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섹션이미지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이신혜 재일의 길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기획연재 >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언론, 한류보도 기피 경향 생겼다
한류 떠들썩하게 다루던 日언론, 한류 관련 보도 자숙 경향 강해져
 
복면 데스크
※ 이 글은 현재 일본 유력 스포츠지 편집장을 맡고 있는 복면데스크가 기고한 칼럼입니다.
 
우리 회사의 문화사회부 음악 담당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케이팝이나 한류 이벤트에 TV 와이드쇼 카메라가 전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오지 않아요. 전에는 와이드쇼가 떠들썩하니까 스포츠 신문도 같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그런 움직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레코드 회사 담당자들도 정말 골치 아파하더라고요."
 
(역자 주: 와이드 쇼는 오전 8시~오후 4시 시간대에 방송되는 일본 특유의 정보제공 방송이다. 뉴스, 생활, 연예, 사회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일본의 모든 공중파 방송이 대표 와이드 쇼를 가지고 있다. 방송 시간상 주부들이 주 시청층이다)
 

▲ 동방신기 인터뷰 기사 실린 스포츠신문  


최근 스포츠지의 연예·문화면에서 한류, 케이팝은 빠질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독도를 둘러싼 일련의 소동 때문에 지면에서 케이팝, 한류가 차지하는 공간이 점점 줄고 있다. 우리 신문의 경우, 완전히 사라졌다.
 
이 동료의 설명에 의하면 이렇다.
 
"TV 와이드 쇼의 일본 내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와이드쇼와 스포츠지는 상호 간에 상승효과도 있죠. 그렇지만 지금 한국 관련 소식을 다루는 건 큰 위험이 동반됩니다. 일본 국내의 국민 감정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우익으로부터 반발도 있어 무섭죠. 그래서 자숙하고 있는 겁니다. 레코드 회사 담당도 이 같은 흐름을 자각해서, 완전히 포기했어요. 빨리 양국 간의 흥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요."
 
▲후지TV 와이드쇼 '도쿠다네' ©JPNews

 

어느 주간지에서는 일본 음악업계의 케이팝 담당이 술을 마시고 '이명박 대통령 바카야로(바보 자식)'라며 투덜거렸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런 기사도 동료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은 아닌 듯하다.
 
이런 가운데 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최근 각 일본 스포츠 지들이 한국을 적대시하는 논조를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각 매체 모두 평론가나 작가로부터 칼럼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칼럼은 대부분 혐한, 반한의 뉘앙스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요 몇년 간, 한일 문화교류가 진행되어 양국 관계는 더 가까워졌다. 이 같은 경향을 나는 기쁘게 생각했다. 하지만, 당분간은 불행한 관계가 이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보인다. 레코드 회사 사람들이 기대하는, 양국 간의 흥분이 식는 것은 언제쯤이 될까. 
 


 
 ウチの会社の文化社会部の音楽担当が困惑していた。
 
「Kポップや韓流のイベントに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のカメラが全くと言っていいほど来なくなったんです。ワイドショーが騒ぐから、スポーツ紙も一緒に盛り上げようという動きがなくなって、レコード会社の担当は本当に困っていますよ」と話してくれた。
 
最近のスポーツ紙の文化芸能面で韓流、Kポップは欠かせない存在だった。だが、竹島を巡る一連の騒動からスペースは明らかに減っている。ウチの新聞では全く消えてしまった。
 
この同僚の説明ではこうだった。「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の世間への影響力はすごく大きい。そのワイドショーとスポーツ紙は相乗効果もあります。でも今、韓国関連のものを扱うことはすごく危険が伴います、日本国内の国民感情もあるし、取り上げ方をひとつ間違ったら、右翼からの反発とかも怖い。だから自粛しているわけです。レコード会社の担当も、こうした流れは自覚して、すっかりあきらめていますよ。ほとぼりが冷めるのを待つしかないって」。
 
ある週刊誌で日本の音楽業界のKポップ担当は酒を飲んでは「李明博のバカヤロウ」とぼやいているという記事が書かれていた。
 
こうした記事も同僚の話を聞く限り、ウソでもなさそうだ。
 
そういう中で、私も気になるのは、最近のスポーツ紙で明らかに韓国敵視の論調が見られることが多くなったことだ。各紙とも評論家や作家などにコラムを持ってもらっているケースが多いが、ここぞとばかりに嫌韓、反韓をあらわにするケースも多い。
 
日韓の文化交流が進んで、両国間の溝も少なくなった最近だった。この傾向を私もうれしく思っていた。だが、ここしばらくは不幸な関係が続くのは仕方なさそうだ。レコード会社の人たちが期待する、ほとぼりが冷めるのはいったい、いつになるのだろうか。
 
(スポーツ紙 覆面デスク)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9/07 [09: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거품은 어차피 꺼진다 dk 12/09/07 [12:08] 수정 삭제
  오히려 적당한 타이밍이다. 자국대중은 배제된채 일본진출만 혈안인 가수가 들끓고 있다. 일본에서 성공한 타입의 아이돌이 한국시장에 무수히 복제되고 있다. 한국 대중들이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다. 도리어 한류붐이 미약했던 90년대 대중문화들이 추억되고 있다. 거품이 꺼져도 큰 걱정은 없다. 드라마도 진작에 일본 거품이 사라졌지만 최근 흐름은 내실이 더 상승한 분위기다. MB의 정치행보가 사태를 유발한건 유감이지만 한류붐 종료는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일이었다. 한국 대중문화는 결국 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져야한다. 그것이 문화발전이다.
 
추천하기11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이성진 12/09/07 [12:20] 수정 삭제
  한류스타들이 벌어들이는 돈의 대부분은 일본 레코드 회사로 들어간다. 이명박 욕하는거 보면 모르겟나. 때가 되면 풀리게 되어있다. 오히려 거품이 한번 꺼져주는게 한류의 견고함을 위해 좋다. 반한 협한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실력이 우월함을 유지한다면 인기는 여전하며 꾸준할것이다. 결국엔 실력이다. 실력이 있다면 인기는 유지된다...만약 실력없이 외모나 단순한 인기에 편승했다면 한류는 완전 끝나버렸겠지...
 
추천하기12
일본이란 나라는 12/09/07 [15:41] 수정 삭제
  그냥 . 필요하면 이용해먹고, 가치없으면 버리는 시장.

일본에 있어 한국역시.

그냥 잠재적 적국이다. 역사가 증명해주지 않은가.
 
추천하기8
ㅋㅋㅋ000씨는 제이피뉴스 안티? 부산갈매기 12/09/07 [16:16] 수정 삭제
  트집잡을 걸 잡아야지. 제이피뉴스가 일본전문매체니까 일본인이나 일본언론들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되는거 아닌감? 한국이 일본에 빡빡 기라고 한 뉴스도 없구만. 제이피뉴스 안티인지 유재순안티인지 둘다인것 같구만. 그럼 보질 말든지 쯧쯧쯧
 
추천하기4
바람직스런 현상임 sss 12/09/07 [17:32] 수정 삭제
  한국영토를 한국영토라고 하고, 강제징집 위안부에게 배상하라고하고 왜왕에게 침락사실을 사죄하라고하는데 그걸로 트집잡아서 한류보도 안한다면 그깟 한류따윈 왜국에 필요없다. 왜국수준에 딱맞는 아까비48 재롱이나 하루죙일 틀어줘라 ㅋㅋㅋ
 
추천하기8
고 김대중처럼 도요타다이쥬 12/09/08 [00:44] 수정 삭제
  히로히토 도둑조문도 하고
장병이 죽어도 왜왕이랑 축구나 봐야하는데
참 친일파가 없어서 문제랑께?
이런거야?
 
추천하기2
참....수고한다 정사 일베 고무충 도요타 다이쥬..ㅋㅋ zoonp 12/09/08 [03:00] 수정 삭제
  벌레같은 자식 인증하네...이런데서두 랑께 드립을 보게 되다니..ㅋㅋ
 
추천하기1
솔직히 한류 찬양하는 것도 마음이 영 편치는 않았듭... ㅋㅋ 12/09/09 [14:18] 수정 삭제
  우린 가만히 있는데 원숭이 니네들이 먼저 시작했잖아.. 겨울연가 사모한다며 오두방정을 떨던 그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ㅎㅎ; 한국 드라마, 영화, 배우들 좋다며 칭송하다가 나중엔 독도를 슬그머니 일본에 편입시킬려고 했었니?
 
추천하기1
기쁜소식이네 ~~ 기쁜소식 12/09/10 [20:28] 수정 삭제
  어차피 망할 방사능국에 자꾸 우리 연예인들 보내는것도 짜증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끼리 에케비나 그라비아아이돌 뽕이나 뽑으면서 그 수준으로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앉는갈라파고스 열도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추천하기2
이명박이가 개념없는 짓을했지 쩝쩝쩝 12/09/16 [00:38] 수정 삭제
  독도방문은 그렇다치고 일왕사죄요구는 왜 한거냐? 도대체 생각은 하고 행동하는건지 ㅉㅉㅉ 도곡동땅 특검법등 자기한테 부정적으로 쏠린 이슈들을 묻히게 하기위해서 일을 저지른 이명박의 책임이 가장 큰거아닌가?
 
추천하기3
한류의 발전 생각 12/09/23 [15:00] 수정 삭제
  한류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이란 시장을 탈피해야할 차례죠. 일본시장에 연연하기보단 그 이상으로 나아가야죠.

일본이란 결국은 한류스타가 월드스타가되서 월드투어때 잠깐 들려서 콘서트하고 잠깐 인터뷰하는 정도의 시장이 되는게 한류와 한국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겁니다. 할리우드 배우나 팝스타 처럼요. 잽머니에 얽메여 봐야 좋을거 하나없습니다.
 
추천하기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재소개 전체목록
장기간의 스포츠지 기자를 거쳐 일본 유력 스포츠지 현역 데스크.
SK 新감독의 젊은선수 기용법에 주목!
라쿠텐 구단, 이대호 영입 추진
日배드민턴 금메달, 한국인 코치의 존재
日기자가 말하는 '빅뱅의 매력'
日올림픽 선수단, 예전과 다른 점은
에이핑크 후(後), 보미는 일본 진출?
日태권도 기대주, 하마다 마유
한일 아이돌 스포츠스타, 나나코와 이민아
日여성팬, 에프엑스에 열광하는 이유
올해 日최고활약 한인은 이보미, 이대호
이보미의 매력, 일본을 사로잡다
'용한론' 실현, 日연예계에선 어려운 걸까
에이핑크 日활동, 한일관계 좋았더라면
일본 대표팀 적어도 8강까지는 진출해 줘!
한신 이적・오릭스 잔류, 이대호 어느쪽?
日언론, 한류보도 기피 경향 생겼다
38세의 도전, 가시밭길 택한 이치로
이대호, 교류전 실력발휘로 존재감 보여야
日이대호, 타격감 호조의 원인은
日한류아이돌의 노랫말, 여기가 이상해?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