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아사히에서 방송된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일본전이 평균 시청률 35.1%, 순간 최고 시청률 40.6%(간토 지역)를 기록한 사실이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번 달 9일부터 시작된 일본 시합은 요르단전 17.2%, 시리아전 10.8%, 사우디전 23.4%로 모두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21일 카타르전은 25.9%,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아시안컵. 30일 자정에 펼쳐질 결승전 시청률의 향방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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