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자와 에리카 캘린더 발매기념이벤트 ©jpnews/岩渕高裕 | | 19세 그라비아 아이돌 야자와 에리카의 신년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가 19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렸다. 에리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산타 복장으로 회장에 등장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그녀의 등장에 이벤트 회장 내부는 달아올랐다. 태국에서 캘린더용 사진을 촬영했다는 그녀는 "불황 때문에 캘린더를 발매할 수 있는 아이돌은 한정돼 있을텐데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다양한 제 모습이 담겨있어요"라며 미소지었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촬영했던 곳에 개미가 많아서 물렸어요. 아팠답니다"며 회상하기도 했다. 또, 올해를 되돌아보며 "자주 몸을 다쳤답니다. 내년에는 몸 조심을 우선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야자와 에리카 캘린더 발매기념이벤트 ©jpnews/岩渕高裕 | |
▲ 야자와 에리카 캘린더 발매기념이벤트 ©jpnews/岩渕高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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