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문은 "2010년 졸업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5월말까지 취직이 내정된 학생이 63.5%로 작년 이맘 때보다 13.2 포인트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6월 10일,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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