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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청순 히라타 "더 이상 안 찍어요"
 
나라 타케시
▲ 스무살 여배우 히라타 가오루     ©jpnews/奈良武

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히라타 가오루(20)가 자신의 마지막 그라비아 dvd를 발매했다. 청순한 외모로 인기가 높았던 히라타는 이번 dvd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하고, 여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을 선언했다.
 
타이틀은 '더이상 만나지 못하게 되다니'로 컨셉은 '촉촉함'. 전력질주를 하고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젖어버리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촉촉하게 젖는 장면이 계속된다고 한다.
 
"평소에 예쁜 수영복 입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조금 섭섭하다. dvd 말고 다른 기회가 있으면 다시 수영복을 입고 싶다"며 팬들을 위해 서비스 멘트 한 마디를 남겼다.

히라타 가오루는 최근 개봉한 영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에도 출연했다.  

▲ 平田薫・最新dvd『もう会えなくなるなんて…』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 平田薫・最新dvd『もう会えなくなるなんて…』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 平田薫・最新dvd『もう会えなくなるなんて…』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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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27 [18: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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