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쓰카 아이(27)가 25일, 힙합그룹 rip slyme su(36)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오쓰카는 "지금부터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즐겁게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팬 여러분께는 기회를 봐서 직접 결혼 소식을 보고하겠다"고 공식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오쓰카와 su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베스트 앨범 수록곡 'aisu×time'을 통해 입을 맞췄다. 오쓰카는 rip slyme 팬으로 함께 곡을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rip slyme 은 멤버 ilmari가 최근 인기모델 에비하라 유리와 결혼해 겹경사를 맞았다.
▲ rip slyme su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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