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혼다, 이번엔 이적금 900만 파운드에 리버풀행?
日 스포츠지 '내년 1월 리버풀로 이적 가능성 높아'
 
온라인 뉴스팀
▲ サッカー日本代表 本田圭佑     ©jpnews/山本宏樹

지난 월드컵 이후 꾸준히 빅클럽 진출을 노리고 있는 혼다 게이스케(24) 선수에게 또다른 이적설이 나왔다. 이번 이적설의 대상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리버풀이다. 
 
이를 보도한 <스포니치>에 따르면, 혼다의 소속팀 cska 모스크바는 내년 1월 혼다를 리버풀로 이적시키기 위해 협의 중이며 이적금은 900만 파운드(약 12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또 혼다의 대리인인 케이스 씨도 취재에 "내년 1월 혼다는 확실히 cska로부터 떠나게 될것"이라고 말해 이적 가능성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올해 여름에 정식으로 오퍼를 낸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도 재오퍼를 노리고 있지만, 혼다 본인이 보다 높은 레벨의 클럽에서 플레이하길 원하고 있어 리버풀행 가능성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월드컵 후 혼다가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된 클럽은 첼시, 아스날을 비롯해 십여개에 달했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번 이적설도 신빙성이 낮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1/30 [12:3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리버풀이 돈독이 올랐다. 초갼 11/01/01 [22:03]
리버풀이 젯밥에만 관심이 있군...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