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오염수 방출은 미국압력" 발언 시끌
관방참여 한국 강연에서 美 압력발언, 日 정부 강력부인
 
임지수 기자
"상당히 저농도로 양이 적었던데다, 미국정부의 강한 요청이 있어 물(오염수)을 흘려보내게 됐다"

일본 내각관방참여 히라타 오리자(극작가) 씨가 17일 서울 강연에서 방사성 물질 오염수 방출은 미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지지통신 등 일본 유력언론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이 저농도 오염수 약 1만톤을 바다에 방출한 것은 지난 4월 4일이다. 
 
이것은 주변국에 사전통보도 없이 오염수를 흘려보낸 것으로 주변국인 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일본에게 강력한 항의를 했다. 이에 곤도 쇼이치 일본 환경성 차관은 지난 4월 말 참석한 한중일 환경장관회담에서 공식사과했다.

그러나 히라타 씨 발언이 사실일 경우, 일본은 미국에게만 사전에 정식으로 알린 셈이 된다. 또한, 외압에 의해 오염수를 방출한 것이며, 이제까지 일본정부가 "오염수 방출은 도쿄전력의 보고를 받고 정부가 승인한 것"이라는 말은 거짓이 된다.

한편, 히라타 씨 발언에 대해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모르는 일이다. 오염수 유출을 미국에 사전 통보했다는 것도 들은 바 없다"고 부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언에 대해 "어떤 취지로 어떤 문맥상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호소노 고시 수상보좌관은 "(오염수 방출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의 판단이었다. 미국에서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언급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5/18 [19: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원전사고] 日후쿠시마 현 주민 200만 명 전원 보상한다 온라인 뉴스팀 2012/03/30/
[원전사고] "원전사고, 3천만명 피난도 생각했었다" 온라인 뉴스팀 2011/09/19/
[원전사고] 日 간 전 수상, "원전사고는 인재였다" 온라인 뉴스팀 2011/09/12/
[원전사고] 일본 전국에서 탈원전 시위 12명 체포 온라인 뉴스팀 2011/09/12/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반년, 1~4호기의 현상태 온라인 뉴스팀 2011/09/11/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반년, 여전히 장기 문제 산적 온라인 뉴스팀 2011/09/11/
[원전사고] 노다 수상 취임 후 첫 후쿠시마 방문 온라인 뉴스팀 2011/09/09/
[원전사고] 日 방사성 오수, 폐기물 14개 지역 12만톤 넘어 온라인 뉴스팀 2011/07/29/
[원전사고] 일본 방사능 오염 식품은 이것이다! 이청(인턴기자) 2011/07/28/
[원전사고] 오염수 정화 2개월 늦어져, 가동률 58% 온라인 뉴스팀 2011/07/28/
[원전사고] 후쿠시마 아동 36만명 갑상선 검사한다 온라인 뉴스팀 2011/07/25/
[원전사고] 후쿠시마 여름방학 중 천명이상 전학 온라인 뉴스팀 2011/07/22/
[원전사고] 고질라 역사와 같은 日원전사태 이청(인턴기자) 2011/07/21/
[원전사고] 日 세슘 소고기 "이미 먹었다" 충격 온라인 뉴스팀 2011/07/12/
[원전사고] 원전작업중 심근경색 사망, 산재 가능할까 임지수 기자 2011/07/12/
[원전사고] 세슘 소고기, 먹이로 사용된 볏짚이 원인 온라인 뉴스팀 2011/07/11/
[원전사고] 후쿠시마 세슘 소고기, 11마리 전부 검출 온라인 뉴스팀 2011/07/09/
[원전사고] 日전력회사 원전재가동위해 여론조작 임지수 기자 2011/07/07/
[원전사고] "집에 가고싶다" 후쿠시마주민 분신자살 안민정 기자 2011/07/04/
[원전사고] 도쿄전력, 전력사용량 발표도 조작? 안민정 기자 2011/07/0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