11위), 스즈키 아키코는 48.36점으로 20위를 기록했다"면서 "연습 때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김연아는 점프 미스 등으로 인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교도통신>은 김연아 선수 동정만 따로 다룬 기사 "김연아, 득점나오자 얼어붙어"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sp 득점이 전광판에 표시되자 김연아 선수의 표정이 얼어붙었다. 18년만에 같은 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2관왕에 도전한 김연아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고기록에 무려 20점이나 뒤떨어진 60.30점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교도통신>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출장이 시즌초부터의 계획이었다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이 유일한 계획변경이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와도 연결되는 이번 출장에 대해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시즌 개막부터의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4명의 올림픽 챔피언들과 달리 (김연아에게만) 적용된 계획이었다. 유일한 변경점은 이명박 대통령의 초대로 한국에 일시귀국한 것이었다. 그래도 김연아는 3일 만찬에 참가한 후 즉시 캐나다 토론토에 돌아와 4일에는 링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 교도통신이 보도한 여자 sp 피겨 기사. 밑줄 친 부분은 "유일한 (계획)변경은 이명박 대통령에 초대받아 한국에 일시귀국한 것"이라는 뜻이다.  © 산스포 홈페이지 캡쳐
 
이 통신사는 "하지만 (올림픽에서) 완전연소 시켜버린 심신에 다시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공식연습에서 그녀는 이번 대회는 솔직히 2위든 3위는 개의치 않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sp는 일본시간으로 심야에 열리는 바람에 각 신문사의 마감시간과 겹쳐 대다수 언론사들은 여자피겨 소식을 지면에 싣지 못했다. 여자 피겨 소식을 일부 지면에 반영한 <스포니치>와 <닛칸스포츠> 등도 아사다 마오 선수의 점수를 보도하는 정도에 그쳤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3/27 [07:3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저도 상상도 못한 7위 ^^ 10/03/29 [01:55]
이 아가씨는 한번씩 사람을 놀래키는 .. ^^
그것도 잘하는 레이백과 어릴 때부터 강했던 스파이럴에서
푹 쉬고 올 시즌에도 나와주면 좋겠지만 은퇴라니 아쉬울 뿐이다.
소치 올림픽까지는 너무 많은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라 바라지 못하고
2년 동안 딱 쇼트 2개, 프리 2개의 프로그램, 갈라 2개만 더 보여준다면
윌슨의 환상적인 안무와 함께 앞으로 몇 년간 즐거울 것을...
그러나 이런 것은 본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겠지.
무엇을 하건 항상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록산느의 탱고 이후 항상 최고의 프로그램을 보는 기쁨에 행복했다.
우리에게 준 그 행복만큼이나 행복한 연아가 되기를. 수정 삭제
누군가는 벌써 상상하고 계획했던 것 같은데? 글쎄.. 10/03/31 [01:18]
유로 스포츠 독일 해설자와 캐스터....

김연아가 쇼트에서 선두에 오르지 못한다면, 당연히 놀랄만한 일일 것입니다.

제 생각엔 뭐 근소한 접전일 것 같은데요.

기술(30.02) 구성(30.28) = 60.30 완전 신인 나가수가 구성 30

음..예상이랑 완전 틀린데..

아니군요. 무슨 일인가 일어났어요.

뭔가 다른 부분에서도 점수가 깎였나봅니다. 한번 봐야겠어요. 60.30점..

뭔가 더 있나본데.. 아! 그렇군요.

플립이 다운그레이드를 받았고. 회전이 완전하지 못했나보군요.

네, 회전수 부족이네요. 그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4~5점을 더 잃었네요.

이건 뭐, 당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여기 멀리서 보기에는 알 수 없었어요.

★그래봤자 10점입니다. 10점은 인정할 수있어요.

★그런데 5개의 연기 구성점..그건 누가봐도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요 이건 이해할 수가 없어요

★당연히, 유감스럽게도 PCS(구성점수)는 말도 안되죠.

★완전히 왜곡된 PCS 점수의 하향조정입니다.

★보세요!! 이번 월드의 채점 기준이..(뒷말묻힘)

★완전 신인 미라이 나가수와 구성점수가 같다는 건..

★이건 잘못된 걸 떠나서 웃기는 모양새입니다.

★그렇죠

★이건...(기가차서 말문이 막힌...)

★이래서는 안됩니다. 남은 선수들에게도 절대 이러지 말아야 합니다.

★기술점과 구성점은 별개로 주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함께 채점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ISU는 죄송하지만 뭔가 생각을 좀 해봐야 할것입니다.


(이 후로 유로는 예정되어 있던 여싱의 프리 경기 중계를 취소했다.
갈라는 보여줬다. 김연아의 순서까지만. 독일 해설자들은 김연아의 연기를 극찬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 1위인 다카시도 아사다도 보여주지 않은 채 방송이 끝이 났다...)
수정 삭제
괜찮아요! 연아신! 10/04/11 [18:10]
저도 헉-하고 놀래긴했지만
점수연연하시않는 대인배김슨생 행복한 스케이터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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