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AKB48 '충격의 낫토걸'로 변신!
7월 10일 낫토의 날 이벤트, 낫토 엔젤 Z 신곡 '낫토우먼' 선보여
 
코우다 타쿠미
▲ 낫토 엔젤 z  사토 스미레           © jpnews/ 幸田匠

일본의 국민적 인기 소녀 아이돌 akb48의 멤버 4명이 지난 5일,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전용극장에서 충격의 낫토걸로 변신했다.

오는 10일은 일본 '낫토의 날'. 지난 1년간 전국 낫토 pr를 맡아온 akb48 미야자키 미호(16), 니토 모에노(17), 사토 스미레(16), 이시다 하루카(16)는 '세상에 낫토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모토 아래 신 유닛 '낫토 엔젤 z'를 결성했다.

원래부터 낫토를 매우 좋아하여 선발되었다는 그녀들은 이벤트를 맞아 낫토를 이미지한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등장하여 낫토를 섞는 포즈로 사진촬영에 임하는 등 즐거운 모습. 낫토의 날 올해의 테마송인 '낫토우먼'을 부르며 "이 노래를 듣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시다!"라며 응원메세지를 보냈다.

낫토를 매일 먹는다는 미야자키는 "공연이 거의 매일있어 체력 소모가 빠른데, 낫토를 먹으면서부터 체력이 붙은 것 같다"며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음을 어필, 니토 모에노는 "다쿠앙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이시다 하루카는 "치즈 카레에 넣어먹는다"며 독특한 낫토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낫토 엔젤 z는 오는 10일에 열릴 akb48 대형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끈적끈적한 관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낫토의 날 테마송 '낫토 우먼'은 현재 일본 전국 대형 슈퍼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7월 7일부터 휴대폰 음악사이트 다운로드를 개시한다. (취재 코우다 타쿠미, 글 안민정 기자)

▲ 낫토 엔젤 z  미야자키 미호    © jpnews/ 幸田匠
▲ 낫토 엔젤 z  © jpnews/ 幸田匠
▲ 낫토 엔젤 z     ©jpnews/ 幸田匠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7/06 [11:3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아이돌들 아진짜 10/07/07 [18:01]
이쁜건가? 내 눈이 이상한건가??
후덕한 일본아이돌에 미친애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우리나라 고3들데려다가 꾸미고 데뷔시켜도 저거보단 이쁘겠네 48명?떼거지로 몰려나오는 아이돌 보니까 노래도 한소절씩 부르고(거기다립싱크더만)안부르는애들도있고ㅋ 안무가 제대로 딱딱 맞는것도 아니고 틀리기까지 하는 애들도 있더만..
여담인데 일본 여자아이돌 옷은 왜 다 저런식인가? 코스프레보는것 같네; 원단, 재봉 싸구려 티 물씬 풍기네 옷이라도 제대로 입히던가.. 왜 걸레조각을 입고나와 수정 삭제
허억~ 누구닮았나 했더니.... 거짓이진실 10/07/07 [20:27]
문희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