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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전여옥과 만난 후, 19년간 묵혀두었던 이야기를 풀다
 
유재순제이피뉴스발행
1월 13일 아침, ‘일본은 없다’ 재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당연한 결과지만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판결결과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지난 5년 반 동안의 재판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분노, 억울함, 재판, 불면증, 신경쇠약 등등. 그래도 용케 견뎌왔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그래서 담담하게 그동안의 재판과정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거짓말 1. 첫 만남

90년대 초였던가. 당시 나는 동경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편과 함께 한국주간지 특파원으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때 중앙일보 문화부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kbs 기자로 있는 후배가 도쿄특파원으로 가니 사람도 좀 소개시켜주고 돌봐주라.’라는 부탁을 해왔다.

나는 기꺼이 그러마 하고 대답했다. 실제로 나는 친구의 부탁대로 한 아름 꽃을 사 들고 nhk 방송국 안에 위치한 kbs 도쿄지국을 찾아가 전여옥을 만났다. 물론 당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날 저녁 nhk 국제국 스태프들과 함께 회식도 했다. 
 
그 당시 나는 3년 단위로 nhk 국제국 라디오 한국어 방송과 계약을 체결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는 길에 kbs에 들러 잠깐 전여옥을 만난 것이었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 회식을 할 때 국제국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얻어 전여옥까지 불러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이때의 상황을 전여옥은 항소이유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앞 부문 생략…원고(전여옥)가 일본에 간 지 한 2주 정도 지났을 때 유재순이 원고를 nhk 지국 사무실로 찾아왔는데 당시 매우 남루한 차림으로서 장미꽃 몇 송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원고는 유재순의 형편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고 그 차림도 허름한데 원고를 위해 꽃을 사온 데 대하여 놀랐으며 아울러 유재순에 대하여 호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중간부문생략

그리고 일본에서 원고를 가끔은 써도 한국에서처럼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그래도 여성은 일을 해야 한다. 열심히 쓰라’며 격려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항소이유서 5쪽).>


2004년, 내가 오마이뉴스 기자와 인터뷰를 할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전여옥은 거짓말의 천재다.’라고.

실제로 그랬다. 그녀는 거짓말의 천재였다. 그것도 얼굴색깔 하나 변하지 않고 아주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잘했다.

전여옥은 항소이유서에서 위의 인용문장에서처럼, 나를 아주 빈한한 유학생 마누라로, 그리고 일거리가 없는 여자로 전락시켜 버렸다. 뿐만 아니라 내가 일이 없는 것처럼 ‘그래도 여성은 일을 해야 한다. 열심히 쓰라며 격려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라고 큰 아량을 베푼 것처럼 묘사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100% 거짓말이다.

나는 전여옥을 만나는 첫날부터 내 지인들을 소개해주기 시작했고, 이 같은 관계는 그녀가 특파원생활을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계속됐다.   

게다가 당시 나는 정말이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80년대 중반 이후 몇 년은 매월 여성동아 원고를, 그 이후에는 우먼센스, 세계여성, 일요신문 등 시사주간지 원고를 번갈아 가며 쓰느라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었다.

아사히 신문사 계열의 시사주간지 <아사히저널(현재휴간)>, 아사히그라프 등에도 일본르포를 쓰면서 그 틈틈이 다른 일본 주간지나 월간지에 칼럼까지 썼다. 또한, 매월 두세 차례씩 jal항공사, 시민단체 등에 강연을 다녔다.

일본에서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86년에 내 르포집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기 때문이다.

81년,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서의 생활(혹은 르포)을 기록한 나의 원고가 ‘신동아 논픽션’에 당선되면서, 이후 나는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수년간 ‘여성동아’ 에 매월 10여 페이지 정도의 사회 저소득층에 대한 심층르포를 썼다. 또한, 주간지 ‘스포츠동아’에는 내 룸메이트였던 미국여성 메리의 도움을 받아 3년에 걸쳐 취재한 이태원 르포를 연재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일본언론사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1년에 두세 차례씩 강연요청이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당시 한국주재 일본 특파원들이 나에 대한 기사를 꽤 여러 번 쓴 모양이었다. 그래서 한일관계가 이슈가 될 때마다 어김없이 일본에서 강연, 혹은 대담요청이 들어오곤 했다.

그래서 87년 중반에 일본에 유학을 왔을 때는, 자주 일본을 왔다갔다해서인지 일본이 전혀 낯설지가 않았다. 덕분에 취재를 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그동안 닦아놓은 인맥만으로도 취재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그 연장선에서 일본의 인맥을 풀가동하여 나카소네 야스히로, 다케시타 노보루, 미야자와, 우노 수상 등 웬만한 역대 수상을 차례로 인터뷰하기도 했다.

바로 이런 나에게 전여옥은 ‘그래도 여성은 일을 해야 한다. 열심히 쓰라’며 격려를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녀는 내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아니 전여옥은 그런 말을 할 게제가 못됐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인맥을 그녀에게 소개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에 재직하고 있던 내 친구가 자신의 후배라며 전여옥을 소개시켜 준 이유도 바로 내 인맥을 소개받기 위함이었다.

그럼에도, 오히려 그녀는 사실과 반대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선의적으로 꽃을 사 들고 간 사람에 대해 ‘…매우 남루한 차림으로서 장미꽃 몇 송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원고는 유재순의 형편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고 그 차림도 허름한데 원고를 위해 꽃을 사온 데 대하여 놀랐으며…’라고 마치 내가 대단히 가난한 유학생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묘사’를 했다.

아마도 전여옥은 한국사회의 ‘프리랜서’에 대한 인식이 희박함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하려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이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촌평은 재판 내용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항소이유서 상당 부분을 나에 대한 인신공격, 그것도 대부분 인간적으로 비하하는 듯한 내용을 작문으로 지어 기술했다.   

1987-94년 말까지 유학하는 동안 우리 집은 그야말로 한국인들의 사랑방이었다. 당시만 해도 해외여행 자율화가 시행되기 이전이어서 일본거주 한국유학생이나 일본에 오는 여행자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 만큼 유학생들은 외로움을 많이 탔고, 또 여행자들은 여행자들대로 언어불편이나 일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는 곳이 바로 우리 집이었다.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우리 가족끼리 잠을 자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 집은 늘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손님 중에는 국회의원, 연예인, 샐러리맨도 있었고 나중에는 돈 떨어진 여행객이 유학생의 소개로 재워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았다. 

아파트는 105,106호 두 개를 빌려서 살았고, 손님이 많은 만큼 대형 냉장고 두 대가 풀가동됐다.

이렇게 생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내 큰오빠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컸다. 그 당시 제법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던 큰오빠는 형제 우애가 대단히 강했다. 그래서 도쿄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남편을 도쿄지사장으로 발령을 내고, 그 월급과 3개월마다 지급되는 보너스를 고스란히 우리 생활비로 쓰게 했다. 거기에 나의 원고료, 강연료 수입이 더 있었다.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에 비해 우리 가족의 생활은 상당히 여유로운 편이었다.

그런 연유로 유학기간 동안 3년에 걸쳐, 매년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 7-8명을 초청하여 민단 조총련에 관계없이 재일동포들의 애환과 실상을 듣고 토론하는 심포지엄을 내 개인적으로 주최하기도 했다.

이때 의원들의 초청경비 및 진행에 드는 비용은 대략 300-500만엔 정도. 그 부담은 모두 내가 원고료, 강연료로 충당했다. 다만, 진행에 있어 자원봉사 형식으로 유학생들의 힘을 빌렸다. 그래서인지 해마다 아랫지방 규슈에서부터 북의 홋카이도까지 재일동포들은 자신들에 대한 기록을 한 아름 안고 도쿄 심포지엄 장소로 달려오곤 했다. 그때 매년 재일동포들을 위해 행사장에 나와 무료로 법리적 해석을 해주신 분이 바로 재일동포 변호사 1호 고 김경득 씨였다.

이런 연고로 94년 12월 4일 한국으로 귀국할 때, 200여 명의 일본기자들과 재일동포들이 '하품의 일본인' 출판기념을 겸한 송별회를 요츠야 사학회관에서 거나하게 베풀어 주었다.

이런 나를 가리켜 전여옥은 자신이 도와주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일부러 ‘ 매우 남루한 차림으로서 장미꽃 몇 송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원고는 유재순의 형편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고 그 차림도 허름한데 원고를 위해 꽃을 사온 데 대하여 놀랐으며…’ 라고 표현을 했다.

전여옥이 이렇게 의도적으로 사실과 다른 표현을 한 이유는, 도작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상황적 우위에 서기 위함이다. 내가 일이 없어 수입이 없고, 그래서 빈한하게 생활한다는 것을 나타내, 그런 나를 동정해서 격려하고 도와줬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항소이유서 또 다른 페이지에서 형편이 매우 어려운 나를 동정해서 많이 도와주었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도움을 준 것은 전여옥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여옥에게 내 일본인 인맥과 재일동포들을 소개시켜 주고, 그리고 집에 데려다 먹여주고 재워주기까지 했다.  반대로 내가 전여옥에게 도움을 받은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도 한국에 돌아가서는 거꾸로 내게 자신의 인맥을 소개시켜 주고 도움을 준 것처럼 진실을 호도했다. 

<…매우 어려운 형편이라 항상 원고를 찾아오면 식사를 대접했고 글을 계속 쓰라고 격려했고 원고가 귀국할 때는 원고의 가재도구도 소파며 세탁기, 냉장고 등 살림이 어렵다 해서 다 주고 왔을 정도였습니다…항소이유서 9쪽).>

만약 나를 모르고 우리 집에 와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마 전여옥의 이 같은 말을 철석같이 믿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주로 상대방을 사주는 쪽이었지 얻어먹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다. 이것은 나를 아는 기자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드러나는 사실이다.

또한, 전여옥이 대부분 나를 찾아왔지 내가 찾아간 적은, 그녀의 특파원  생활 동안 세 손가락 안에 손꼽을 정도다. 내가 취재원 혹은 일본 기자들을 만날 때마다 늘 전여옥을불렀고, 그러면 선약이 있지 않는 한 그녀는 그 장소가 우리 집이 됐든 도쿄시내이든 간에 어디든지 달려왔다.

식사비? 몇 번 얻어먹은 적은 있지만 그녀가 말하는 ‘베푸는’ 차원의 대접은 단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특파원 생활을 끝내고 귀국할 때 자신이 쓰던 물건을 다 내게 주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물건들은 내가 사용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유학생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물론 그녀도 이 같은 사실을 잘 안다. 그런데도 항소이유서에는 마치 나를 도와주기 위해 그 물건을 준 것처럼 이 역시 호도하고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주재원이나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귀국할 때, 대개 사용하던 물건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간다. 일본에서는 버리는 것도 돈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전기 제품은 버리는 데도 한 개당 최소 5천엔 이상을 줘야 가져간다.

때문에 귀국하는 사람은 이삿짐을 싸기 전 필요한 사람을 알아보고 이사하는 날 나누어주는 것이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우리 집에 있는 낡은 피아노는 다섯 집을 거쳐 내 딸아이 것이 되었고, 작년 여름에는 귀국하는 주재원의 냉장고가 우리 집 냉장고보다 새것이어서 기꺼이 물려받았다. 대신 우리 집 냉장고는 구청을 통해 5천 엔을 주고 가져가게 했다.

나는 평소 내 주변의 주재원 중에 귀국하는 사람이 있으면, 쓸만한 물건이 있나 물어보고 있으면 그 물건들을 받아 놓았다가 나중에 필요한 유학생들에게 나누어 준다. 전여옥에게 받은 물건도 바로 이런 방식으로 필요한 유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라 가전제품을 다 주고 귀국했다'라고 항소이유서에 뻔뻔하게 기술해 놓았다. 설령 백번 양보해서 그 물건들이 탐난다고 해도 우리 집에 들여놓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이미 두 채의 아파트에는 내 책과 문학전공인 남편의 책으로 빈 공간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형냉장고 두 대가 방 하나를 온전히 차지하고 있어서 놓을 자리가 없었다. 그런데도 당시의 사정을 잘 모르는 재판부의 약점을 이용해, 유학생들을 위한 선의의 내 행동을 항소이유서에서는 사실을 100% 왜곡해서 기술했다.  

결정적인 왜곡 또 하나. 그녀가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할 때 나에게서 20만 엔을 꾸어갔다. 이유는 결혼할 준비로 보석을 사야 하는데 돈이 모자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기꺼이 꾸어줬다(나중에 서울에 가서 받음).

만약 내가 그녀가 표현하는 대로 그렇게 ‘매우 어려운 형편’이었다면 한 번에 20만 엔씩이나 하는 목돈을 흔쾌히 꾸어줄 수가 있었을까? 

결국, 전여옥은 ‘사람 소개시켜 주고 먹여주고 재워 준 그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행위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 뒤의 항소이유서 내용은 더 가관이었다.

▲ 전여옥의 항소 이유서     ©jpnews/ 김현근 

거짓말 2. 표절 소문

<…유재순은 원고에게 직접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언론사를 돌아다니며 울고불고하며 ‘일본은 없다’는 표절이라고 했습니다. 기자들도 원고에게 문의했습니다. 그래서 원고는 잘됐다 싶어 ‘그렇다면 공동 기자회견을 하자. 그래서 가릴 것은 가리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동기자회견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자 유재순 쪽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끼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었습니다(이점에 관하여는 당시 이를 주선하였던 레이디경향의 유인종 기자의 확인서를 제출한 바 있음).항소이유서9쪽>

나의 1차 일본생활은 87년 6월부터 94년 12월까지이고, 2차 생활은 99년 2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에서 생활한 기간은 95년 1월부터 99년 1월까지 4년간이다. 그리고 ‘일본은 없다’가 출판된 것은 93년이고.

아마도 기자회견을 열었다면 바로 이 기간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한국에서의 생활 동안 전여옥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 버젓이 서울에 살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전화번호나 주소를 몰랐다면 그것 또한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95년 2월 내가 딸아이를 낳자 가장 먼저 달려온 친구가 바로 전여옥을 내게 소개시켜준 중앙일보의 기자였기 때문이다. 그 친구는 전여옥과는 이화여대, 학보사 직계 선배였고, 두 사람 모두 언론계에서 일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는 관계였다. 따라서 우리 집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려면 얼마든지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 그러니 당연히 기자회견이 있는 줄도 몰랐을 수밖에.

더더구나 기가 막힌 것은 전여옥이 기자회견을 주최했다는 유인종이라는 잡지기자를 내세웠다는 점이다. 1심에서는 그의 진술서도 제출했단다.

그래서 우리 측에서도 그 당시 여성동아, 우먼센스 편집장의 진술서를 받아 법정에 제출했다. 물론 기자회견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잡지의 경우, 어떤 기자회견이 있을 때는 편집장에게 보고를 하고 허락을 받은 다음에 취재를 가더라도 가야 한다. 그런데 그 당시 여성동아, 우먼센스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른 매체 편집장들도 그런 보고나 사실을 들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었다.

특히 ‘일본은 없다’에 대한 소문은 언론계나 출판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여서, 기자회견이 있다면 일부러 찾아가서 취재를 해야 될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런 소식을 들은 적도,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당시 잡지편집장들은 한결같이 증언했다. 나는 당연히 이 증언을 기록한 진술서를 받아 재판부에 제출했다.  

또한, 2심 재판에 당시 우먼센스 편집장이 우리 측 증언자로 나와 그때의 잡지계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증언해 주었다.    

또 하나 더 큰 결정적인 거짓말은 내가 유인종 기자와는 일면식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내가 유인종 기자를 처음 본 것은 2심 재판 법정에서였다.

법정에서 우리측 송호창 변호사가 유 기자에게 물었다.

“유재순 씨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럼 유재순 씨의 집 전화번호를 압니까?”

“모릅니다.”

“아니 유재순 씨와는 일면식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면서 어떻게 유재순 씨에게 기자회견을 한다고 연락을 했습니까?”

“후배가 했습니다.”

“그럼 그 후배이름은 무엇입니까?”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이 안 난다? 이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렇다. 국회 청문회를 할 때 의원 나리들이 자신의 잘못을 에둘러 감추려할 때마다 상습적으로 남발하는 말이다.

이러면 바로 상황 끝이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삼척동자라도 잘 알 것이다. 고로 '공동기자회견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자 유재순 쪽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끼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라는 말은 불필요하게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100%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온갖 언론사를 돌아다니며 울고불고하며 ‘일본은 없다’는 표절이라고 했습니다.' 라고 기술했던 말도 100% 거짓말이다.

94년 12월 4일에 귀국한 나는 그때 임신 8개월이었다. 이삿짐을 싸던 날, 전여옥 부부가 전화를 걸어와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퍼부어대며 서울에 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을 해, 나는 한국에 귀국해서도 진짜 무서워 위해를 당할까봐 아이를 낳을 때까지 만나는 사람 없이 조용히 지냈었다.

그때 전여옥뿐만 아니라 그 남편까지 나서서, ‘옆집 신발공장에서 똑같은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뭐가 잘못이냐. 우리에게는 돈과 힘이 있다’고 아주 당당하게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그런데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다.

전여옥 부부가 번갈아 가며 8개월 된 임산부를 상대로 험한 말을 쏟아 부을 때, 우리들의 대화를 메모 혹은 머릿속에 메모리 형태로 기록한 유학생들이 있었다. 그들은 평소 우리 집에 와서 자주 밥을 먹던 유학생들이었는데, 그들이 그렇게 기록했다는 것을 나중에 서울에 귀국한 후에야 알았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집은 105,106호 아파트 두 채를 빌려서 살았다. 손님도 많고 책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런고로 전화를 양쪽 집에 연결해서 사용했다. 그 때문에 전화가 오면 양쪽 집에서 똑같이 받을 때가 자주 있었다.

이삿짐을 싸던 날, 전여옥으로부터 전화가 왔을 때도 양쪽 집에서 수화기를 들은 모양이었다. 바로 이를 유학생들이 번갈아 가며 메모를 했고.

한국에 귀국해서 잠시 들른 유학생을 만났을 때, 그 유학생은 내게 서류 한 통을 선물이라며 내밀었다. 그 내용은 놀랍게도 그 전화통화 내용을 적나라하게 기록한 서류였다. 그것도 일본에서 공증까지 해서 말이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직장생활을 하는 당시 그 유학생은 내게 말했다.

“사람 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유학생들은 앉으면 전여옥 이야기인데 혹시 나중에 법정소송으로 갈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 자리에 있던 유학생들의 증언을 모아서 공증해서 갖고 온 거예요. 혹시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요. 그러니 잘 보관하고 계세요.”

그의 말대로 나는 10년이 지나서 법정에 섰다. 내 성격에 생각지도 못한 소송이었다. 그것도 피해를 당한 사람이 피고가 돼서 말이다. 그러고 보면 그 유학생은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조차도 ‘전지모(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는 전여옥이 자신의 말이 녹음되는지도 모르고 마구 욕을 하는 순진(?)한 사람이라고 엉뚱하게 추켜세웠다.

아무튼 95년 2월,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모유를 먹였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 이후에는 집안의 우환으로 바깥 활동을 할 겨를이 없었다. 또 약 8년에 걸쳐 일본에 살았기 때문에, 일부 기자들을 제외하고는 친밀하게 지내는 기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하물며 상황이 이러한 데 일일이 찾아다니며 울고불고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낯 간지러워서 좋은 이야기이든 나쁜 이야기이든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한다. 그런데 내가 울며불며 언론사를 찾아다녔다? 내 성격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 내가 그런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전여옥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전여옥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그녀가 언론매체에 인터뷰를 할 때마다 이야기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어떤 매체에는 내가 ‘기자회견장에 안 나오고 도망갔다.’라고 하고, 또 다른 매체에는 ‘오히려 신경 쓰지 말라고 자신을 격려해 주었다.’라고 전혀 상반되는 말을 했다. 그리고 2심 항소이유서에는 내가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또 다르게 기술했다.

‘기자회견장에 안 나오고 도망갔다.’

‘오히려 신경 쓰지 말라고 자신을 격려해 주었다.’

‘일방적으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각각 다른 이 세 이야기는 모두 전여옥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매체에 따라 장소에 따라 말이 달라졌다. 또 기자회견을 주최하고 나에게 연락을 했다는 유 기자도 나와는 법정에서 만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초면의 사람이었다.

어쨌든 이 모든 거짓말이 매스컴을 상대로 한 ‘언론 플레이’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시간이 훨씬 지난 뒤였다. 
 
▲ '일본은 없다' 표절공방, 19년만에 풀어놓는 이야기     ©jpnews/ 김현근 

거짓말 3. 사실 호도

전여옥의 특징과 장기는 자신의 허물을 역으로 남의 허물로 뒤집어 씌우는데 탁월하다는 것이다.

 <… 원고가 ‘일본은 없다’를 낸 지 한 2-3년 뒤 유재순은 ‘하품의 일본인’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 책에는 서문부터 원고에 대한 악담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에 원고는 참을 수 없어 아는 출판사에 ‘이젠 법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뒤 며칠 뒤 유재순이 책을 거두어 들인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유재순의 이야기로는 ‘자신이 쓴 책이 마음이 들지 않아서’라고 밝혔지만 원고 생각에는 소송을 할까 봐 겁이 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고는 소송을 하려던 마음을 거둬 들이고 나만 열심히 쓰면 된다고 생각하여 더욱 글쓰기에 힘을 쏟았으며 그런 와중에 원고는 그 후의 유재순 소식을 들었는바 일본에서 지인들이 다 교류를 끊었다는 사실(원고와 같이 잘해주고 나쁜 말이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음)과 일본의 아사히신문의 사람들과도 관계가 완전히 절연되었고 남편과도 이혼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항소이유서10쪽’>


먼저 ‘하품의 일본인’이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하품의 일본인’은 일본에서 먼저 낸 책이다. 아니 원래는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이름으로 나왔어야 할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 반 이상을 전여옥이 가져갔다. 대화내용, 취재수첩메모, 초고 등 가져가는 방법도 다양했다.

물론 전여옥은 ‘일본은 없다’라는 책이 나올 때까지 나에게 단 한마디도 책을 쓴다는, 준비한다는 이야기조차 한 적이 없었다. 그녀가 책을 출판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서울에서 전화를 걸어온 기자 친구를 통해서였다.

“야, 근데 니 책 내용이 왜 그 애 책에 다 나오니?”

그때서야 내가 철저하게 전여옥한테 당한 것을 알았다.

나는 전여옥을 만나기 전부터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언론과 인터뷰를 할 때마다 밝혔었다. 그래서 나를 아는 일본기자들이나 내 독자들은 내가 어떤 류의 책을 준비하는지 모두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자료나 취재원이 있을 때는 그들은 협력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었다.

그런 만큼 나는 친구로 지내고 있는 전여옥한테도 당연히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에 관계된 초고는 물론 취재현장으로부터 곧바로 그녀를 만날 때는 취재수첩을 보여줘 가며 현장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다.

이런 나에 대해 '보여준 사람이 바보가 아닌가'라고 힐난하는 사람도 있다. 전적으로 수긍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변명을 하자면, 우선 전여옥은 입으로 말하는 방송기자였고, 나는 철저한 현장취재를 통해 글로 쓰는 르포라이터였기 때문에, 그녀가 내 것을 가져간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보여주고 빌려주고 때로는 취재현장 정보가 필요할 때는 팩스로 보내 준 적도 있었다. 게다가 전여옥은 ‘일본은 없다’가 출판될 때까지 지나가는 말로라도 내게 언급한 적이 단 한마디도 없었다. 그러니 믿을 수밖에.

내가 그동안 준비하고 있던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책의 내용 반 이상이 ‘일본은 없다’에 옮겨간 사실을 안 후 난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어느 날 갑자기 목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즉 목이 마비된 것이었다.

아마 그날을 나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한다. 아침 일찍 그 당시 nhk 라디오 국제국에서 함께 일하던 마츠이 히로코 씨로부터 만나자는 전화가 걸려 왔다. 그래서 신주쿠 기노쿠니야 서점 앞에 있는 ‘나카무라야’ 커피숍에서 그녀를 만났다. 만나자마자 그녀는 할 말이 많은 듯 대뜸 내게 이렇게 말했다.

“유재순 씨 억울해서 어떡해요?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유재순 씨는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직업작가잖아요. 세상에 이럴 수가 없어요. 전여옥 씨는 내가 친하게 지내서 잘 아는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너무 마시고 놀기만 했어요(飲みすぎだった、遊びすぎだった).”

그러면서 묻지도 않은 말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사실은 그날 아침 나와 만나기 전에 전여옥에게 보내는 편지를 부쳤다고 했다. 편지 내용은 전여옥이 자신에게 ‘일본은 없다’를 일본어로 번역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는데, 양심상 도저히 번역할 수가 없어서 거절하는 편지를 부치고 나에게 전화를 건 것이라고 했다.

그날 마츠이 씨는 내가 너무 고마워서 눈물을 흘렸을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도작당한 내 입장에서 먼저 분노를 터트려주었고, 그리고 나중에는 ‘그래도 알만한 사람은 모두 그 진실을 알고 있으니 너무 상심 말라’는 따뜻한 위로까지 해주었다.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철저하게 전여옥에게 당한 것이 억울하고 분노스러워 혼자 꺼억꺼억 많이 울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앉았다 일어서려고 보니 갑자기 목이 부서지도록 아팠다. 갑자기 앉지도 일어서지도 누울 수조차 없었다.

그날부터 난 누워서 대소변을 받아내는 신세가 되었다. 나중에 통원치료를 받으러 다닐 때는 목에 깁스 띠를 두르고 로봇처럼 시선을 한 곳에만 고정시키고 걸어 다녀야 했다.

그때 나는 인간의 머리가 그렇게 무겁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또 한 인간의 분노가 그렇게 한순간에 육체를 움직일 수 없는 바보로 만든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래서 한 달 가까이 누워지냈고, 그 이후부터는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일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통증이 심해 몇 분도 채 안돼 자리에 도로 누워야 했다. 모든 것이 지옥이었다. 전여옥의 전자만 생각해도 목의 통증은 더 심해졌고, 설상가상으로 불면증까지 겹쳐 이중의 고초를 겪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많은 유학생들이 돌아가며 나를 돌봐주었다는 것이다. 번갈아가며 반찬을 해왔고, 내 속옷은 유학생 부인들이 빨아주었다.

그렇게 약 3개월간을 고생했다. 그때부터 우리 집에서는 전여옥 이야기나 ‘일본은 없다’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어가 되었다. 서울 시집에서는 몸조리하라고 두 재의 한약을 지어서 보내 주었다.

아이로니컬한 것은 그 한약 두 재를 먹고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두 번째 아이를 가지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30대 후반에다 너무 바빠서인지 도무지 임신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시집에서 보내준 보약 두 재를 먹고 나니 몇 개월 후 덜컥 임신이 된 것이다. 그래서 아들 녀석과 딸애의 나이 차이가 여덟 살이나 난다.

아무튼, 임신이 된 사실을 알고서 많이 안정이 되었다. 뱃속의 아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좋은 것만 생각하기로 최면을 걸었기 때문이다.

임신 5-6개월이 되었을 즈음, 소문을 듣고 평소 친하게 지냈던 일본출판사 사장인 다카기 씨가 찾아왔다. 도작당한 사실과 ‘일본은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책에 대한 미련은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다른 책을 한번 내보자는 권유를 하러 찾아온 것이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하품의 일본인’이다. 책 제목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 제목 역시 다카기 사장이 서점을 돌며 앙케트 조사를 한 끝에 직접 지은 것이었다. 그의 지론은 이 세상에 상품(上品-품격있는)의 인간이 없다는 것.

▲ 하품의 일본인, 일본은 없다 ©jpnews/김현근

'하품의 일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인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8년간 일본생활을 하면서 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일본인이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점만을 꼬집어 정리를 한 것이다. 때문에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와 ‘일본은 없다’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다만 ‘하품의 일본인’의 서문에 내가 도작당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혔을 뿐이다. 이같은 서문 내용이 인터넷상에서 ’펌’ 형태로 널리 퍼져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솔직히 난 몰랐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야 나중에 비로소 알았다. 왜냐하면 2004년까지 내가 컴퓨터 사용을 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조회 수가 그렇게 많은지도 재판이 시작된 후에야 겨우 알았다.

오죽하면 스포츠조선에 ‘일본은 지금’이라는 타이틀로 월,화,수요일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이메일이 아닌 워드로 친 원고를 매번 팩스로 보내자, 담당기자가 제발 컴퓨터 좀 배우라고 매일같이 닦달했을까. 그래서 내 별명이 ‘천연기념물’이었다.

아무튼 95년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다시 ‘하품의 일본인’을 출판한 뒤, 출판사 부부와 책 홍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상한 제안을 해왔다.

책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기로 결정하고 장소도 프레스센터로 정한 뒤였다. 내게 기자들에게 줄 봉투를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일간지는 50만 원, 주간지는 30만 원, 월간지는 20만 원씩 넣은 봉투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내가 그래야만 되는 이유를 물었다. 그랬더니 상대편은 훨씬 더 많은 봉투를 기자들에게 뿌렸다는 것이었다. 3천만 원이란 구체적인 액수까지 댔다.

즉시 나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액수단위가 낮아졌다. 30-20-10만 원으로. 이 역시 거부했다. 기자들에게 촌지를 주면서까지 왜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중에는 그럼 점심값만 이라도 준비할 수 없겠느냐고 사정하는 투로 설득해 왔다. 그렇게 새벽까지 실랑이를 했다.

결국, 그날 새벽 장문의 편지를 써서 팩스로 출판사에 보냈다. 내용은 기자들에게 촌지를 주면서까지 홍보를 해서 책을 팔고 싶지 않다는 내 의중을 적었다.

팩스를 받은 출판사는 이튿날 우리 집으로 사장동생인 전무를 보냈다. 책이 재판에 들어갔으니 협조를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정중하게 ‘하품의 일본인’의 판매중지를 요청했다. 그렇게까지 해서 책을 팔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때까지 나는 꽤 여러 권의 책을 내서 매번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지만, 비정상적인 홍보를 해서 책을 판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기자들에게 촌지를 줘 본 적도 없었다. 그저 열심히 현장에서 취재해 기사를 쓰다 보니 특별한 선전없이도 책이 잘 나갔다.

훗날 전여옥이 책을 팔기 위해서 표절문제를 의도적으로 일으켰다고 비난했는데 이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때 전여옥은 ‘일본은 없다’가 처녀출판이었고, 반면 나는 그동안 르포집, 장편소설 ‘난지도 사람들’ 등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기본 부수만 몇만부 하는 식의, 출판계에서 일컫는 이른바 기본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작가 군에 속했다. 때문에 누구의 힘을 빌려, 혹은 화제를 만들어 책을 팔아야 할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아무런 미련없이 ‘하품의 일본인’의 판매중지를 결정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일본에서의 반응이 좋아 3개월마다 한 번씩 목돈의 인세가 들어오는 등, 정신적인 여유로운 배경도 판매중지를 결정하는데 한몫한 것도 사실이었다.

어쨌든 출판사로 보낸 이 편지는 나중에 전여옥이 '소송을 당할까봐 자진 수거를 했다(항소이유서10쪽)' 고 또다시 누명을 씌워 증거물로 재판부에 제출했다.

또한, 위의 항소이유서 내용 중, '…원고는 소송을 하려던 마음을 거둬들이고 나만 열심히 쓰면 된다고 생각하여 더욱 글쓰기에 힘을 쏟았으며 그런 와중에 원고는 그 후의 유재순 소식을 들었는바 일본에서 지인들이 다 교류를 끊었다는 사실(원고와 같이 잘해주고 나쁜 말이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음)과 일본의 아사히신문의 사람들과도 관계가 완전히 절연되었고 남편과도 이혼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같은 이야기는 바로 전여옥 자신의 이야기를 거꾸로 나에게 뒤집어씌운 것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99년 일한문화교류기금을 받아 호세이대학에 객원연구원으로 유학을 왔을 때, 오자마자 2년 동안 칼럼을 게재한 것이 바로 아사히신문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도 한 달에 한 번씩 아사히신문에 고정칼럼을 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주재 아사히신문 서울특파원 중에는, 중간에 사람을 넣어 나를 소개시켜 달라고 해 만나고 떠난 기자도 있다. 그리고 2,3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송년회는 한국에 나가 아사히신문,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출신 기자들과 함께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아사히신문 기자들과 완전히 절연이 되었다니? 과연 누구의 이야기인가? 혹시 전여옥 본인의 이야기?

그리고 괄호 안의 ‘원고와 같이 잘해주고 나쁜 말이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음이란 말이 있는데, 이도 그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그녀가 나에게 잘해 준 것이라고는 아무리 기억을 되돌려봐도 도무지 하나도 없을뿐더러, 나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도 아직껏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본 여행 도와준 것이 피해라면 할 말 없지만 말이다.

거짓 4. 'tv 아사히'의 날조

2심 재판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한 가지 느낀 사실이 있다. 전여옥이 블랙코미디 전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그러나 원고가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원고가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그 느낌을 적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음에도 피고들은 원고를 비방할 목적으로 원고가 유재순의 저작물을 표절한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오선화 문제이고 거의 모든 주일 특파원들이 다뤘던 문제였습니다…항소이유서 18쪽>

‘원고가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그 느낌을 적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음에도 피고들은 원고를 비방할 목적으로..’

이것은 ‘일본은 없다’ 121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런데 어쩌랴. 전여옥의 이 주장 자체가 100% 거짓말이니.

그럼 121페이지의 내용을 인용해 보자.

<일본에 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서점에서 어떤 한국인이 쓴 것 같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이름은 ‘스카트노 가제(スカートの風)', 우리나라 말로 ‘치맛바람’이란 뜻이었다…중간생략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아사히 텔레비전에 나온 그 책을 쓴 오선화라는 여자를 보게 되었다. 그녀는 아카사카와 신주쿠의 한국인 호스티스의 이야기를 하며 몹시 거칠고 서툰 일본어로 말했다.

“한국에서 온 호스티스들의 꿈은 일본남자와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녀들에게 한국이란 나라는 너무나 살기 어려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중간생략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그토록 욕을 하고 미워하는데도 너그러움으로 그것을 감싸며 한국인들에게 잘해 주고 있습니다.”

오선화는 계속 말을 이었다.

“한국사회는 지독하게 부패했습니다. 모두가 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중간생략

나도 사실은 육사생도나 군인과 결혼하는 것이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여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러나 육사생도와의 사랑이 실패로 끝나 영문학을 공부하러 일본에 건너왔습니다.

오선화는 흥분한 듯 말했다.

“일본사람들은 정말로 너그럽습니다. 나는 사실 한국인과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위 문장대로라면 분명 전여옥의 주장대로 텔레비전을 보면서 쓴 글이다. 그런데 이상했다. 오선화가 텔레비전에서 말했다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내가 쓴 초고와 너무나 똑같았다.

▲ '일본은 없다' 중에서 오선화 부분 ©jpnews/김현근

나는 오선화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1년 넘게 그녀의 행적을 추적했었다. 그 과정에서 ‘스카트노 가제’로 인해 지도교수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도쿄대학 대학원 유학생도 만났다.

나중에는 그 유학생과 의기투합하여 함께 오선화에 대한 취재를 다니기도 했다. 이 유학생에 대한 이야기는 ‘일본은 없다’ 126페이지에 나온다.

<…앞부분 생략…흥분한 유학생들은 일본에서 이러한 책이 나오지 못하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을 깎아내리는 이 형편없는 책을 교재로 쓰겠다는 일본인 교수가 있었는가 하면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한국인들이 한국을 가장 객관적으로 본 책’이 나왔다며 세미나 주제로 삼아 한국인 학생들에게 억지토론을 시킨 일본인 선생도 있었다고 한다. 이들 교수들은…중간생략

…그래서 교수와 설전을 벌이다가 아예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 학생도 많고 어쨌든 학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치사하고 억울해도 분을 삭이며 두고 보자 하면서 듣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가 틀리게 기술한 부분까지도 전여옥은 그대로 자신의 책에다 인용했다.

‘그래서 교수와 설전을 벌이다가 아예 한국으로 돌아가버린 학생도 많고’

사실은 오선화의 책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간 유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취재과정에서 잘못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전여옥은 이렇게 잘못 취재한 내용마저 마치 자신이 진짜 취재한 것처럼 버젓이 ‘일본은 없다’에 기술했다.

또 하나 도작문장의 실례를 들어보자.

'한국인들이 한국을 가장 객관적으로 본 책’이라는 표현은 도쿄대 유학생이 나와 인터뷰를 할 때 지도교수가 한 말이라면서 내게 들려준 말이다. 나는 이 말을 그대로 원고에 썼다.

그런데 이 적확한 표현이 그대로 전여옥의 책에 인용됐다. 정말이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어떻게 한자도 틀리지 않고 그녀의 책에 나올 수 있나. 더구나 그 유학생은 전여옥을 만나기는커녕 전화통화조차 한 적이 없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 대학교수가 된 그 유학생은, 2심 재판 때 법정에 나와 126페이지에 나오는 자신의 이야기를 증언했다.

다시 tv 아사히(일본에서는 아사히 텔레비전이라고 부르지 않고 tv 아사히라고 부른다)의 중계내용으로 돌아가 보자.

문장 내용으로 봐서는 분명 전여옥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쓴 글인데, 내용은 내 초고 원고내용이니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항소이유서에도 당당하게 기술할 만큼, 본인은 tv 아사히를 보면서 썼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먼저 tv 아사히를 찾아갔다. 그리고 오선화가 출연했는지의 여부부터 확인해 봤다. 없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해서 오선화가 '아사히'에 나와서 그런 말을 한 자체가 없었다. '한국은 성형 천국'이라는 한낮에 방송하는 와이드쇼에 나와 잠깐 몇 마디 한 것이 전부였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몇 번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이번에는 다른 채널의 출연분을 확인해 보았다. 역시 없었다. nhk에 출연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 역시 ‘일본은 없다’ 121-122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결국 '일본은 없다'121-122페이지에 나오는 오선화의 tv출연은 100% 전여옥이 지어낸 거짓말이었다.

그럼 결론은? 한 가지밖에 없었다. 내 원고 내용을 그대로 도용한 것.

그것을 자신의 것(내용)으로 전개, 혹은 위장하기 위하여 tv 아사히를 살짝 도입시켜 삽입시킨 것뿐이었다. 그리고는 태연하게도 자신이 tv를 보며 원고를 쓴 것처럼 작문을 했다.

이 같은 방법은 '일본은 없다' 내용 곳곳에 나온다. 그 방법의 도구로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주간지, 월간지, 지인 등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총동원하여 이들로부터 인용한 것럼, 들은 것처럼, 앞의 tv아사히처럼 그렇게 '자신의 것'으로 둔갑시켰다.

이런 형태로 도작을 당한 사람은 비단 나혼자만이 아니었다. 당시 조선일보 특파원 출신 b씨는 그래서 전여옥에게 직접 항의를 한 적도 있다고 내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작년 9월, 재판을 위해 서울에 갔을 때, b씨는 자신이 당한 사례(핸드폰으로 나와 통화한 것을 녹음하여) 를 재판부에 밝혀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무튼 나는 오선화가 출연했다는 방송을 모두 수집하여 녹취록을 뜬 다음 한국어로 번역하여 비디오테이프와 함께 증거물로써 재판부에 제출했다.


▲ 일본은 없다 중 포스트 잇으로 체크한 도작 부분. 책의 대부분이 포스트 잇으로 덮혀있다. ©jpnews/ 김현근


거짓말 5. 좌파정권과 좌파언론이 사주했다?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르포라이터로서 현장취재를 해왔지만, 정치색깔을 나타내는 기사를 쓰거나 그 어떤 정당에 적을 둔 적도 없다.

언론매체에 글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내가 철저하게 지키고자 했던 것은, 현장의 ‘있는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었다. 좋은 것은 좋은 것 그대로, 나쁜 것은 나쁜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르포라이터의 임무라고 생각했다. 판단하는 것은 순전히 독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 가서 1년 8개월 동안 쓰레기를 주우며, 쓰레기를 주워 먹고 사는 사람들의 실생활을 그렸고, 구로공단 공장에 가서는 한 달 동안 위장취업을 해 여성근로자들의 하루 일과를 엿보았다.

또한, 고학력, 있는 집 자녀들이 이태원에 가서 아무 의식 없이 미군들과 기타 외국인들을 상대로 쾌락을 위해 함부로 몸을 내던지는 소위 ‘이태원 걸’ 들의 행적에 대해서는 3년에 걸쳐 그 실상을 파헤쳤다.

덕분에 나는 당시 블랙마켓을 하며 한국여대생들을 농락하는 독일 남자를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잭나이프로 내 허리를 찌르기 직전 내 룸메이트였던 메리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적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스포츠동아>에 약 2년에 걸쳐 연재하는 동안, 집시족 같은 미국인을 가리켜 ‘노랑머리새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미국대사관에서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압력이 들어온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와 데스크는 끝까지 단 한 개의 용어도 고치지 않았다.

나중에 이 연재물이 단행본으로 출판되고 강연차 어떤 모임에 갔을 때, 관중의 몇 사람이 대한의 딸들이 왜 이 지경에 이르렀나! 눈물을 흘리며 책을 읽었노라고 말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처럼 이태원의 실상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다.

그런데 이 목숨을 건 르포를 두고 전여옥은, ‘대학졸업 여부도 확실치 않고 (아마 신정아 사건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나를 비하하려는 의도를 갖고 표현한 듯) 르포작가로서 다소 격이 떨어지는 책을 낸 것– 제목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이태원의 여왕벌’ 하는 식의 제목으로 기억됨- ’이라고 항소이유서(6쪽)에 적고 있다.

하긴 표절의혹을 제기하는 일본주간지의 전화인터뷰에서도 전여옥은, '자신은 일류대학 출신의 공영방송기자이고, 유재순은 3류대학의 프리랜서’라고 매우 악의적인 의도로 비하시킨 적이 있다. 하지만, 정작 표절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그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아 비웃음만 샀다. 그런 전여옥이니 목숨을 건 르포 따위야 아무런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몰랐다.

그래서 그 인터뷰를 한 일본주간지 기자가 오히려 내게 되물었었다.

"그 사람 일본특파원 지낸 것 맞습니까?"

이유는 일본에서 대형사건을 취재하여 파헤친 기자는 대부분 프리랜서들이기 때문이다. <주간문춘>에 록히드 사건을 파헤쳐 다나카 가쿠에이 현직 수상을 구속하게 만든 장본인이 다름 아닌 프리랜서 '다치바나 다카시'였고,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재일동포 차별에 의한 인질사건의 범인 김희로 씨의 일대기와 재일동포 역사를 추적한 ‘김의 전쟁’ 저자도 바로 르포라이터 '혼다 야스하루' 씨였다.

위의 두 사람은 모두 유명출판사에서 전집 발행이 된, 일본에서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논픽션의 대가이자 거장 프리랜서다.

럼에도 그녀는 틈만 나면 창피한 줄 모르고 일본 언론매체에 대고, 자신은 일류대학 출신의 명품을 휘두른 공영방송기자, 나는 3류대학의 남루한 옷을 걸친 프리랜서라고 떠들고 다녔다. 그러니 일본기자들로부터 '진짜 기자출신 맞아?' 하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제아무리 명품 옷을 걸치고 일류대학을 나왔다 한들, 인품이 명품이 아닌 하품(下品)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전여옥 자신만 모르고 있다.

▲ '일본은 없다'에서는 일본의 국민가수 '미소라 히바리'를 '미조라 히바리'라고 기술했다. 이는 유재순 발행인이 초기에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을 확인도 없이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다. ©jpnews/ 김현근

아무튼, 내 직업은 현장중심의 르포라이터다. 성격이 이런 만큼 전여옥이 주장하는 것처럼 '노무현 좌파정권이나 좌파매체인 오마이뉴스의 꼬임에 넘어가 전여옥 죽이기에 나섰다'고 할 만큼 좌지우지될 그런 성격이 결코 아니다.

1심 승소 후, 전여옥이 패소의 변으로 '노무현좌파 정권과 좌파매체인 오마이뉴스가 유재순을 앞세워 전여옥 죽이기에 나섰다'라는 말을 듣고서, 나는 일체 오마이뉴스와 접촉을 하지 않았다.

2심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그토록 많이 한국을 오가면서도, 오마이뉴스 기자와는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만날 기회가 있어도 일부러 피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전여옥에게 핑계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뿐만 아니라 1심 초반 무렵 재판과정이 오마이뉴스에 보도되어, 이 또한 보도되지 않게 변호사를 통해 정식으로 기사화하지 말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재판과정에 대한 기사가 오마이뉴스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유재순은 선, 전여옥은 악'이라는 이분법의 여론재판이 아니었다. 팩트는 하나다. 진실은 법정에서 가리면 되는 것이었다.

그녀가 아무리 현실적인 권력을 쥐고, 세속적인 잣대로 나를 비하하고 모멸감을 주며 질겅질겅 밟는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사회정의가 살아 있다면 정녕코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었다.

나와 전여옥이 공통적으로 관계가 있는 지인들에게 온갖 추잡한 협박을 가해도, 그들은 조용히 내게로 다가와 손을 잡아준 것이 나에게는 더 할 수 없는 큰 버팀목이 됐다.

2심 재판정에서 현재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출신 영사부인이 이런 증언을 했다.

"전여옥 씨의 특파원 시절, 우리 부부가 그녀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씨는 컴퓨터를 가리키며 우리에게 자기가 책을 쓰고 있는데 유재순 씨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특파원이 취재한 내용도 들어 있다고 본인한테서 직접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증언을 한 일본인 외교관 부인은 그날 저녁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다시 한번 주둥이를 잘못 놀리면 네 혀를 잘라 놓겠다. 그리고 네 남편을 한국에서 추방시켜 버리겠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외교관의 집 전화번호를, 그것도 부임한 지 겨우 한 달밖에 안된 일본영사의 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느냐 하는 것이다. 특별한 지위에 있지 않고서는 일반인이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집 전화번호는 아니다. 결국, 재판과 관련된 사람이 협박전화를 했다는 것은 불문가지일 수밖에 없다.

결국 전여옥은 계획적으로 내가 준비하고 있던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의 책 내용을 가져갔다는 얘기가 된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은 아직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이 전무할 때였다. 아마 지금 상황이라면 그녀도 남의 것을 감쪽같이 도용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전여옥이 바보같다는 생각을 한다.

당시 내가 원했던 것은 '미안하다'라는 사과 한마디였다. ' 책을 내고 싶은 욕심이 과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네 것을 좀 가져다 쓰게 됐다. 미안하다.' 이 말이면 나는 그냥 덮어둘 생각이었다. 내 성격에 친구가 좀 욕심을 냈기로서니 하는 것이 당시의 솔직한 내심정이었다.

그런데 전여옥은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나를 질겅질겅 짓밟는 것도 모자라 학력비하에, 목숨을 걸고 취재한 르포까지 천박하다고 몰아세우고, 내 주변사람에게는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 이간질을 시켰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믿어주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오히려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내라고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었다.

이제사 이야기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육체적 아픔이 아니다. 배신처럼 쓰라린 아픔은 없다. 그것도 사람의 신분상승에 따라 말도 태도도 아주 대단히 세속적으로 달라져 간다는 것. 나는 그런 상황을 고스란히 지켜보며 배신의 차원을 넘어 인간적으로 슬프기까지 했다.

맨처음에는 나보다 더 분노하고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 했던 사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본인이 나서서 대신 토로해주던 사람이, 전여옥이 한나라당 대변인에서 국회의원 신분이 되자, 언제 그런말을 했느냐는 식으로 태도가 확 돌변했다. 그래서 당연한 현상이지만 전여옥을 위해 써주는 진술서 내용 또한 그렇게 점점 변해갔다.

2심 판결 후, 너무도 많은 전화를 받아 내귀가 윙윙거릴 지경이다. 한결같이 자기일처럼 걱정해 주고 믿어주었던 지인들이다. 아마도 이런 분들 때문에 그나마 아무것 가진 것도 없는 내가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이라곤 유일하게 '사람'뿐이니까.

한가지 나를 믿어준 가족들과 지인 그리고 독자들에게 고백할 것이 하나 있다. 작년 11월 그 때 나는 서울에 있었다. 내가 현재 만들고 있는 제이피뉴스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자금마련은 뜻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마침 그때 변호사로부터 합의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왔다. 재판부는 물론 전여옥측에서도 합의를 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두세번은 전화를 받았던 것 같다.

그때 많이 흔들렸다. 제이피뉴스 운영자금이 당장 필요했기 때문이다. 급전이 필요한 만큼, 그래서 내가 변호사한테 말했다. '그동안 재판에 들어간 실제비용만 전여옥측에서 토해내도 합의를 해주겠다'고. 그 정도로 난 운영자금의 필요성으로 절박한 상태였다. 하지만 전여옥측은 합의만을 원했다. 당연히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지난 5년 반의 시간들이 무색할 만큼 많이 부끄럽고 또 죄송스럽다. 적어도 전여옥과의 재판에서 '사회정의'를 생각했다면,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응원해주었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염두에 두었다면, 그런 타협같은 것은 애시당초부터 생각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일시적이나마 그런 '타협'을 시도했고 다행스럽게도 그 '타협'은 나를 비켜갔다. 아마도 그 '타협'이 받아들여졌으면 2심 승소 판결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었던가. 이 점 독자들에게 많이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이제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지금까지는 그저 힘있는 그녀를 방어하기에만 바빴다. 그것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온갖 거짓말과 술수를 워낙 잘 쓰는 그녀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권모술수에 아주 능한 전여옥이 또 어떤 논리와 왜곡, 모함을 가지고 공격해 올지 대비해야 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내가 당한 만큼, 내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피해를 입은 그 몇 배만큼, 온전히 되돌려받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이제부터 조용히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내 책 내용으로 전여옥 입맛에 맞게 그 내용을 왜곡해서 일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준 그 행태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나는 일본의 있는 그대로를 전해주려고 했지, '일본은 없다'라는 제목처럼 그렇게 극단적으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왜곡하고 각색해서 반일, 혐일감정을 의도적으로 심어주려는 생각은 아예 처음부터 없었다. 그런데 전여옥은 남의 책 내용을 계획적으로 도용해 자기 입맛에 맞게 대단히 선동적으로 각색해서 '일본은 없다'를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한다. 일본에 대해 의도적으로 깎아내리고 증오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현재 일본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일본을 바로 아는 것이기에, '도작사실'부터 분명하게 정리를 한 다음, 다음 행동에 나설 것이다.


■ 편집자주

이 글은 이번 2차 '일본은 없다' 관련 항소심 판결에 대한 유재순 제이피뉴스 발행인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입니다. '보도자료'를 대신해서 작성한 것이므로 인용 및 전재,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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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15 [06: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전여옥 의원의 인품을 짐작하게 합니다. 根性人 10/01/15 [07:03] 수정 삭제
  그런 사람을 믿은 박근혜 의원이 안타깝습니다. 배신이라면 치를 떨 박의원인데...

유재순씨 반드시 소송비용과 위자료, 저작권료, 이자까지 싹 받아 가십시오. "우린 돈도 있고 힘도 있다."라는 전여옥 의원 부군의 말에 관전하는 사람으로써 오기까지 생기네요. 평소에 국민을 뭘로 보는지 짐작됩니다.
저널리스트는 곤조(根性)가 있어야 합니다. 독사의 이빨처럼 한 번 물면 놓지 않고 끝장을 봐야 합니다. 유재순씨의 명예회복이 원만히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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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으로 보면 화이팅! 10/01/15 [07:31] 수정 삭제
  전여옥 의원은 사기, 도용, 협박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네요.
정말 악질중의 악질이네요
제발 공정한 재판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만일 유재순님께서 조금만 소극적으로 나왔다면 어떤 짓을 했을지 정말 상상도 안가네요
전여옥 의원은 평범한 시민도 아니고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인데, 저런 말도안돼는 협박, 도용, 거짓 증거제시를 하니 그 죄질이 정말 무겁겠죠?

국민을 대표해서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준 권력을 뻔뻔하게 다른사람에게 도리어 누명을 씌우고 매도하도 짓밟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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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느 대학교수는 논문도 하나 안쓰고 총리를 하고, 어느 국회의원은 남 즐거운 상상 10/01/15 [08:05] 수정 삭제
  아 정말 어의가 없네요. 저도 읽은 책이었었는데, 그런 인간이 국민을 대표하고 있다니 정말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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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얼굴을 한 인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재영 10/01/15 [08:42] 수정 삭제
  이건....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군요.
세상의 모든 악행은 다 끌어안고 있는 여자 같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보냅니다.
꼭 승리하세요. 진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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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구분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tiens 10/01/15 [09:10] 수정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멉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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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이기적이고 독설 전문가...전여오크 고산 10/01/15 [09:27] 수정 삭제
  노무현을 고졸대통령이라고 대놓고 막말하고 인큐베이터 발언이나 김대중을 치매노인이라 막말하고,한나라 대변인 시절 지탄을 많이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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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질게 굴더니 한발짝 10/01/15 [09:40] 수정 삭제
  결국은 제대로 걸렸네요.전여옥씨.그러길래 반칙도 정도껏 해야죠.
인용및 재배포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언제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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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생각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힘내세요 10/01/15 [09:48] 수정 삭제
  아무도 그 인간 하는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 입만 열면 궤면이고 거짓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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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세요 반드시 10/01/15 [09:56] 수정 삭제
  지금 한국의 상황은 정의가 살아있는지 조차 알수없는 진흙탕입니다. 이번엔 반드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고 지금껏 당해오신 그 아픔을 돈으로라도 충분히 보상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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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대처하시길 토마토 10/01/15 [10:05] 수정 삭제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여자에 대한 것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소위 철면피죠. 끝까지 당당하게 대처하셔서 확실하게 되 갚아 주십시오. 그리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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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여오크란 괴물 링고 10/01/15 [10:08] 수정 삭제
  인간의 탈을쓴 괴물이군요.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열심히 하는 사람의 일을 망쳐놓고 ......
반드시 이번기회에 본떼를 보여줘야합니다.
해외기사로도 나갔음좋겠네요. 한국 현직 국회의원이 이러한 짓을 했다는식으로요. 어이없네요,진짜.
저 징그러운 전여오크라는 괴물을 지구밖으로 걷어 차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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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1234 10/01/15 [10:15] 수정 삭제
  화이팅!!!
아직 한국에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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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왜 정계은퇴안하는가 간바레 10/01/15 [10:17] 수정 삭제
  이렇게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인간이라는것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아직도 저런 인간이 다니고있다는게 이해가안된다.
다른나라같았으면 벌써 바로 정계퇴출감이다.
빨리 전여옥 정계퇴출문제에 대해서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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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오마에~ 정의의사도 10/01/15 [10:21] 수정 삭제
  하지오시레.
호까노히토노 모노오 파쿳떼 요쿠 이키떼따나.
고노 케모노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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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나가는guest 10/01/15 [10:23] 수정 삭제
  지금 건강은 어떠신지 참 걱정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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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대로 거두는 세상이치 전오크 10/01/15 [10:26] 수정 삭제
  정말 수치를 모르는 오크네요. 저런걸 국회의원라고 뽑아서 정치하게 만든 국민이 원망스럽네요. 하루빨리 똥차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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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년인줄 몰라 천리길 10/01/15 [10:56] 수정 삭제
  그년하고 사는놈은 무슨재미일까?... 정말 궁금하다.... 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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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럴수가 10/01/15 [11:01] 수정 삭제
  기사를 읽고 나서 커다란 분노가 마음속에서 일어나더군요.
잠시 10분여 동안 먼산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혔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유재순님은 어떠하셨을까요?
유재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마음속으로나마 진실의 승리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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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보시오 진짜 못봐주겠네 10/01/15 [11:01] 수정 삭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인격이 드러나는법..
점점 촉새같고 열흘굶은 들판의 오소리같은 뾰족한 얼굴

보기민해도 소름끼치오..
저런 우물가의 뺑덕어미같은 년이 쓴책을
과거에 돈주고 사서 보았던 내가 원망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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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계곡 10/01/15 [11:13] 수정 삭제
  엉뚱하게도, 읽으면서 나와 내자신의 주위의 문제와 환경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착찹한 심정입니다.

내가 글을 쓰지도(저는 속칭 시골의삽니다), 님처럼 송사에 휘말리지도 않았지만, 사건이 크건 작건 님이 겪는 문제의 본질은 한국 사회의 악질적 고질병이며, 한국의 배경을 이루는 우울한 풍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의미로는 세상은(아니면 아마도 희망적으로 한국은) 전여옥씨 같은 사람으로 구성된 세상일겁니다. 더 나쁜 전여옥, 덜 나쁜 전여옥과 우리는 끊임없이 마주하고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마저도 동화되어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면 인생이 너무 우울한 것아니겠습니까? .. ^^

이번 승소에 저도 기쁘게 생각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건강이 최고니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건강을 지키십시요.

Ps: 처제가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항상 하는 하소연이 한국에서의 학교카르텔에 의한 부당한 피해였습니다. 미국의 대학은 다른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부당하게 '기회'를 빼앗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읽다보니 생각나서 한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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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하지만 끝까지 namu 10/01/15 [11:13] 수정 삭제
  유 선생님, 지금까지 해오셨듯
차분하게, 하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혀 주세요. 이젠 유 선생님 혼자의 싸움도, 문제도 아닙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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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진실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밝혀야지요. 경종이 되게 유성 10/01/15 [11:14] 수정 삭제
  당하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경천동지할 일인데 이런 노력도 못하는 사람이 부지수입니다. 그래도 님은 글을 잘 쓰시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진실은 밝혀지나 시간이 너무 걸리지요. 그래서 힘있는 사람은 법을 이용만 할뿐 정의로 쓰지는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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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합니다. 보라색구름 10/01/15 [11:19] 수정 삭제
  예전에 박철현 기자님께 잠시 들었던 적은 있었는데 전후 사정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오늘 확실하게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싸움은 이제부터입니다.ㅎㅎ
 
추천하기115
드디어.... 진명 10/01/15 [11:22] 수정 삭제
  전 맨처음 일본은 없다를 읽고 유재순님과 비슷한 이미지로 전여옥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유재순님과 공방을 벌이면서 글과 작가의 이미지가 이렇게 다르냐? 말만하면 뇌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냐?
그랬더니, 완전히 전여옥은 뇌가 벼룩뇌만큼만 있군요...
게다가 지 창작물도 아닌것을 가지고 이케 바난(비판 아닙니다.)을 하려고 하니 사람들이 전여옥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거 아니겠어요?
하여간 유재순님. 건강 꼭 챙기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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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믿을 수 없는 슬픈 사연이군요 우라노스 10/01/15 [11:23] 수정 삭제
  전 : 전 참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여 : 여기를 보니 이럴 수 가 있나 깜짝 놀랐습니다.
옥 : 옥 인줄 알았는데 악의 커다란 덩어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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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는 전여옥같은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DK 10/01/15 [11:30] 수정 삭제
  그녀는 외모라도 오크스럽지, 선남 선녀처럼 생겼으면서 전여옥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역겹죠. 그래도 포기 안하시고 끝까지 싸워 이기시는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그리고 솔직히 모 여대 출신 어쩌구는 그냥 웃어 넘기세요. 졸업생들을 많이 만나봤는 데, 실제로는 대단치도 않은 학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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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오가 넌 이제 끝장난거야 속이다시원하다 10/01/15 [11:31] 수정 삭제
  유재순씨 19년간 받은 정신적 물적 피해 다 손해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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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샹그리라 10/01/15 [11:31] 수정 삭제
  약간 긴듯한 글이였지만 순식간에 읽어나갔습니다.
어릴적, 중학생때 동네동사무소 2층에 있던 작은 도서관에서 읽었던 일본은 없다가 기억이 납니다.
겉표지디자인이 특이했고 출판된지는 몇년 지났었지만 당시엔 제가 어리고 인터넷등의 매체도 없어서 표절에 대한부분은 잘 몰랐었네요.
그 치맛바람부분도 얼핏 기억이 나구요...

저는... 어떤 다툼에서 한쪽의 말만 듣지말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나온 전여옥의 항소이유서 몇줄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짐작이 갑니다.
무엇보다도 남을 밑에 깔아놓고 자신이 위에 올라설려고 하는 언동은 정말 무서울정도로군요.
하지만 이런 방식이 의외로 통용이 되는것이 무서운게 바로 현실인듯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승리하는 법.(늘 그런건 아니지만...)
어떠한 외압이 있지 않은 이상, 상황에 맞춰서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자와 정확히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사이에 잘못된 판결이 날수는 없는거겠죠.

다만 유재순님의 건강과 안위가 걱정됩니다.
삐뚤어진 인간(?)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특히 권력과 돈을 가진 인간은...
늘 몸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진실되고 멋진글 많이 써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하기140
확실하게 응징하시길... 구름 10/01/15 [11:31] 수정 삭제
  이런 사람이 구케의원을 한다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책임을 무시고, 확실하게 응징하시길...
 
추천하기93
뭐.. 전여옥은.. LL 10/01/15 [11:34] 수정 삭제
  평소때 말하는 언행이 천박해서.... 항소장도 천박하군요.
 
추천하기105
댓글 달기는 정말 오랜만이네... 카이젤릭 10/01/15 [11:36] 수정 삭제
  그러나 나같은 사람 댓글 하나하나가 다 관심이니 우리나라 온 국민이
이 사건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런 사람은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이번에 물질적 피해 보상은 당연한거고 저 여자 구속까지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힘 내십시오 당신 기사 앞으로 꼭 읽을거고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지지 마세요
 
추천하기94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훈정신 10/01/15 [11:37] 수정 삭제
  유선생님.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전 '오마이뉴스' 박철현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전여옥의 책 '일본은 없다'를 돈주고 사서봤던 독자로서 정말 저 자신도 분노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전여옥이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그동안 해온 행티를 보고서 이런 사람이 이런 책을 쓸수 없을 것 같다고 다소 의심쩍어 했지만 기사를 보고서야 심정를 굳혔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그간의 모욕을 모두 갚으셔야 합니다. 이전에 누군가 말했지요. "물에빠진 개는 몽둥이로 더 때려야 한다, 이 개라는 동물은 건져주면 더 물려고 달려든다" ^^;
이걸로 끝내시면 이 개도 마찬가지로 물려고 덤벼들 겁니다. 물에 빠진 개는 더 때리셔야 합니다.
 
추천하기100
정말 힘드셨겠네요. 어머 10/01/15 [11:37] 수정 삭제
  이 글을 천천히 다 읽고나니 참.. 얼마나 그간 힘드셨을까 생각이듭니다.진실과 정의가 승리하길 바라며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기71
정말 몹쓸인간입니다. 이제힘내요 10/01/15 [11:40] 수정 삭제
  잘못은 지가 해놓고 남에게 덮어 씌우다니...
일본은 없다 란 책이 나왔을때 엄청 분개했습니다.근데 그 내용이 또 누군가의 책에서 베껴온거라니..
 
추천하기66
전여옥이란 악의 종자, 그 뿌리가 궁금해진다... 무소 10/01/15 [11:42] 수정 삭제
  이런 악업을 예사로 저지를 수 있는...전여옥의 부모,성장환경등의 비밀...연구깜...그것이 알고싶다
 
추천하기180
놀랍고 힘내세요 최성용 10/01/15 [11:43] 수정 삭제
  승소에 축하드립니다.
JP뉴스로 일본 문화를 심도 있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하기48
전여옥이 권력자인줄 몰랐는데*** 진실의 힘은 강합니다. 10/01/15 [11:45] 수정 삭제
  대단한 권력자이군요. 하지만 펜의 힘은 더 강하다. 힘내세요~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추천하기59
고생하셨습니다. 방아굴대 10/01/15 [11:46] 수정 삭제
  문제가 되었던 위인의 책을 참 열심히 읽었는데 표절이었다는 사실에 기분이 나빴고 그 후 그 사람의 언행을 보니 참으로 사람을 잘못보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받으셨던 고통이 이제 조금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에 대한 보상을 마지막 땀 한방울, 한 발자욱까지 다 받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하기68
아, 참으로 속이 다 시원하다!!!! 동굴탐험 10/01/15 [11:47] 수정 삭제
  책이 처음 나왔을때 그 경박함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본학을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고작 몇 년치 경험으로 10대 로맨스처럼 가볍게 써 내리다니.... 그 이후 행적도 역시. 솔직히 구역질난다는 표현이 처음 실감이 났고 얼마후엔 그 이름 석자가 나오는 기사는 아예 보지를 않았다.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다. 그 장단에 너무나 가볍게 놀아나는 모든 사람과 것들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가벼워보일 지경이었다. 최소한 한국을 한국답게 지켜나가려는 사람들은??? 할 수 있다면 한국 역사에서 지워도 단 한푼의 아쉬움도 가치도 느끼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이 글로 그간 마음 속 한구석 자리잡고 있는 덩어리가 지워지는 느낌이다.
 
추천하기103
힘내세요~ 화이팅 10/01/15 [11:50] 수정 삭제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동안 배푸신 만큼 주변에서 많이 도움 드리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50
반드시 이겨내시길 느티 10/01/15 [12:06] 수정 삭제
  참 기도 안찹니다.예전에 그책을 읽고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후 전씨의 행동에서 저렴함을 보았지요.그리고 이런사실이 있다는것을 알고 이해가 되더군요.추악한 그녀가 저지른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고 진실이 무엇인지 모든이들이 알게되길 바랍니다.건투하시길.덧붙여서 참 몰씁사람입니다.
 
추천하기55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챙기시고요... 던디 10/01/15 [12:07] 수정 삭제
  평소 유재순 선생님의 글을 봐왔습니다...
힘든 소송 끝내셨으니, 먼저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좋은 기사를 써주실 수 있잖습니까...^^!!!

한국에선 이번 송사에 대해, 전혀 기사가 없군요.
거꾸로 가는 한국입니다...ㅡㅡ;
그런 동물이 국케의원하고 있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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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이방인 10/01/15 [12:13] 수정 삭제
  이런 거짓말쟁이는 다시는 사회생활못하게 해야함...아무리 정치꾼들이 거짓말의 천재라지만 저런거한테 세금을 쓰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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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571BO 10/01/15 [12:13] 수정 삭제
  실은 재판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우연한 기회로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이 아직도 제 책상 옆에 꽂혀있다는게 그저 한숨만 나올 따름이군요. (하지만 성격상 책을 찢거나 어쩌거나 하지는 않아서, 차마 책을 어쩌지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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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10/01/15 [12:32]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는 반 정도는 재밌는데, 반 정도는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유재순님의 책도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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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10/01/15 [12:32] 수정 삭제
  이렇게 억울한 일을 밝히기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고생하셨는지 오직 당해본 사람만 알겠죠. 꿋꿋이 진실을 밝히셔서 오래된 잘못됨을 바로잡기 시작하신 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이 나옵니다. 그 무엇보다 타협없는 삶의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아마도 진정한 대한민국인을 대표한다면 그 어떤 정치인이 아니라 이런 굽힘없는 자세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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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자바 10/01/15 [12:36] 수정 삭제
  우연한 기회로 읽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차례 더 체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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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책값돌려줘~~ 10/01/15 [12:40]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사서보았습니다.
첫장을 열자 전여옥이라는 여자 사진이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웬지 낯설고...책과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느낌이 아직까지도 있어요.
저 아무래도 돗자리 깔아야 될까봐요. 역쉬~ 유재순님 작품이셨군요.

남의 뒷통수 쳐서 잘사는 사람들 결코 길지않다는걸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정의는 살아있으니까요? 그 권모술수에 능한 새치혀를 비틀어버리고 싶어진다는....내가 유재순님이었어도 정신적 충격을 넘어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을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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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마마알바생 10/01/15 [12:43] 수정 삭제
  드디어 승소하셨네요. 참 오랜 싸움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승승장구만 하시길 바랄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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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국회의원 이란 년이 이런 어처구니 10/01/15 [12:46] 수정 삭제
  거짓말로 도배를 해온 인간 이었다니 , 이거 혹시 픽션 아니가요? 너무 믿기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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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같은 쓰레기년이 어떻게 정치판에 있는지 궁금하다 협조 10/01/15 [12:47] 수정 삭제
  누가 알면 가르쳐달라.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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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발행인님 화이팅~! 지오조아 10/01/15 [12:48] 수정 삭제
  JP news 의 기둥되시는 유재순 대표님!!!!
정말 정말 화이팅 입니다!
승소판결 듣고 멀리 휴스턴에서도 너무 기뻤습니다!!!
대표님 실망할까 고생할까 하여
재판소식 들을때마다 걱정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기쁜 소식 들으니 너무 신나네요!!!
아직 한국이 그렇게 완전 썩지만은 않은게지요~
진실은 밝혀지는겁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또 기뻐요!!!!
휴스턴에서도 늘 대표님 소식에 늘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유재순 발행인님 화이팅!!!! ^0^

휴스턴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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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렇게까지 추잡할수 없다. 마귀할멈 10/01/15 [12:49] 수정 삭제
  오십이 넘은 전여옥이 얼마나 더 추잡하게 늙어갈것인지 눈에 선하다..
유재순씨! 절대 물었던 이빨을 놓치마시기 바랍니다. 꼭!!
같은 하늘에 존재해서는 안될 인물에대한 역사의 심판으로 응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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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그리고 만돌 10/01/15 [12:55] 수정 삭제
  일등 만능주의, 권력지향그리고 진정한 백성(국민)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소위 지도층 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일치함을 볼수 있읍니다. 유재순님!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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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인간입니까? 참네 10/01/15 [12:56] 수정 삭제
  양지를 쫓아 배신을 밥먹듯 하는 정치인이라는 것만 알았지, 악마의 탈을 쓴 개같은 것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물리적, 정신적으로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세요. 사법부가 아무리 권력의 하수인이라고 해도, 콩알만한 양심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리겠죠.

사람 죽이는 놈보다 더 극악한 놈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들입니다. 전여옥같은 마귀들을 볼 때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봐라'라는 말이 자꾸만 권력층이 힘없는 계층을 길들이기 위한 술수로 보입니다.

제가 다 화가 치솟네요. 제가 유 대표님이었으면, 아마 억울해서 홧병으로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이런 진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다른 언론사에도 본 내용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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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으로 고통이 많았겠습니다. 마파람 10/01/15 [12:58] 수정 삭제
  어려운 상대와 싸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결국 진실은 승리하게 되죠.

건강 잘 챙기세요. 유 작가님!
화~ 이~ 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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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으라차차 10/01/15 [13:02] 수정 삭제
  힘내시고, 본때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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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해내셨습니다. 흑철의성 10/01/15 [13:17] 수정 삭제
  유재순님 개인의 일이기도 하지만, 이는 우리사회의 모순에 대항하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전여옥은 우리사회의 암들이 똘똘뭉쳐 있는 존재로군요. 마지막까지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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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읽고 갑니다.. 정의의사도 10/01/15 [13:20] 수정 삭제
  오크는 사람이 아니죠..반지의 제왕에 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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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습니다.항소심 승소를 축하드려요. myofwar 10/01/15 [13:24] 수정 삭제
  전오크와 동급 혹은 좀더 사악한 전오크들과 가까이 지냅니다.
인간보다도 아니 어쩌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위정자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한답시고 하는 꼴들을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고 숨이 막힘니다.
정말이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과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요즘우리사회가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제이피 소식 가끔 읽는 독자입니다.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맺힌 억울함 확실히 돌려 주세요.저도 유재순대표님을 지지합니다.

ps.다음 투표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반영되어 발전하는 한국을 보고 싶내요.더이상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선 안되게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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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사과성명 발표해라. 오크는 인간이 아니다 10/01/15 [13:24] 수정 삭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그 자리 유지 할 것이다.

인간 아닌X을 찍은 영등포사람들, 쪽팔린줄 알아라................
슈발, 지들 집값 올려준다고, 인간 아닌X를 찍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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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님께 최대의 찬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유관순 10/01/15 [13:27] 수정 삭제
  벌써 20년 정도되었나요? 제가 이태원의 여성에 대한 유재순 님의 르뽀 기사를 어느 주간지에서 우연히 읽은 것이..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충격도 많이 받았고..동년배인 여자분도 저렇게 열심인데 나는 뭐하나 하는 자괴감을 느낄 정도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그 이후 왠지 유재순 씨의 이름이 잊혀지질 않더군요.. 그러다가 전여옥과 표절 문제가 터졌을 때..저는 전여옥이 임자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현이 좀 상스러워 죄송합니다) 가장 위험하고 낮은곳에 거리낌없이 잠입 취재를 하실 정도의 분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유재순 님에게 최대의 찬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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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쌍 1인자로 다시 등극. 카오루 10/01/15 [13:30] 수정 삭제
  ㅋㅋㅋㅋ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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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러움의 극치를 알고갑니다! 박선비 10/01/15 [13:31] 수정 삭제
  사필귀정이란 당연한 진리가 승리 해야만 할테죠, 읽으며 울분이 치밀어서 혼이 났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하며, 건강 잘 챙기시길요. 심적 물적의 배상까지 확실히 청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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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야무진사슴 10/01/15 [13:39]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 하품의 일본인 다 읽어보고 처음부터 전여옥이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이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행적은 뭐 입에 담기는 뭐한 내용이었는데 겨우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저도 일본에서 생활해봐서 알겠는데 유재순선생님의 고생을 백만분의 일정도는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알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인연이 되면 일본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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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저년오크 10/01/15 [13:44] 수정 삭제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심술보.. 바로 이런 인격의 대변이 아닐런지.
유재순 대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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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다음시대 10/01/15 [13:47]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지나치게 치우친 글이지만 재미있게는 썼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느낌은 책 전체를 읽지 않고, 요약한 줄거리를 읽고 적어낸 감상문을 본 것과 유사 했습니다. "미안하다. 내가 눈이 뒤집혀 져서 그랬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유재순씨는 용서 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용서하지 마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동안 힘내신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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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mjkim 10/01/15 [13:47] 수정 삭제
  전여옥의 표절 건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 서점에서 '하품의 일본인'을 발견하고 반가워했지만 곧 사라져서 궁금해 했는데, 궁금증도 오늘 풀었네요.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쓰시는 유재순 님의 글을 오래 전부터 좋아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지지하겠습니다.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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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는 사람이라니... 너굴 10/01/15 [13:50] 수정 삭제
  남의 것을 죄의식없이 뺏고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다니...
도덕성 결여가 너무 심하네요. 문제는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게
걱정입니다. 도덕성은 정치인의 생명줄이어야 합니다. 님~ 많은 사람들이
님을 지지합니다.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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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라는 여자...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을까? 하늘나무 10/01/15 [13:54] 수정 삭제
  진짜 소름이 좍~~ 끼치는 인물이다.
사이코패스적 기질이 농후한 여자....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여당의 국회의원이라니.. 너무 창피하다..
내가 전여옥과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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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친일매국척결 10/01/15 [13:57] 수정 삭제
  역시 ㅋㅋㅋ 이런 큰 뉴스는 메인에 크게 보도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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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면 되는 줄 알았겠지 최보라 10/01/15 [14:02] 수정 삭제
  읽는 내내 진짜 하품의 인격을 드러내는 누가 보이네요
정치판처럼 재판도 우기기만 하고 세치혀만 잘 놀리면 되는 줄 알았나봐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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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오크 10/01/15 [14:06] 수정 삭제
  되어먹지못한 정치인을 엿먹였다는 사실보다도 억울함을 풀었다는 점 축하드립니다 절대 물러서지말고 전여옥이 죄값을 치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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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사필귀정 10/01/15 [14:06] 수정 삭제
  위 글은 진실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필귀정이군요. 쇠고랑 차게끔 형사고소를 잊지 마세요. 꼭 형사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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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땅콩공룡 10/01/15 [14:08] 수정 삭제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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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유재순님팬 10/01/15 [14:17] 수정 삭제
  한 인간에 대해, 그 인간이 속해있는 당에 대해 이렇게 급속히 분노와 불쾌감을 가진 적이 없는 듯합니다.

이는... 조두순을 포함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울러 전여옥이란 인간에게 유재순님을 알게 해준 감사한 마음도 가집니다.

글을 읽고 단번에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일본은 없다에서 느꼈던 호감은 전여옥의 것이 아닌 유재순님의 것이었군요.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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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당연히 승리합니다~~축하합니다. ijjang12 10/01/15 [14:20] 수정 삭제
  파렴치한 거짓으로 지금의 자리를 거머쥔 전여옥의 졸렬한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유재순님의 지난 고통의 시간과 훼손된 국격은 어디가서 보상 받아야 합니까? 필히 유, 무형의 막대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 하셔서 다시는 이런 파렴치범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23
힘들었겠습니다 사필귀정 10/01/15 [14:22] 수정 삭제
  거짓은 언젠가는 거짓으로 드러난다는 진리를 부정했던 인생 헛 산 전아무개에게 시달리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하여 위로의 글 한 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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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냠냠!! 10/01/15 [14:24] 수정 삭제
  한 명의 독자로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느껴서 좋고, 앞으로도 이러한 정의가 계속 전개될 것 같아서도 좋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도록 합시다
 
추천하기19
화이팅! 넓은마음 10/01/15 [14:26] 수정 삭제
  힘내세요~
 
추천하기78
전여옥 그냥 나쁜 사람이 아니군요! 은하전사 10/01/15 [14:43] 수정 삭제
  유재순님의 글을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다는 사실을 이 글을 읽으면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참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정의로은 님의 진실이 밝혀져서 참 다행입니다.나쁜인간이 승소했더라면 더 악날한 거짓과 날조를 저지르게 되었을텐데...
 
추천하기36
힘내세요.. 1004 10/01/15 [14:59] 수정 삭제
  일본은없다란 책 읽은적이있습니다. 그게 님의 작품이라는걸 당시에는 몰랐지만 소송얘기가 나오고 그때 알았지요.2심에서 승소한건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상대방이 항소해서 대법원까지 간다해도 최종판결이 난후 그결과도 2심과같다면 님과 가족,지인들이 받은 피해를 배상받아야한다봅니다.그동안 받았을 정신적피해는 육체적 고통보다 감내하기 힘들때가있죠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28
끝까지 힘 내세요. 힘내세요 10/01/15 [14:59] 수정 삭제
  전여옥이와 함께 사는 식구들. 그리고 주변인들도 사람이라면 진실앞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겁니다.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끝가지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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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라는 사람 넝구리 10/01/15 [15:05] 수정 삭제
  참 어이가 없는사람이네요
그런사람이 국회의원까지 다는 우리나라도 좀 그렇고
어쨋든 진실이란건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추천하기21
몰랐습니다 별사랑 10/01/15 [15:21] 수정 삭제
  이런 사실도 모른체 그 책을 재미있게 읽었네요/분통이 터지는데 당자야 어떠하겠습니까/힘내세요 글고 끝까지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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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책 산 사람인데... 손해배상 신청하고 싶네.. 白手 10/01/15 [15:25] 수정 삭제
  한참 학교 다닐때 활동하던 동아리가 일본문화 연구회...
대학물 먹고 열심히 활동하던 중 일본은 없다가 발간 되었었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만든 책이라 동아리에서 보고
따로 책을 사서 다시 봤었는데.....
지금도 집안 어딘가 있을텐데....

환불은 안되겠죠?

충격입니다...
 
추천하기31
책반환이라도 해야하는 것... 태인 10/01/15 [15:27] 수정 삭제
  전여옥의 책을 읽었던 사람,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전여옥에게 모두 반송조치라도 시켜야 할 사건이네요. 도작한 책을 읽는다는 것 참 불쾌한 일 아닙니까. 출판사가 양심이 있으면 전여옥 책을 모두 수거해야 하는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유재순님의 건강과 건필을 응원합니다.
 
추천하기34
유재순님 참 어른이십니다 무적행운성 10/01/15 [15:28] 수정 삭제
  저같았으면 억울해서 별의별짓도 다하며 전녀오크가 멀쩡한 가정 파탄내고 유부남이랑 결혼했다는 것도 한마디 하지 않으시구요. 저같으면 인간취급 안하니 다 말해버리겠네요. 암튼 앞으로 응원해드릴테니 절대로 봐주거나 용서해주지마세요. 사회악은 끝까지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땅의 정의와 진실이 무엇인지 꼭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지치지 마시고!
 
추천하기44
천박하고 무서운 인간이군요 ㅇㅇ 10/01/15 [15:30] 수정 삭제
  소설 수준의 거짓말에 영사부인한테까지 협박전화를 걸어서 입막음을 시도하는 꼴을 보면,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추천하기27
전화 통화 녹음 사운드 파일좀 올려주세요. 요청 10/01/15 [15:33] 수정 삭제
  국민은 국회의원이 어떤 인격을 가진 사람인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방송국 등에 제공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스스로 표절했음을 시인하는 부분을 좀 공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알고 싶고,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님은 공개하실 의무는 전혀 없으시지만요.
 
추천하기29
전여옥이 어떤 인간인지 확실히 알게 해 주는군요. 칸쵸 10/01/15 [15:38] 수정 삭제
  인간 이하군요. 저런 사람들이 정치권에 대부분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네요. 외모, 학벌, 거창한 경력만을 보고 투표하는 시민들도 문제구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세가 좀 불리해지자 박근혜파에서 금방 mb로 갈아타는 그녀는 정말 ... 꽁지에 불붙은 불나방 같군요. ㅉㅉ 화무십일홍..
 
추천하기28
평상시 언행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왠 떡대 좋은 아줌마가 드뎌 본인의 전여욱땡 10/01/15 [15:45] 수정 삭제
  이번 승소는 우리민족의 기상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민족의 얼이 이나라에 곳곳에 살아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못펼망정 개인의 영달을 위해 별짓을 다하는 못된 악행에 대해서는 권선징악의 사필귀정을 쓰나미로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추천하기33
뻔뻔스러운 전여옥.. 국회의원 제명되어야 아줌마 10/01/15 [15:46] 수정 삭제
  전여옥같이 또라이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권력을 휘두르고 안하무인이고.. 정말 마귀할멈 같아져 가지고..
10대와 20대에 전여옥의 삶을 동경했었던 사실에 치가 떨리네요
 
추천하기40
괜히 전여옥이 아닌... 나대용 10/01/15 [15:48] 수정 삭제
  정말 전여옥 실명위기소동이니 뭐니 해서 쇼할때도 그랬지만 '일본은 없다' 베끼기과정을 보면 정말 어떻게 이대를 나왔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지식만 있고 윤리는 전무한 기득권층을 아주 잘 보여주는 여자입니다. 진짜
 
추천하기26
이런 게 뉴스에 나와야하는거 아닐까요?? 답답합니다. 애엄마 10/01/15 [15:53] 수정 삭제
  힘있는 자들의 특권이군요. 연예인들 말 한마디 잘못한건 매일매일 눈 번쩍하게 업뎃되면서 이런 뉴스는 돌아돌아 와서 보게 되다니. 우리 아이가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지는 제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항상 정의를 지원하면서 투표 적극 참여하렵니다.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답답한 소시민 용기 얻고 갑니다.
 
추천하기32
유재순 대표 사과하세요 새벽노래 10/01/15 [15:54] 수정 삭제
  중간에 타협할 뻔 하셨던 것 사과하셔야 합니다 ^^;;
글 읽는 중간중간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의 가증스러운 말과 행동에 대해 진작부터 꼴같지 않게 보고 있었지만, 유대표의 글을 보니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입니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하셔서 진실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십시오.
 
추천하기129
아우~ 시원해~ 궤네깃또 10/01/15 [15:57] 수정 삭제
  천천히 한발한발 준비하셔서 확실하게 전여옥씨의 실체가 드러나게 해 주시리라 믿
 
추천하기19
시즌2 기대해봅니다. 10/01/15 [16:02] 수정 삭제
  진짜는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마약사범같은 인륜을 해치는 범죄자 처분은 인권법 적용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만, 좀 더 힘내시고 잘근잘근 씹어주세요... 천천히, 악랄하게, 불관용이 뭔지 지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길바닥에 머리풀고 주저앉게 해주세요.
 
추천하기17
메일로 한사람 10/01/15 [16:17] 수정 삭제
  친구들에게 이 글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주변에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어떠세요?
 
추천하기22
악랄하고 치졸스럽다 123 10/01/15 [16:21] 수정 삭제
  읽다보니 내가 당한일도 아닌데 화딱지가 나네. 받은대로 갚아주시길......
 
추천하기18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졌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수수께끼 10/01/15 [16:22] 수정 삭제
  그동안의 법정공방과 기타 피해로 인해 들어갔던 모든 돈과 피해보상 위자료 등등 모두 확실하게 받아내고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려야 합니다.
저런 걸 국회의원이라고 뽑은 사람들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어디 방송이나 매스컴에서 얼굴만 봐도 재수가 없든데 말이죠. 그런걸 매번 대변인이라고 자꾸 방송에 내보내고 생각들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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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사람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라니... 하날다세 10/01/15 [16:24] 수정 삭제
  정말 치가 떨립니다.. 사기꾼으로 깜빵에 있어도 시원찮을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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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녀옥맘 10/01/15 [16:27] 수정 삭제
  딸년을 잘 못 키웠습니다
남의 남자도 훔치고 남의 글도 훔치고...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년은 지구를 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순님 ^^ 아자 !!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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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달라스 10/01/15 [16:30] 수정 삭제
  오래 전에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 전여옥의 자질과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저런 병적인 거짓말 환자는 실질적인 피해가 갈 때 가장 마음 아파합니다.
"돈도 많고 힘도 있는 떨거지"를 응징해 주십시오.
소송을 통해서 거액의 위자료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의원직이 상실되기 바랍니다.

돈과 힘의 논리에 물들어진 싸이코 부랑아의 종말을 보고싶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세요.

그게 역사의 진보에,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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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대단히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노로이세이 10/01/15 [16:30] 수정 삭제
  악질적인 사람과 싸움에서 아직 완벽한 승리아니지만 진실의 승리의 마침표만 아직 안 찍혔을 뿐이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거짓과 오만의 찌든 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유재순님 쓰신 책들을 이번 기회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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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나 그년이나 시민 10/01/15 [16:31] 수정 삭제
  대통도 사기꾼 !
딴당 국개원도 사기꾼 !
딴당들도 사기꾼 !
전부 다 사기꾼들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그동안 미친 년 한마리때문에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겨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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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진실한삶 10/01/15 [16:33] 수정 삭제
  긴 글이지만 끝까지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하지만 더이상 참지마십시오. (이름도 언급하기싫은) 그 여자에게 아직도 이세상에는 정의가 살아있고 결국은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저도 이 글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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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와 관련한 책을 내세요. 바람돌이 10/01/15 [16:35] 수정 삭제
  전여옥이 어떤 인간인지는 이미 아는 사람 다아는 사실이고, 이 사회에 앞으로 이런 인간들이 제발 좀 덜 설치게, 이 사건 자체로도 넘 소름끼치고(하지만 이야기적으로 재밋네요. 죄송..) 이야기와 전여옥류 인간들에 대한 책을 써주세요. 옛날에 저도 이책을 돈주고 사본게 참나...
좀 이상하긴 했어요. 객관적 시각을 잘 유지하다가 결론이 이상하게 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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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인간쓰레기 같으니.. 드라큘라 백작 10/01/15 [16:40]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책이 표절시비가 있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외국인 일본이라는 나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는 하나도 도움이 안돼는 주관적인 측면에서 일본에 대한 나라의 안좋은 점만 찍어서 쓴 그런 책인지라 저는 "이거 오크가 쓴거 맞다 하는 짓을 보면 척알수 있지"라고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유재순대표님이 일본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에 대한 단점을 꼬집기 위해서 쓴 책이라 내용이 그랬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싸우십시오 인과응보가 뭔지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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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진리승리 10/01/15 [16:41] 수정 삭제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전녀오크는 이땅에서 다시는 발을 못 디디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신적, 물적 손해배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감방에 처넣어야 합니다. 사회와 차단하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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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노히산나 10/01/15 [16:42] 수정 삭제
 
나는 일본은 없다 저자를 유재순이라고 생각하지
전여옥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전여옥은 그냥 유재순씨 책을 출판해준 대리인이라고 여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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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bji 10/01/15 [16:42] 수정 삭제
  성격나빠질까봐 "전"씨만 들어도 아예 외면합니다만, 계속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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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승리 축하합니다. 포항에서 10/01/15 [16:42] 수정 삭제
  그간의 고생에 작은 보상이 될수있어 다행입니다.

돈과 권력을 가졌다는 철면피와 싸움 잘 마무리하시고
반일, 험일만이 정도이며 다른 생각은 매국노 취급하는
잘못된 우리 의식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로 나아가셔서
더 큰 승리를 막끽 하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거짓과 위선에 끝이 얼만큼 비참한 일인지
모든 이에게 각인 될수있도록 처리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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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인간말종이 없기를 정계은퇴 10/01/15 [16:47] 수정 삭제
  바라면서 이번기회에 이런 오크같은 말종을 지구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그 뿌리를 뽑아버리세요.
명예회손/협박/도용/정신적 물질적피해보상으로 20억정도 재판거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정계은퇴시켜버리세요.
정말 더러운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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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내 세금을 먹고 있다는것 자체가 이런사람이 10/01/15 [17:02] 수정 삭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화가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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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0/01/15 [17:02] 수정 삭제
  전여옥이란 사람 이번에 제대로 걸렸구나 생각됩니다.
뻔뻔함을 넘어 파렴치한 글도둑질과 누명 씌우기 행태에 대해 반드시 제대로 된 배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유재순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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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시길 렘피카 10/01/15 [17:03] 수정 삭제
  오래전부터 이번 사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국 승소로 끝나가고 있군요...
그동안 오랜시간 힘드는시간 보내셨네요..
이번 사건이 엄청난 파장을 이르키고 잇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동호회에도 의견이 폭발적입니다.
추천수도 많고 한번 들어가 보세요...
http://dvdprime.dreamwiz.com/bbs/list.asp?major=ME&minor=E1&master_id=40

계시판 상단에 빨간글씨로 HOT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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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옥이란 애꾸눈 여옥이를 말하는 것인감 애꾸 사냥꾼 10/01/15 [17:03] 수정 삭제
  완존 인간 말종이구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인간에게 세금이 아깝다 양심도 없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국민에게 거짓을 일삼고 과연 그런 인간들이 명예를 알기나하고 명예훼손 운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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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x은... 순이생각 10/01/15 [17:03] 수정 삭제
  끝까지 독하게 처절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눈물 콧물 흘려도 절대로 네버 봐 주면 안 됩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무릎꿇고 빌면 생각 좀 해 보겠다고 얘기만 하시고요 고년 돈은 좀 있을테니까 껍데기 홀랑 벗겨서 그동안 쓴 경비도 보충하시고 저년 땜에 피해본 사람들 한테 기부도 하시고... 누누히 강조하지만 저년은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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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다 기가 막힌다 10/01/15 [17:03] 수정 삭제
  어안이 벙벙 할뿐이다.
도대체 이런 인간을 구케이언으로 뽑아줬냐?...
참으로 기가막힌다... 영등포구라고 했지? 뽑은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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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거 예전에 알았지 DarkNess 10/01/15 [17:12] 수정 삭제
  박근혜니 뭐니.. 한나라당놈들은 다 똑같고. 전여옥도 추한 놈들 중 하나지. 진짜 인간말종이 뭔지를 보여주는 한국의 현주소. 그런데도 좋다고 찍어대는 한국사람들. 뭐 한국이 그정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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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책을 찢어버렸습니다. 너거덜우쒸 10/01/15 [17:14] 수정 삭제
  유재순씨와 전여옥과의 다툼은 초창기때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통탄스럽네요. 명색이 국회의원이 - 뭐, 우리나라 정치인들이야 뻔하디 뻔하지만 - 저렇게까지 악할수 있을런지... 오늘 유재순씨의 글을 읽고서 좀전에 일본은 없다...를 찢어버렸습니다. 꼭 손해배상에 각종 재판을 여셔서, 국회의원 딱지를 떼버리게 하고 거액의 배상과 감방까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방의 아주 맛있는 밥을 먹어 보게 해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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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DreameR 10/01/15 [17:14] 수정 삭제
  발행인님
꼭 마지막까지 승소하세요!!
이땅에 정의가 아직 살아있단 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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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가네히로 10/01/15 [17:16] 수정 삭제
  전 전체 대한민국 국민이 원한다
여 여옥이는
옥 (감)옥중에서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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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질 않네요. 벼랑끝 10/01/15 [17:21] 수정 삭제
  그간의 맘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갑니다.
내막을 몰랐을 때는 많은 정치인들이 그렇듯 그저 표절(도작)을 부인하는 수준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인간 말종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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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혈풍 10/01/15 [17:25] 수정 삭제
  유재순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지키시고, 힘내서 싸워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이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옆에서, 멀리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시길..
전.여.옥.
지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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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서영원히사라져야할쓰레기 정의의사도 10/01/15 [17:28] 수정 삭제
  우리나라에서 영원히추방시켜야됩니다 이런작자들은사회생활도 매장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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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고 있었어요. 미인 10/01/15 [17:31] 수정 삭제
  그런 사람인지 알고 있었어요.
대구 밤문화 국회의원 옆에서 변명 거들어주고 있는 모습 보고 책이나 쓴사람이 국회의원되면 저렇게 추락하나 싶었는데 역시 그사람 작품이 아니었군요.
전 일본 살고 있는 한국 여성입니다.
유재순님 힘내세요.
님 일본에서 낸 책 제가 꼭 사서 볼께요.펜은 칼보다 강하다....님 건강 챙기세요.대한민국 국민들 믿고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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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뛰는벼룩 10/01/15 [17:48] 수정 삭제
  원래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겁니당~

어디.. 살암도 아닌 것이 살암한테 댐비고 그랬을까효?

유재순님! ㅇ ㅏㅈ ㅏ! 입니당. _(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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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국개의원으로 뽑았으니... 한심하다 10/01/15 [17:49] 수정 삭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려면 몰염치와 파렴치는 기본적으로 타고나야한다.

세상 살다보면 정말 어떻게 저런게 있을까 싶은데 그런 것들이 성공하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비록 이제와서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지긴 했지만.. 승리자는 결국 그 여자 아닌가? 국회의원, 권력의 핵심 측근.

더 슬픈건 차기 총선에서도 저런게 또 당선된다는 것이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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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 펜은칼보다강하다 10/01/15 [17:57] 수정 삭제
  전여옥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라니...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는군요.

유재순님 그 동안 마음 고생 하신거
다 돌려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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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힘. 만복이 10/01/15 [17:58] 수정 삭제
  정치하시는 분이 ...
 
추천하기6
끝까지 힘내세요! 힘내세요 10/01/15 [18:02] 수정 삭제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짓이기고 처참하게 매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결과를 봐야 합니다.
전 모의원.. 이제 돌이킬 수 없을만큼 너무 와버렸지만.. 그래도 지금 시점이 사죄하고 돌이킬 시기임을 기억했으면 하네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을 듯 싶네요.
유재순님.. 힘내세요...
 
추천하기7
유재순님을 응원합니다. 듀콜다 10/01/15 [18:08] 수정 삭제
  싸워야 하는 일을 놓고 싸우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값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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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이지원 10/01/15 [18:08] 수정 삭제
  그동안 몸은 몸대로,마음은 마음대로 고생하셨을 것이 눈에 선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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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청구하세요. 님이 받은 고통 그여자에게 되돌려주세요. 이방인 10/01/15 [18:15] 수정 삭제
  전여옥을 보면서 우리나라 잘못된 지성인, 정치인의 천박함을 파노라마로 보는 것 같군요. 이런 사람은 그냥 두면 안됩니다. 꼭 손해배상 청구소송하세요.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이런 여자가 의원이란 것 한국의 수치입니다.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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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얼굴을 보면 제이드 10/01/15 [18:15] 수정 삭제
  정말 토나올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얼굴이 되었는지...아마도 본인의 인격과 매 한가지일것 압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셔서 일깨운 소중한 승리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그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수준을 보면 정말 한국이 싫어 집니다.
유재순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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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군요 녹차 10/01/15 [18:26] 수정 삭제
  대학1학년때 일본 관련 서적 비교 리포트를 써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일본은 없다의 내용이 정말 일본 현장을 잘 써낸 책이라고 분석해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유재순님의 사정을 보게 되니 그 때 받은 학점을 토해 놓고 싶습니다 댓글을 쓰면서도 손이 오그라듭니다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보고 정떨어졌는데 이제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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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맘고생 말로 해서 뭐하겠습니까 ? 그러나 까만도화지 10/01/15 [18:31] 수정 삭제
  그렇다고 여기서 그냥 끝내면 그것봐라 하고 잘나서 떠들고 다닐 인간이 오크 아닙니까? 부디 민사건 형사건 모두 끝까지 제기하셔서 저 더러운 오크를 발가벗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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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옥 시리2 10/01/15 [18:33] 수정 삭제
  인간같지도 않구만..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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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더 힘내세요^^ 개여옥 닥쳐라 10/01/15 [18:33] 수정 삭제
  개여옥 처럼 사람같지 않은 버러지들이 국회의원을 하고있으니 한국에 미래가 어둡내요ㅡㅡ;
하지만 유재순님 처럼 용기있는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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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네! 저승사자 10/01/15 [18:53] 수정 삭제
  앞으로 뭐 팔려서 어떻게 사나? 유재순님 화이팅!!!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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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한오백년 10/01/15 [18:54] 수정 삭제
  먼저 이런 정치인이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다는 현실이 너무 부끄럽고, 두번째는 유재순님의 그 힘들고 힘든 싸움을 몰랐던 것이 부끄럽고, 세번째는 억울하고 분하지만 돈과 권력에 감히 대항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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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녀오크 그랜드 슬램 달성 축하드립니다. 좆녀오크 10/01/15 [18:54] 수정 삭제
  상으로 은팔찌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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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질사기꾼이네 와~ 10/01/15 [18:57] 수정 삭제
 
악질도 저런 악질은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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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같은 사람을..... 고르뎅 10/01/15 [18:59] 수정 삭제
  소셜 패스라고 하지요....일종의 싸이코 패스처럼 냉혈한에 일말의 양심조차 가지지 않은 사람들을 명명하기 위해 탄생된 신조어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들에게 지울수 없는 피해를 입혀도 어떠한 회의나 후회나 거리낌이 없다고 합니다. 단지 사람만 안죽일 뿐이지요...인구의 1%정도는 이런 사람들이라고 하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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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민 10/01/15 [19:04] 수정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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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 base 10/01/15 [19:06] 수정 삭제
  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상황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이 우리 사회의 지배층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들에게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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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포르코 10/01/15 [19:07] 수정 삭제
  힘 내십시요.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합니다. 또막 또막의 항소이유서만
봐도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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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안쓸 수가 없네요. 첨으로 씁니다. 10/01/15 [19:11] 수정 삭제
  긴 글을 지루하다 생각않고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런 곳에 글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냥 읽기만 하지요.
그러나 오늘은 참을 수가 없네요.
참으로 한심하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발행인님은 그나마 승리를 하셨지만 그렇지못하고 역시 돈과 권력이 정의로 승리하는 그런 곳에서 신음하는 그런 일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정말 억울하고 복장터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국회의원이라는 분이 유재순님께만 그런 모진 일을 했을까요?
모르긴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몹살게 했을지 미뤄 짐작이 갑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정말로 부끄러움을 알아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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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마이둥지 10/01/15 [19:11] 수정 삭제
  경악을 금치못할 끔찍한 일.... 한국에 방송이나 언론이 좀 성의있는 정의에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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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드립니다 전오크 10/01/15 [19:15] 수정 삭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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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킴이 10/01/15 [19:16] 수정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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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60대 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입원하고 생쑈했던 전여옥... 레드티 10/01/15 [19:17] 수정 삭제
  얼마전에 국회에서 생쇼했던 의원님이 전여옥의원이었죠?..진짜 나쁜년이고 치가 떨립니다..유재순씨 승소하셨으니 정말 다행이고 축하합니다..권력을 가진자를 이기기가 쉽지않은데..우리나라가 정의가 살아있는것 같아 고맙군요..
 
추천하기128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wlfi 10/01/15 [19:19] 수정 삭제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이 정치한답시고 힘이 있답시고 웃깁니다.
힘 내시고 아자 아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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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는 이제 빠져 나갈 구녕이 없다. 태국교민 10/01/15 [19:19] 수정 삭제
  처음부터 이 사건을 관심있게 보고 있지만.
저년옥은 인간이기를 거부 한 사람입니다.
 
추천하기27
출생의 비밀만 더해지면 드라마 한편 나오겠네.. 김선택 10/01/15 [19:27] 수정 삭제
  대단하네 정말!
이제 올때까지 왔으니 못 먹어도 Go 할 수 밖에 없겠네
 
추천하기14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JP독자 10/01/15 [19:35] 수정 삭제
  사회 권력층의 부패야 늘 그런 것이려니싶다가도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을 마주하게되면 분노를 참기 어렵습니다. 거짓과 배신에 섬뜩한 협박까지 서슴치 않은 전여옥이 아직도 이렇게 떳떳하게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긴 재판과정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마지막 줄에 쓰신 것 처럼 한국과 일본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현재 일본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추천하기18
코리아에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날까지....... 파란갈매기 10/01/15 [19:54] 수정 삭제
  유재순님 당신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진실과 정의가 힘을 잃고 있는
중요한 이 시기에 당신의 힘겨운 노력으로 한 줄기 진실과 정의의 깃발을
바로 세울수 있어서.......일제 강점기 암흑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굳세게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군처럼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모두 진실과 정의를 위해
노력합시다...........
 
추천하기20
정말.. 월광 10/01/15 [20:09] 수정 삭제
  정말 그동안 많이 힘드시고 괴로우셨을텐데 끝까지 싸우셔서 정의를 알리시기 위해 노력하신 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__)

앞으로도 강건하게 자신의 의지를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추천하기11
전여옥 세계기네스북에 등재!! 독후감 10/01/15 [20:22] 수정 삭제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꾼- 1위, 거짓말쟁이-1위,
양두구육 1위... 모두 축하의 박수를...
 
추천하기17
고통과 고난의 시간을.... pym 10/01/15 [20:25] 수정 삭제
  진실이라는 녀석의 다룸이 무척이나 어렵고 힘듬을 님께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이시간에도 님과 같은 진실을 위하여 분투하는 이들도
님과 함께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며....
 
추천하기10
내가 이 긴글을 다 읽다니... 우와.... 10/01/15 [20:35] 수정 삭제
  진짜 재밌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와 세상에 정말 많은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발 바라건데 재판 꼭 끝까지 가서 그간 당한거 다 받아내십시오.

아주 완전 쳐죽일 년이여....주어가 없는 어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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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생님의 피맺힌 절규가 들리는듯... choonsam 10/01/15 [21:02] 수정 삭제
  저또한 얼마전 폭행 당하였다고 상대방이 거짓말로 고발하여 약 2년동안 몇번 법정에 불려가고 심지어 우리딸을 증인으로 세우는 부모가 되기까지 한적이 있어 그 누구보다도 유선생님의 한맺힌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용기와 힘을 내십시요 정의는 결국 아름답게 승화 할것이며 저악귀의 마스크는 결국에는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식구들까지 응분의 죄과를 틀림없이 곧 받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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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두고 마가 끼었다고 하는데 미래예측 10/01/15 [21:03] 수정 삭제
  전여옥의 성장사를 분석심리학적으로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분명히 아버지의 존재, 경제적 사유,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전여옥에게서 여성성이 정교하게 가미된 그러나 마피아적 스킬이 회칠된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본다. 정몽준을 향한 접근부터 이미 그는 출세와 자기보호를 위해 누구든지 제거하려는 가차없는 살인의지가 생겨났다고 본다.

유재순 씨는 그 욕설 협박 전화를 받는 중에 '넌 남자도 훔치더니 책도 훔치냐'고 맞대응한 적이 있는데 이건 분명히 전여옥의 아킬레스건이다. KBS에서도 문제가 되어 떠나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는 바로 그 사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노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면에서 적당한 외교적 처신을 하는 게 이렇게 상대방의 장기간에 걸친 발호를 방치한 셈 아닌가. 전여옥이 현재 남편과의 결혼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에 대해서 누군가가 깊이 써야 할 것이다. 그게 전여옥을 완전히 장례 치뤄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사이코패스를 다루는 방법은 사이코패스 이상의 냉정함과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죽이겠다는 살인 협박을 하는 이의 결혼 비화에 대한 침묵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놀고 마시며 보낸 도쿄 특파원 시절 카메라맨이었던 현 남편의 이혼과 결혼, 그리고 KBS 이직으로 이어지는 언론계의 특별한 에피소드. 유인종 등 언론계 시다바리 여러 명과 잡지 여성 기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건 등 마피아 히트맨을 동원하는 재주를 부리던 전여옥의 일상적인 이중인격에 대해서 샅샅이 쓰는 게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이다. 전여옥이라는 한 인간이 왜 저렇게 여러 모습으로 쇼를 하고 사는 지를 사람들은 이 건만으로는 이해하지 못 한다. 알 카포네도 그에게 환호하는 이들이 있었단 말이다.

사건의 표면이 아닌 이 여자의 정신세계의 긴 뒤안길을 드러내야 한다. 인격살인이 아닌 팩트 자체를 공개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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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등을 대신긁어주신.... 눈탱이밤탱이 10/01/15 [21:15] 수정 삭제
  십몇년전에,일본은없다를 읽은적이 있었는데,이런내막이 있었다니..
힘내시고 뒤에 많은 지지자가 있음을아시고 힘내주세요,그리고 꼭 끝장을
내주세요, 속시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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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교민 10/01/15 [21:17]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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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퀘스탕 10/01/15 [21:19] 수정 삭제
  그래도 정도껏이겠거니, 오해가 있겠거니 했더니 그정도 까지인줄이야...사실이라면 전의원 이제 그만 사회 리더의 자리는 은퇴하시고 대가를 치루시면서 야인으로 살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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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흐니 10/01/15 [21:22]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가 출판되었을 때는 도작이 아니고 표절이라했는데...도작이 맞네요.
가래로 막을 일을 호미로도 못막는 재주꾼..에게 박수를 쳐야되나 말아야 되나...ㅠ.ㅠ.

정치를 하는 꾼이 되었으니
참으로.. 나중에 '한국은 없다'에 일조하는 건 아닌지...

긴 시간 법정 공방을 했으니 피폐해진 건강을 챙기셔야
앞으로 긴 싸움에 대비하겠지요.

진즉에 책이 출판되자마자 진실이 밝혀졌으면 아마도 정치 입성에 실패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없다 이 책 출판으로 유명세를 더해서 날개를 달지않았나 싶네요.

유재순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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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누님 이상우 10/01/15 [21:32] 수정 삭제
  난지도 시절의 책부터 읽었으니 한 삼십년 되나 봅니다. 하품의 일본인 역시 초판이 나오자 마자 읽었었습니다. 아마도 구십년대 초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여사의 책도 읽었습니다만, 왜 퓨전음식과 남도밥상과의 차이같더군요. 기본도 안돼어 있는 연놈 주방장이 이것저것 섞어 놓고 퓨전입네하고 주접 떠는 것하고, 한 삼년 묵힌 밑반찬 서너가지에 보리밥상의 공력의 차이.

저는 전여사의 글만 전해 들었기에, 한나라당 국희의원이신 전여사의 협박에 포기하신 줄 알았었습니다.

거창하게 사필귀정이란 단어를 붙일 것도 없이, 이렇게 당연한 것이 이렇게 힘든 시간과 노력을 거쳐야 된다는 사실이, 눈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다가 옵니다.

꼭 부탁드릴 말씀은, 민사소송을 통해서 전여사를 아주 아작내 주시기 바랍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서도, 똥이 자기가 똥인줄 모르면서 꼴깝을 떨때는 재기 불가능할 정도로 밟아줘야지 않겠습니다.

간밧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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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인격이 되야 대한민국 국 개 의원이됩니다 시드니통신 10/01/15 [21:33] 수정 삭제
  언제가 신문인터뷰인가 방송인가에 전여옥씨 나와서 "자신을 방어하기위해"의원에 나왔다더군요 그렇지않으면 살수가 없다면서요. 그럴만큼 그녀의 악행이
대단한가보더군요.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가장후진적인 정치판이 대한민국 정치판이죠.그뿌리깊은 역사와 전통이야 말할것도 없구요.나라를 말아먹고 침략당하고 빼앗겨도 그저 유서깊은 전통은 더욱빛을 발합니다. 그러므로 결코 절대로 저 대한민국 국개 안으로 들어갈수있는 인물들은 얼굴에 양심에 철판깔지않은 인간은 절대로 들어갈수없습니다. 건강하셔야됩니다 저런 사악하고 흉칙한 인간때문에 몸상하거나 마음상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의 역사 저런인간들이 이끌어 온게 아닙니다 더욱더 굳건하게 힘내고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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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guybrush 10/01/15 [21:49] 수정 삭제
  정의가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나아건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재순씨의 희생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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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홍승표 10/01/15 [22:20] 수정 삭제
  예전부터 유재순님의 도작얘기를 듣고 안타까와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승소를 하시게되시니 축하드립니다. 물론 원고가 유재순님이어서 전여옥이를 단죄하는 소송의 승소였다면 더할나위없었겠지만 그나마 전여옥의 해코지를 방어해내심이 어디인가요... 아직2심이니 그사람이 대법원에 상고할지 모를일이니 태세를 만반히 하여두시는것도 좋겠으며 유재순님의 건승을 항상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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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유재순선생님의 편입니다. 체어맨 10/01/15 [22:22] 수정 삭제
  19년이라.. 무엇으로도 돌려받지못할 아픈 세월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가진것이 사람 뿐이라고 하셨지요.
아마도 이일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양심있는 사람들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나날이 패악이 극도로 치닫는 국회의원 및 정치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이 바라시듯,

불의와의 싸움에 본보기를 보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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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새머리 10/01/15 [22:26] 수정 삭제
  오크에게 할말이없습니다.
답이없거든여
빨리 사라지길~~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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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이 이정도로 더러워 질수도 있다는걸보여주는거군 히도이 10/01/15 [22:27] 수정 삭제
  힘내시고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제발 이런 종자는 두번다시 더러운 입으로 나불대며 언론에 기어 다니질 못하게 영영 깝데기를 발라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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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반듯이 승리합니다 tjsehfdl 10/01/15 [22:30] 수정 삭제
  유재순님이 걸어오신 숭고한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할 겁니다....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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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후반인가요? luna 10/01/15 [22:42] 수정 삭제
  미국유학중이던 친구로부터 일본은 없다란 책이 사실 전씨가 친구의 글을 무단도용하여 낸 책이라는 소릴 듣고 놀랐었는데,, 참으로 긴 세월끝에 진실이 밝혀지는군요. 이미 오래전부터 소문안좋던 전씨, 정치판에서도 냄새나는 하품행동만 보여주던 전씨를 여전히 뽑아주는 무지한 유권자가 있는한 한국사회에 대한 불신과 절망은 계속 될테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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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소식 bellial 10/01/15 [22:43] 수정 삭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봐왔었는데...
속이 다 후련합니다!!

'보도자료'를 대신해서 작성한 것이므로 인용 및 전재,재배포가 가능하다고 편집자주에 씌어있지만 막상 하단에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렇게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긁어갈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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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를 축하드립니다 자구리 10/01/15 [22:43] 수정 삭제
  전여옥은 죄질이 너무나 나쁩니다.
한나랑당 대변인시절부터 언론을 통해 하는 말들은 일반 국민이 듣기에도 거북하여 토를 할것 같았습니다. 그때 도대체 일개 국가의 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을 저런 사람으로 선정한 그 당의 지도부도 참 어이없는 인간이라고 싸잡아 비난하였었지요. (지금도 비난받아 마땅하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온 국민을 상대로 혈압을 올리게 만들었었지요.
한 국가를 흐리게 만드는 한마리 미꾸라지가 현재 국회의원, 그것도 최고위원에 자리에 앉아있으니 국민으로서 혈압이 더 오릅니다.
유재순님의 마지막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PNews를 많이 사랑하고, 여기저기 될수 있는한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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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족의최후 민주시민 10/01/15 [22:44] 수정 삭제
  오크 드됴개박살나내요,,,유재순님 그동안정신적물질적피해넘심하셨을듯 그저이렇게 자판으로나마 격려할수밖에없어서 미안합니다 악을 물리치신당신은반지에제왕이십니다.승소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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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10/01/15 [22:45] 수정 삭제
  일본은 없다를 읽었고 전여옥씨가 한나라당 의원이 되었다길래 의아했습니다.
책 내용으로는 한나라당으로 갈 사람이 아니거든요.
표절 소식을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요.
진실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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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오크 하늘아래 10/01/15 [22:51] 수정 삭제
  유명하죠 그 눈만봐도 인생 더럽게 살았음을 금방알수 있는데 그런것한테 놀아나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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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은 안돼나요??? 캔바스 10/01/15 [23:01] 수정 삭제
  만천하에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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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여옥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는지... 결국밝혀지눈군 10/01/15 [23:04] 수정 삭제
  예전부터 전여옥은 인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너무 싫어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런일도 있었다니...그 못생기고 인간성에 시커멓게 구멍난 사람을 예쁘다는둥 똑똑하다는둥 국회의원으로 밀어주고 뽑아준 사람들 정신좀 차리셈 제발....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은 결코 틀린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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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x옥은 전 x환 빽이 있었나요? 어째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상상초월 10/01/15 [23:18] 수정 삭제
  http://cafe.naver.com/ijcapital/9652 보고 찾아왔씁니다.
승소에 이어 더 큰 낭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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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복사해서 갑니다. 도쿄 하나맘 10/01/15 [23:19] 수정 삭제
  옆에서 징징대는 애를 끝까지 무시하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어쩐지 전여옥씨 국회위원 출마할때 이런걸 바라는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디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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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탄의 인형 10/01/15 [23:19] 수정 삭제
  몇년전부터 이 사건을 쭉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악마같은 인간과 엮여 온갖 모욕과 괴롭힘에 시달리셨을 유재순님을 생각하면 제가 다 치가 떨립니다. 지금까지도 힘드셨겠지만 조금 더 힘내셔서 거짓과 협잡으로 살아온 저 추악한 인간에게 피해보상 전부 받아내십시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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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정의사도 10/01/15 [23:23] 수정 삭제
  전여옥이라는 사람은 한 번 당해봐야 합니다.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동안 소송중에 발생한 모든 비용을 청구하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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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악마 힘내세요 10/01/15 [23:32] 수정 삭제
  악마가 따로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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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내세요~ 10/01/15 [23:41] 수정 삭제
  저 아줌마들은 진짜 하나가치 거짓말의 달인 사기의 달인 연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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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쓰 영등포주민 10/01/15 [23:52] 수정 삭제
  님을 괴롭혀 왔던 그 여자, 더럽고 추악하기 그지 없는 정치모리배입니다.
꼭 완전한 승리를 하시어 그런 추악한 정치꾼이 발을 딛지 못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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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옥 완전-사기꾼이네요... 파란장미 10/01/16 [00:26] 수정 삭제
  유재순님 힘내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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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크녀 헐~ 10/01/16 [00:36] 수정 삭제
  정말 사기 100단에 거짓말 1000단에 어떻게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됐는지...뭐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개나소나 거짓말쟁이에 쓰레기들만 하는 직업이긴 한다만 오크녀는 너무 쓰레기가 아닌가? 농사만 지을 수 있는 땅에 투기해 놓고 자기는 농사를 지었다..... 라고 하는 철면피 인간... 신은 존재하는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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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가 생각나네요. 가을맘 10/01/16 [00:45] 수정 삭제
  좀더 일찍 대응해 주셨다면, 지금 저런 뻔뻔스러운 국회위원은 없었을텐데... 싶어요. 관용이란 이름으로 잘못된 것을 용인하고 너무 쉽게 묻어두곤 하는데, 우리도 서양처럼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그 뒤에 용서할 것은 용서하구요.
어째 늘 똥묻은 놈이 되레 큰소리치는 그런 사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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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울고 땅도 울 사연 하늘북 10/01/16 [00:52] 수정 삭제
  유재순씨의 글을 읽어 보니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오랜 기간 배신에 대한 분노보다 인간에 대한 슬픔으로 지냈을 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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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고나니... 속았던사람 10/01/16 [01:07] 수정 삭제
  표절시비가 있었다는 정도만 알았던 그리고 일본은 없다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으로서 수년간 저런 괜찬은 글쓰는 사람이 왜 저꼬라지로 행동하게 되었을까 의아했었습니다만... 이제 상쾌하게 이해가 됩니다. 원래부터 격이 낮은 하품의 인간이였내요 전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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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 lju0776 10/01/16 [01:15] 수정 삭제
  모사떵어리는 정직한 사람이 못이긴다고하던데 대단하시네요 요즘 세종시에는 모사떵어리 떨거지들이 들끌코있는데 국민을대신해 정리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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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픕니다 하품인생 10/01/16 [01:30] 수정 삭제
  밤잠이 안와 컴퓨터를 켰다가 이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곤 한 사람의 고통과 아픔을 보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 .경험했던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글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격정과 슬픔과 아픔과 분노가 절제되고 삭히어져 행간으로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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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히나 10/01/16 [01:30] 수정 삭제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도둑질에 거짓말에 배신에 협잡까지 일삼는 사람이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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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가 인격이 있나요? 비홍검객 10/01/16 [01:38] 수정 삭제
  제발 사람을 보고 국회의원을 뽑는 세상이 와야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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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행인 10/01/16 [01:41] 수정 삭제
  오랜 시간 많이 힘드셨을거란 것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협박하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 상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한 자는 큰 벌을 받게된다는 진리를 유재순님께서 본보기로 보여주셨으면
하는 큰 바람이 있습니다. 꼭 벌 받는 것을 보고 싶군요.
국회쪽으로는 똥차가 지나가지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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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hazel 10/01/16 [01:44] 수정 삭제
  19년이라는 너무나도 긴 세월 정말 많이 힘드셨죠?
세상에 정말로 정의란 있는지.. 법정에서 이기긴 하셨지만... 표절의 댓가로 전여옥이 거머쥔 부와 지위를 이번 패소로 잃는것도 아니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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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사람은 다 안다 읽어본 사람 10/01/16 [01:44] 수정 삭제
  전여옥 책이 저질이고, 저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어설프기 짝이 없는 것임을... 한나라당의 수준도 짐작케 하는 것이지... 얼굴만 봐도 욕지기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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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끝까지 이겨주십시오! 아도라 10/01/16 [01:50] 수정 삭제
  처음 그 책이 나왔을 때 전 읽고 그책 집어던졌습니다. 정말 추잡한 책이구나 싶어서요. 사실을 알면 알수록 역시나 글쓴이 역시 추잡한 인간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 당시부터 전여옥씨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계속 거짓말에 거짓말...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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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론이 나왔군요. 하... 10/01/16 [01:57] 수정 삭제
  테츠님과 유재순님의 글을 본지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그렇게 오래됐는지 몰랐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오래돼다보니 이 사건이 얼레불레 어정쩡하게 끝난줄알았습니다. 재판이라는게 길디 길다보니 분노가 사그러지고 망각할때 결론이 나더라구요. 그 결과를 확정하는게 법을 해석하는 판사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만 법조계를 믿지않구요. 흔한 말로 정치적 논리에, 힘에 의해서 결과가 날조되는 것을 항상 보고 있으니까요.

첨 이 소문을 들은게 2002년 대선 쯔음의 서프라이즈에서였나요. 확실하지않지만 어쨌든 정말 다행입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님이 이기시기를 진정 바랬답니다. 이번 판결로 건강도 더 좋아지시를 바랍니다.

이번 글로 몇 가지 사실을 알게됐네요. 왜 중간 재판 과정이 언론에 안 나왔는가와, 같은 소스를 가진 <일본의 없다>의 책의 관점과 님의 관점이 다르다라는거. 작가로서 후자가 정말 화날 것이라는거! 과거 그 책을 읽고 오래 뒤에 그 책을 읽었을때 반일로 장사하는 거 같아 씁쓸했는데 지금 그 이유를 알게됐네요. 오해했던 것을 미안하게생각합니다.

부탁드릴께요. 테츠님의 다짐처럼 이제는 님이 오랫동안 상처입고 고통받았던 것을, 이제는 방어하는 입장이 아니라, 공격하는 입장에서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보상까지 모조리 받으세요. 사과바라지 마시구요(그 사람 알죠?) 차근차근 철저하게 받을 거 끝까지 다 받고 허위로 생성한 그 사람의 권위, 명예 모든 것을 벗겨내시길빕니다.

힘드시지만 제가 도움도 못 드리지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그 사람보다 더 독하게 사셔야됩니다.
건강하십시요.
님을 응원하는 사람 평범이하인 제 주위에도 많답니다. 님은 외롭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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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글을 다읽어보긴 처음 oo 10/01/16 [02:21] 수정 삭제
  ㅇㅇ......
 
추천하기5
한마디 하고싶은 걸 못견디겠군요 weini 10/01/16 [02:24] 수정 삭제
  전여옥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재순님 화이팅 하세요 힘내세요 꼭 진실의 힘을 보여주세요
 
추천하기12
참으로 슬픈 내용입니다. 나그네 10/01/16 [02:34] 수정 삭제
  읽으면서도 마음이 왜이리 착잡한지..
거짓말 자체를 달고 사는 사람이였군요.
그런 사람이 정치의 한복판에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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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여옥의원의 남은일은... 양치는선비 10/01/16 [02:34] 수정 삭제
  판사가 좌파라서 이런 판결이 났다고 할 일이겠군요. 법조계안에도 좌파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똑똑히 확인했다... 한국사회의 좌파세력의 무서운 실체를 파악했다. 법조계 개혁이 필수적이다... 등등..
 
추천하기23
전여옥 지옥에.. 비타쿨 10/01/16 [02:39] 수정 삭제
  정말 장문에 글이군요 ...........
이렇게 장문의 글을 읽어보기는 처음이네여
전여옥운 중요부분만 뛰엄뛰엄 읽었는데도 이가갈려 참을수가없네여
전여옥 이쓰래기같은...허덥쓰레기같은 여자
법에 심판을 꼭 달게받게될거다..
이런 싸가지 없는인간은 오래산다는데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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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었지만 다 읽었습니다! 8Cm 10/01/16 [02:56] 수정 삭제
  저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일본유학을 하면서, 마치고도 항상 한일 관계에 관심 갖아왔습니다. 정말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전여옥을 살짝 동경했었는데 유재순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지성인으로써 올바른 지식을 갖추지 않고,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에 귀기울이지 못한 점... 당신은 진정한 승자입니다. 유재순님 글에서 읽혀지는 논리와...진실을 느낍니다. 화이팅 하세요! 당신의 편은 세상의 반 이상입니다.
 
추천하기10
힘내십시오. 건강하십시오. WARP 10/01/16 [03:06] 수정 삭제
  정말 힘드신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어떤 권모술수를 써서 해하려 할지 걱정됩니다만, 유재순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한 반드시 정의는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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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없다? 부엉이 10/01/16 [03:12] 수정 삭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직까지 판결에 대한 대응이 없네.
이번에 제대로 걸렸다고 본다.
강적을 만난거야.

이후 옥이의 룰 모델은 우리 명박씨가 아닌가 한다.
애는 장차 여자명박(명박이 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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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길손 10/01/16 [03:42] 수정 삭제
  나도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사람입니다. 그 당시 일본에서 막 유학을 하고 온 후배와 이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일본의 정서를 잘 아고 있는 후배가 겨우 몇년을 특파원 생활한 사람이 이런 길을 쓸 수 없다라고 비판한 것이 생각이 납니다. 결국 유선생님의 몇 년간 애쓴 내용이었군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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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진실 10/01/16 [03:49] 수정 삭제
  전여옥같은 쓰레기가 득세하지 못하게 절대 타협하지 마시고
꼭 댓가를 치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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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형사사건으로 넘어갈 듯 한데요. ~~~ 10/01/16 [03:59] 수정 삭제
  일본인 외교관 부인은 그날 저녁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다시 한번 주둥이를 잘못 놀리면 네 혀를 잘라 놓겠다. 그리고 네 남편을 한국에서 추방시켜 버리겠다."그런데 신기한 것은 외교관의 집 전화번호를, 그것도 부임한 지 겨우 한 달밖에 안된 일본영사의 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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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이미 오래전에 인터넷 세상에서 악인이었습니다. 전여옥은 10/01/16 [04:18] 수정 삭제
  세상이 알고 땅이 알고 하늘이 알죠.. 르뽀라이터는 몰라도 유재순이라는 이름은 알고있었습니다. 일본은 없다란 책 그리 유명해도 난 읽지 않았습니다. 유재순님 만큼은 모르지만 나름대로 들락거리고 일본사람들과 교류도 있고 일본은 극복해야할 대상이긴하지만 동시에 배울 부분도 있는 대상입니다. 일본을 안다면 일본은 없다라는 극단적인 제목은 붙일수도 없는겁니다. 책이 화제가 되고 언제부터인가 전여옥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날뛰더군요. 표절시비도 들려오고.. 그런게 그게 스테레오로 들으니까 확실히 전여옥이 라는 사람을 알겠더군요. 그사람의 정치행태도 사실 놀랍죠 간에 붙엇다 쓸개 붙었다... 님이 자신의 노트를 공개한것은 전여욕의 말대로 설마 좋은대학(무슨대학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오고 공영방송기자가 설마 자료를 도둑질 해갔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겁니다. 책을 쓸테니 자료를 달라는것도 아니고..도둑질이라니.. 선과 악 이야기를 하셨죠.. 저도 선과 악은 안델센이나 그림형제의 동화속에나... 일본의 애니메이션 속에나 존재하지 현실은 그렇지 않은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훨씬더 다중적이고 복합적이고.. 누가 선인지 악인지 분간조차 어렵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데.. 한국의 정치현실은 유감스럽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학교에서 일제시대의 참담함을 419혁명때 학생들의 용기를 516군사쿠데타의 군화발을 518광주의거의 흘린피를 배우지만 이나라엔 친일인명사전을 거부하고 이승만과 박정희 독재정권을 숭상하며 전두환 군사 독재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정치생명을 이어가는 무리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바로 친일 뉴라이트 수구 꼴통들입니다. 님은 정치성을 배제하고자 합니다만 분명한 한국의 정치현실은 민주화이후 사라졌던 선과악의 대결이 다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과14범과 유신의잔재 성희롱 그리고 밤문화 표절 차떼기로 상징되는 집단이 바로 그들입니다. 의식있는.. 상황을 제대로 읽는 국민들은 모두 유재순님의 편입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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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축하드립니다. 나막신 10/01/16 [04:25] 수정 삭제
  근데 걱정이 되네요...요즘 한국에 과연 사회정의가 있는지... 그리고 괜히 전여옥이 전여옥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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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거리의악사 10/01/16 [04:39] 수정 삭제
  유재순님 같은 분 덕에 한국이 좀더 살기좋은 나라가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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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강하다 HL 10/01/16 [04:51]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 글 자체가 한 편의 심층 르포군요. 나름 승승장구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교만이 하늘을 찌를 듯한 전여옥이 세 치 혀로 삼부와 언론, 국민까지 우롱하더니 드디어 임자 만났습니다. 그 임자는 유재순 님과 "진실"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성실히 살아가며 정의로운 사회를 소망하며 진실 편에 서기를 원하는 이름없는 시민들입니다. 이 사건은 이제 더는 유재순 님과 전여옥 두 개인 간의 송사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여옥 류의 인간들이 사회 지도층에 있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 "성숙한 민주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본보기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으니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전여옥은 우리 사회의 당면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간입니다. 연민을 느끼기까지 하지만, 이 사건은 먼 훗날에도 민주 시민 의식의 성숙을 앞당긴 사례로 계속 기억될 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에서 말씀하셨듯이 "온전히 되돌려받고 바로 잡으려는" 계획을 꼭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유재순은 계속 나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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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읽은 동화처럼 dorkas 10/01/16 [04:56] 수정 삭제
  말을 할 때 마다 입에서 두꺼비와 뱀과 지네가 나온다는 저주받은 맘씨나쁜 소녀가 생각나는군요. 언어는 인간으로 누릴 수 있는 특혜인데, 언어를 수단으로 주변인들이나 자신의 영향권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독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도 내자신에게, 그리고 듣는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말만 하자 생각을 다짐해봅니다. 전여옥씨... 언어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해를 돕기위해, 아름다운 것들과 필요한 것들을 함께 나누기위해 인류가 오랜 진화를 거쳐 획득한 결과입니다. 언어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오늘 나는 Adolf Hitler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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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에 있어 복리의 마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팩트가 승리한다 10/01/16 [05:49] 수정 삭제
  소송비용 및 재판관련 진행비용과 그로 인해 못 벌어들인 수입에 그 이자까지 받으십시오. 원래 재테크 서적들 보면 복리의 마법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냥 받지 말고, 대부업 이자율에 복리까지 계산해서 1원 한푼 깎지 말고 받으십시오. 원래 잘못을 저지른 자에겐 똑같은 대접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전여옥에겐 전여옥답게 응대하십시오. 만약 그것을 전여옥이 욕한다면 스스로 전여옥스러운 것은 XX같은 것이다라고 인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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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걱정된다.... lsy 10/01/16 [05:57] 수정 삭제
  전여옥이의 행각을 을보면 보통이상의 머리와 재주를 가졌기에 가능할터 인데...이번건은 어쩌다가 저보다 더욱 비상한 두뇌와 진실한 사고방식을 가진 유재순님같은 분에게 걸려서 상황이 드러났지만....지금까지 전여옥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피해를 보고 어쩌지도못하고 울분을 달래고 있을까..생각하니.....전여옥에게 당하신분들의 심신이 심히걱정된다요........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얼마나 많을까....
이분들 사연을 유재순님이 르포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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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알바트로스 10/01/16 [06:06] 수정 삭제
  5년 반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유재순씨 말처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거짓 먹물이 피로 쓴 사실을 이길 수 없다는 사례를 남겨주십시요.
늘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당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해를 끼치는 인간입니다.
결코 용서하지 마세요.
그리고 긴장 늦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나올지 알수 없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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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로라인 10/01/16 [06:51] 수정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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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동병상련 10/01/16 [07:56] 수정 삭제
  전혀 다른 일이지만 저 역시 그런류의 인간에게 배신당하고 선의를 악의로 되돌려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재순님도 얼마나 상처가 컸을 지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인간과 싸우다보면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고 맞서기조차 싫으실 때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혼자 너무 힘이 부쳐서 포기하고 고스란히 받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상처가 치유되질 않네요. 유재순님은 부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마시고 당당하게 부딪혀서 이겨내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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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네요 힘내세요 10/01/16 [08:33] 수정 삭제
  저희엄마랑 이름이 똑같으신데, 저희엄마이름이 전여옥이아니라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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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김기장 10/01/16 [09:05] 수정 삭제
  아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남의 물건이 되어버리고 사과한마디않하고 오히려 모욕을 하다니 우리나라의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그런 다는사실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슬프네요. 저는 무엇보다도 유재순씨가 힘을 내주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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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이상으로 저질인 여옥 여름아이 10/01/16 [09:05] 수정 삭제
  음,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지...
힘내세요... 유재순님... 전여옥의 끝은 좋지 못할 겁니다...
본인이 아님은 자식, 자손 언젠가는 부모들이 저지른 악업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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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곤장으로 다스려야... 김기사 10/01/16 [09:32] 수정 삭제
  죽도록 맞아보야 정신을 차리지요...
곤장100대에 멍석에 말아서 개천에 던져버려야합니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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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저여자 정말 못된 년이네. 한국인 10/01/16 [10:04] 수정 삭제
  배신과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년이네. 쥐박이에 딱어울리는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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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 wind 10/01/16 [10:42] 수정 삭제
  그런 것들과는 같이 갈 수 없다.
용서는 필요없다.
지가 뿌린 것은 지가 거두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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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 파렴치범에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제이피 10/01/16 [10:51] 수정 삭제
  유재순님을 글을 읽고 전율과 공포까지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를 그정도까지 이용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전여옥의 지위가 바뀌면서 말을 바꾼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의 주류일꺼라는 의심도 하게 되네요. 이 사건은 되도록이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고.. 공정정대한 심판이 날 수 있도록 평정심을 잃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걱정되는게 이 사건을 정치적 술수나 목적으로 몰고가기 닥 좋은 팩트입니다. 좌우를 떠나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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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한나라당 이겠는가? 홍길동 10/01/16 [10:52] 수정 삭제
  한나라당,한국의 보수는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인간으로써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양심,도덕,품위,정의 이 모든것과 등져야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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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승리 Charlie 10/01/16 [10:57] 수정 삭제
  그간 겪으신 안팎의 고통이 다시는 유 대표님께 생기지 않기를 빕니다.
아울러 강인한 한국인의 근성을 여러 곳에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역사는 정의의 편이라고 믿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는 `일본은 없다.'소설을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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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없는 사람은 양심도 없다 정말 10/01/16 [11:01] 수정 삭제
  한때나마 일본은 없다보고 재밌게 읽었었던 제가 심히 부끄럽습니다. 남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도 모자라서 협박까지 일삼다니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라 정말 어이가 없다 없다 이럴 줄을 몰랐네요 아무튼 지금이나마 사실이 밝혀져서 정말 다행이고 꼭 전여옥씨에게 사과받으셨음 좋겠습니다(마음같아선 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참아야겠습니다.) 아무튼 수치심이 없는 인간은 양심도 없다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있을 줄은 그것도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거짓말을 그렇게까지 잘 할 줄을 몰랐네요(기본 덕목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아무튼 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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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오늘 첨 봅니다 단심 10/01/16 [11:12] 수정 삭제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는지요

말이 화려하면 진실이 없는 법입니다

이제 가다듬으시고 더욱 정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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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길상이 10/01/16 [11:13] 수정 삭제
  이넘의 여편네는 님의 정신과 육신을 악날하게 찢어 발겨 놓더니
기사를 모두 읽고난 지금 가슴 한쪽을 후벼 파는 아픔이 느껴지네요
건강 하시고 .... 그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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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을 수 없어 바위뚫은 소나무 10/01/16 [11:27] 수정 삭제
  평범한 사람인데 글을 읽고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유재순씨 힘내십시오. 처음 조금 읽다가 비열하다는 생각에서 조금 더 읽으니 분노가 조금 더 읽으니 슬픔이 조금 더 읽으니 그냥 읽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민사를 넘어 형사까지 갔으면 합니다.이러한 사실이 사회에 널리 알려져서 거짓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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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끝까지 힘내셔서 파렴치 악당을 이겨주세요. 무진장 10/01/16 [11:38] 수정 삭제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 유일한 진리가 인간은 생긴대로 논다는 거랍니다. 그 독기 서린 얼굴에 하는 짓도 파렴치 그 자체네요. 유재순님 힘드실텐데도 여태껏 포기하지 않고 걸어오신 길... 끝까지 가시어 정의가 승리함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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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옥이는 착한데.. 윤여옥 10/01/16 [11:52] 수정 삭제
  전여옥이는 왜 그럴까...
최대치를 보내서 응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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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라도 보탤까 합니다. 트라이베스트 10/01/16 [12:05] 수정 삭제
  유재순님의 소송은 개인적 차원의 송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소송비용
으로 적지만 성의를 표시하고 싶습니다. 오마이를 통해 국민모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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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실을 처음부터 믿고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나기 오래전부터... June 10/01/16 [12:27] 수정 삭제
  육체적인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이 더 크셨으리라 믿습니다. 그것도 배신과 모욕. 본인의 입에서 미안합니다란말 기대하기 힘든 인격의 소유자란 건 처음부터 알았지만, 더 이상의 거짓과 모략으로 유재순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엔 당신의 말을 믿는 착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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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 안그래도 전여옥이 뉴스만 나와도 채널 돌렸는데.. 저년오크 정말 어이없 10/01/16 [12:36] 수정 삭제
  전여옥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지역구가 영등포로 알고있는데 대체 영등포 유권자들한테도 자기 안찍으면 손목아지를 부러트린다고 했을까요 정말 이 글을 읽는동안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앞에 모진 협박과 냉대를 받았을 유재순씨가 애처럽게 생각되네요 이제부터는 더욱더 힘 내시어 진실앞에는 그 누구도 비켜나갈수없다는 진리를 보여주세요! 유재순씨 를 앞으로도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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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집니다 lwt6774 10/01/16 [12:55] 수정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보도에 신념을 갖고 활약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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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너플 10/01/16 [13:04] 수정 삭제
  오전에 잠깐 검색할 것이 있어 인터넷 들어갔다가 내용을 읽게 되었고
너무나 화가 나고 이정도까지 파렴치한 전여옥이라는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에 관련 기사나 자료 그리고 전여옥의원의 홈피까지 다녀왔습니다.
참담한 마음이 가슴을 억누릅니다.
판결문에 표절했다는 문구가 없으니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많군요. 아마도 전여옥의원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여옥이라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군요.
거짓말쟁이가 권력에 올라 타 있으니 어쩌지 못하는 소시민들은
속만 태우고 또 다시 민사 형사 걸어도 몇년이 걸리겠지요.
그 사이 거짓말쟁이는 더 많은 권력을 손에 쥐고 더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겠지요...

이것이 우리의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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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왜곡 참나 10/01/16 [13:12] 수정 삭제
  사람들은 KBS기자시절의 전여옥씨를 기억합니다. 대충 빤짝이는 눈으로 "KBS뉴스, 전여옥이였읍니다."라고....그후 그녀는 특파원시절의 "일본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한 책이 베스트 셀러였고, 그 이슈 때문에 이어령같은 학자는 축소지향을 ~있다 ~없다 류의 르포가 러시를 이룬적이있었고 그 와중에 "유재순"이라는 이름과 "표절:이라는 내용이 혼합되어 흘러 나왔든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날 유수 야당의 대변인으로 등장했고 아울러 "X녀오크" 등과 같은 민망한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도배되기 시작했고, 네티즌의 집중적인 안티의 대상이 된것으로 기억된다. 이후 어느날 표절의 결과가 발표되고 또 몇년이 지나 표절의 판결이 지상에 보도되는 것을 보았다. 그 속에 숨은 진실은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경악스럽다. 이 시점에서 그녀는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인물로서 정치사에 각인될 정치 지도자로 자리매김해야 하는데....사람이 미래에 어떻게 될것이라고 꿈을 꾸지 않는 자는 현재의 시간을 편하고 자극적인 부분으로 만들어 버리고... 눈떠보니 유명해져있을 때에 인내없는 과거때문에 무너져 내리는 군상을 보면서 인격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미래를 꿈구는 사람은 현실의 고통을 받아들인다. 아마도 그녀가 그 당시 현재의 꿈을 꾸고 있었다면 더욱더 대법하게 처신하지 않았을까? 평범한 인간이 가진 천박한 권력의 한계를 보는것 같아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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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기쁜 소식 감동 10/01/16 [13:38] 수정 삭제
  올해는 좋은일들이 많이 있을모양입니다 이런 좋은 소식도 듣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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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알기에 지지합니다. 정의사회 10/01/16 [14:02] 수정 삭제
  40대인 저로서는 어린 시절 당신의 기사를 읽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꽤 흥미위주였던 기사도 있었지만, 언젠가 일본 야큐자의 두목을 만나 당장 칼이 날아올지도 모를 극단적인 순간에 당신만 모르고 태연히 "야큐자 두목이냐"물었다던 그 에피소드를 읽으며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여왕벌이란 제목류가 보여주는 가벼운 기사를 쓰는 사람은 아니구나..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사의 당신 이름을 기억했습니다. 세월이 몇 십년 흐른 듯 합니다만 그랬기에 전여옥의 표절 논란이 튀어나오자 바로 내 머리를 스친 것은 표절했으리라...란 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형편을 몰랐기에, 돈도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프리랜서 기자(전여옥식의 한국적 발상)가 정치권 인사를 상대로 힘든 싸움이 되겠구나.. 한국의 재판부를 알기에 당신에 대한 동점심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후 전여옥이 대변인이 되어 내뱉는 말을 읽으며 그 인간의 품위없음.. 왜곡을 교묘하게 그것도 상대방 마음을 찢어 발기는 발언들의 점철을 읽으며 어떻게 이런 하류의 발상과 발언을 당당히 하는 자가 한국 정치계에 등장했단 말인가.. 통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자와 싸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것도 재판비를 걱정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 이혼이라는 개인적 아픔까지 이용당하고.. 유재순씨. 저는 당신을 지지하고 당신의 삶이 선택이 저희 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믿고 있습니다. 달걀로 바위 치기 식의 이런 재판이 승소할 거라고는, 그것도 이명박 정부에서 승소할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기에 사법부와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시금 희망을 갖습니다. 저는 중도 온건파의 소시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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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사회 10/01/16 [14:10] 수정 삭제
  뿐이기에 이런 일을 겪었다면 타협을 하거나 물러서서 뜨거운 눈물을 삼키는 것이 다 였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더욱 대단해 보입니다. 비록 이겼다고는 하나 그 사이 느꼈을 믿었던 인간에 대한 배신감, 분노, 사회의 정의없음에 대한 절망.. 그 것은 한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큰 상처였을 겁니다. 더구나 유재순씨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 생각을 하면 제 눈에도 눈물이 흐릅니다. 눈 앞에 있다면 아무 말 않고 그냥 꼭 오래오래 보듬어주고 싶습니다. 이 사건이 진행될 동안 기사에 댓글달기 외에는 어떤 도움도 드릴 수 없었고, 앞으로도 유재순씨와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감한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동했기에 당신이 하는 많은 일들에 작은 지지와 격려, 애정을 보내겠습니다. 진심으로 유재순씨가 행복해지기를, 이런 일을 겪기 이전보다 더 큰 사람이 되어 더 행복하고 평온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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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을 알지도 못하지만 BeGood 10/01/16 [14:11] 수정 삭제
  정신적으로 고생하신 내용을 보니 참 어이가 없군요. 계속 관심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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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왜곡 참나 10/01/16 [14:12] 수정 삭제
  이어서 유재순씨와 전여옥씨에게 전언하고자 합니다. 유재순씨가 처음부터 친구로서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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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스람 10/01/16 [14:18] 수정 삭제
  역시~~ 정치인들은... 시작부터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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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가득한 세상 천사가키운악마 10/01/16 [14:20] 수정 삭제
  상식선에서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며 사는 세상이 왔으면.....
후안무치......참 뻔뻔스러운 전여옥씨 군요. 전부터 느껴왔던거지만 역시 그렇군요. 지금이라도 전여옥씨의 이중성이 들어 났으니 다행이네요. 진실이 가득한 세상을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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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의 10/01/16 [14:26] 수정 삭제
  저렇게 뻔뻔하고 악질적이고 인간의 한계를 넘는 치들도 있음을 다시한번 목격하는 사건입니다.
그동안 맘고생과 인간에 대한 연민이 얼마나 컸을까에 공감을 보냅니다.
전여옥을 국회로 보낸 시민들도 역시 영문도 모른 채 책을 구입한 사람들처럼 속아 표를 준 것으로 봅니다만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만이 지금을 보상할 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철저히 생매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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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의 10/01/16 [14:30] 수정 삭제
  그동안 면전에서 겪은 말도 안 되는 거짓에 대한 분노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동안 겪은 모진 일들에 대해 분노하면서 저 인간이 가진 꼴값같지도 않은 권력을 하나하나 잘근잘근 밟아줘야 합니다.
다시는 회생하지 못하도록 말이죠.
예를 들면 그동안 정신적으로 겪은 위자료며 소송비용이며 그에 따른 부대비용이며....기회비용까지 모두 받아내도록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고 봅니다.
전여옥이 망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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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 창피합니다. 도치 10/01/16 [14:35] 수정 삭제
  저런 사람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 사실이 들어난 만큼 전여옥씨는 충분한 사과와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이때까지의 행적으로 봐서는 말도 안되겠지요. 그래도 조금의 양심이나마 남아 있다면 이제 대중앞에 나서지 말고 남은 세월 조용히 사시길....p.s : 이제 제발 TV에서 전여옥씨 얼굴좀 안봤음 합니다. 식욕부진이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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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트라우마... 날개 10/01/16 [14:50] 수정 삭제
  유재순님, 사람 보는 눈이 없으셨군요.
그 댓가 치고는 너무 큰 트라우마를 지셨네요.
듣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일을 몸소 치르셨으니 그 곤욕이..어휴..
대한민국호에 자리 하나씩 꿰차고 앉은 정신병자들이 노를 저어가고 있으니
롤링엔두핏칭으로 똥물꺼정 넘어오는도다.

앞으로는 사람만을 사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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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치 이런 10/01/16 [14:51] 수정 삭제
  비록 수많은 아품으로 점철된 현대사를 가지는 한국이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나라 입니다. 안쓰럽고, 자랑스럽고, 소중하기 때문이니까요. 또한, 한국인 서로의 공감대가 유달리 특이하고, 정말 오랜 세월을 서로 부둥켜안고 지내와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은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알던, 그 사랑하던 그 땅이었나 싶습니다.


세상 이치라는게 있습니다.
누구나 납득이 가는 사회 공통의 가치가 묶여 사회가 만들어지고,
국가가 만들어집니다. 허나, 대다수 국민들의 공감대를 무시하고, 이에 반하는 행동만 일삼는 국적 불면의 무리들이 우리의 머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여옥씨와 같은 정신이 심히 불안정한 사람?들이 한국의 수뇌부를 차지하는 이런 판타지같은 세상이 상황이 어찌 있을 수 있는가요?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사람이 추악해지는지, 아니면 이런 부류들은 전뇌가 없고, 본능만 남은 파충류의 다른 종인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뒤집어지기 마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유재순님과 같이 곳곳에서 정의라는 가시밭길을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믿습니다.
유재순님 건강 늘 챙기시고, 항상 정의가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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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인데요,,, ㅎㅎㅎ 10/01/16 [15:04] 수정 삭제
  전여옥이 쓰레기 인건 뭐 예전부터 알아왔지만 항상 궁금했던것이 저런년 남편새끼는 어떤 놈이길래 저런년과 살까 했더니 역시나 그 남편이란 놈도 동일한 쓰레기 였군요,,,,

하긴 쓰레기들이 같이 살아야 냄새가 나는줄 모르겠죠,,,,,,,,타인에게는 참을수 없는 고통을 준다는 것을 그 쓰레기 종자들은 알까요?

저런 것들을 부모로 둔 자식도 후레자식이지 않을까요?


이런글쓰면 전여오크는 욕해도 자식욕은 하지 말라는 분 계실텐데 아니라고 봅니다,,,,,,,부모가 쓰레기인 집안에서 올바른 사람이 나올 수 없으니 그 자식놈도 사회의 쓰레기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제 부모가 저런 쓰레기 짓을 하는데도 말리지 않는 자식놈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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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ㅎㅎㅎ 10/01/16 [15:07] 수정 삭제
  끝까지 가셔서 승리하시고 최소한 정의가 이긴다는 단순한 진리는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한국의 국개의원이란 쓰레기들이 하는 작태가 너무 역겨워서 한국이라는 국적이 부끄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개들이 개싸움하는거 보기도 싫고 개소리 내는것도 보기 싫고,,,,,,,

이 사건을 계기로 전여옥이는 풍비박산 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산에 가서 기도를 올려야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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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쭌오빠 10/01/16 [15:43] 수정 삭제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을 지내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이쯤되면 대학교도 부정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생깁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권력만 믿고 나불된 저 못된 마녀를 꼭 심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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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황당 10/01/16 [15:48] 수정 삭제
  국회 그것이 알고싶소이다 소설로 발간 해주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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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진실은 반드시 이깁니다 기린아 10/01/16 [15: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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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유재순님 기린아 10/01/16 [15:54] 수정 삭제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입니다 유재순님 힘 내시구요....전여옥은 당하는 고통이 뭔지도 모르고 자신이 그런짓을 하고도 뻔뻔스럽게 상대방에게 전가시키는 인간임을 지난번에..자신의 눈을 자신이 손가락으로 찌르고도 상대방에게 전가시킬적에 이미..온국민이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사람도 아닌 국민을 대표한다는 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는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여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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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뚜벙이 10/01/16 [16:20] 수정 삭제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을하는 이나라가 우선 걱정이 됩니다.
무엇을 보고 그사람을 찍었는지 다 우리 잘못 입니다.
이제라도 알았다면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당은 뭣하는 당 입니까.이런사람도 국회의원이라고..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그런답니까.
어떤수를 써서라도 정신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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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끝낼일이 아님니다. 쟁이 10/01/16 [16:34] 수정 삭제
  정신피해보상 원고료등 다받아내고 주둥이도 생각도 더러운 저년 감방 보내서 썩게 만들어야 됩니다.....영등포 주민들 참.....저런 사깃군을 국회위원으로 뽑다니 한심합니다. 에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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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0/01/16 [16:37] 수정 삭제
  유재순님의 소송은 개인적 차원의 송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소송비용
으로 적지만 성의를 표시하고 싶습니다. 오마이를 통해 국민모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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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김윤하 10/01/16 [16:39] 수정 삭제
  남이 오랫동안 고생해서 모은 자료 아무렇지도 않게 훔치고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점이나, 사생활에서 남의 남편을 뺏고도 뻔뻔한 점 등을 보면 분명 정상이 아닙니다. 양심이 마비된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거짓으로 거짓을 숨기고 속이더라도 마지막엔 결국 올바름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의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옛 성현들의 말씀이 한치도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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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전씨 할매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너구리 10/01/16 [16:40] 수정 삭제
  영등포구 의원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구역 시민들은 다 호구인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건지... 아니면 학습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권력에 한번 빌 붙어 볼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모두 앞도 못보는 청각장애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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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세요 유재순님 10/01/16 [17:04] 수정 삭제
  마귀할멈 전여옥이 저주의 칼을 맞고 먼지로 화해가는 걸 보려면
건강하셔야 할 겁니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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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더군 10/01/16 [17:22] 수정 삭제
  드디어 밝혀졌네. 전부터 도작이라고 생각해온 책이었는데. 이딴인간 국회의원 다시 못하게 밝혀야 합니다. 전여옥이라는 사람 일본은 없다라는 책 때문에 뜬 사람아닙니까. 어째 1권 다음에 나왔던 일본은 없다 2권이 허접하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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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향사마 10/01/16 [17:28] 수정 삭제
  합의 얘기를 들었을때 그것도 좋게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고왔으니까요.

그런데 말씀하시는데고 그때 끝까지 싸울 각오를 하셨으므로 오늘의 승리가 있죠.
최고재판소, 반소 등 앞으로도 힘든 일이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 다 마지막 진짜승리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작아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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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전여옥 이의 권력을 국민은 다시 회수해야 할것이다.... 10/01/16 [17:28] 수정 삭제
  나도 10년전에 그 책을 구입해서 읽엇고 그후 전여옥이란 에숭이 일본 특파원 이란걸 알았는데 진실은 이것이었군요...그책 아직 집에 어딘가에 꽃혀 있을텐데.....그때 커피.카피.코피 란 책도 구입한걸로 아는데......글 대로라면 완전한 날조이군요.....이제 그의 권력을 회수할때가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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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뻤습니다. 누리 10/01/16 [17:30] 수정 삭제
  2심 재판 승소 소식을 들었을때..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부끄러움 가득한 정치현실과 전여옥씨 같은 위인들로 인해 상심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JP뉴스 참 좋은 채널이라고 여겨왔는데 발행인이 유재순님이셨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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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 주신 유재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라토가 10/01/16 [17:40] 수정 삭제
  우선 마음 고생을 오랜동안 하신 유재순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고초가 이루 형언할 수 없으실 터인데 인내하시고 마침내 진실을 법정에서 가리시고 밝힐 수 있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여옥 같은 인간들이 아직도 득세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애를 느낍니다. 범법행위를 해 놓고도 적반하장 격으로 옳다고 우기면서 진실을 왜곡하려다가 결국 임자패를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통쾌하다는 생각입니다. 머리에 들을 것도 없고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이 없는 한줌의 패거리들이 정권을 잡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것들은 반드시 국민들에 의해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인간들이 모인 것이 현 정권이고 역사에 대한 반성의식도 없고 민족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도 없는 부류들이 민족을 팔아 먹고 민생들의 고혈을 빨아 들이는 행위를 하는 현 정권의 대변인을 이렇게 나마 심판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유재순님, 힘 내세요... 저는 평범한 인간입니다만, 이러한 불의에 대해서는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용기 잃지 마시고 저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미력하나마 도우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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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악한 눈빛을 다시 보지 않을수 있으면 대한민국이 조금더 밝아지겠죠. 가디언 10/01/16 [18:22] 수정 삭제
  유재순님..힘내시고 지치지 마세요...권력욕과 물욕에 물들어 버린 이들은 그 몇 배 이상 저주를 받을꺼예요.. 더럽고 추악한 이들의 말로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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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먹지 못한 인간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수치스럽습니다. mimesis 10/01/16 [18:23] 수정 삭제
  저런 식의 추접스런 모함은 죄질이 아주 나쁜 것입니다.응당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나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방송물 먹었다는 썩은 종자들, 양심이고 양식이고 찾아보기 힘든 속물단지들의 괴수같은 인간형이로군요.
님의 지난 세월들이 저런 하찮은 인간으로 인해 훼손되었다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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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었었는데... 영걸스 10/01/16 [18:35] 수정 삭제
  읽으면서 느꼈던 이질감이 이것때문이었나?
응원해드릴께요... 화이팅하세요...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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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입니다. 사필귀정 10/01/16 [18:47] 수정 삭제
  몹쓸 인연때문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드셨을 줄 압니다.
부디 건강,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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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식혜동자 10/01/16 [19:00] 수정 삭제
  자세히 적어주셔서 더더욱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전여옥.. 이 사람을 어떻게 지구에서 추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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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 솔이네 10/01/16 [19:16] 수정 삭제
  죄송~ 자세한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네요.
늦었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응원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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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숲속의 빈터 10/01/16 [19:42] 수정 삭제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겁니다. 푹 쉬면서 앞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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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뉴스 대표가 유재순님이셨군요... 돌돌돌 10/01/16 [19:50] 수정 삭제
  평소 JP뉴스를 보면서 참 유용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반갑습니다. 소송결과 축하드리구요. 사실 양쪽얘기 다 듣지 않더라도, 속일 수 없는 앞뒤정황이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굳이 판결이 아니라도 첨부터 전여옥이 거짓말한다는 건 전 국민이 다 아는데, 법원이 뒤늦게나마 인정하니... 다행입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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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하늘 10/01/16 [20:03] 수정 삭제
  적당히 타협할줄 알았는데...끝까지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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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숭리한다 철퇴 10/01/16 [20:10] 수정 삭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치가 떨립니다
이에굴하지않고 끝까지 정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유재순 대표님 힘내세요
우리국민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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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없다 알로하 10/01/16 [20:19] 수정 삭제
  인상만 봐도 다 알지요. 전여옥은 더이상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거짓으로 애꾸눈하고 나와 폭행당했다고 억울한 사람들
감옥에 넣고 생쑈를 하던데...불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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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전씨 크레이지8 10/01/16 [20:32] 수정 삭제
  야!전오크,욕많이먹어 배부르지? 당신 인간아니야.
유재순님께 사과할정도로 끝날일이아닌거 니가 더 잘알지?
국민집회열각오도 있으니까 단단히 각오해.
너 그동안 다른사람인생 괴롭히고 뺏은거 말로 되갚아줄거야.
야라레따라야리카에스.오레노 이키카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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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반성을 해야 겠네요 소나무 10/01/16 [20:47] 수정 삭제
  이 기사를 읽다보니 저 또한 생활하면서 살아오면서 별 생각없이 때로는 한 순간의 그 무엇을 넘기려고 해 왔던 거짓말을 생각하니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번 사건이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바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진실이 사람들속에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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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 감사합니다. 소나무 10/01/16 [20:49] 수정 삭제
  유재순씨 감사하고,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들만 가지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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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바위뚫은소나무 10/01/16 [21:03] 수정 삭제
  이러한 사실을 전국민들이 알았으면 합니다.토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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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물고늘어졌던 김기자나 파이팅 10/01/16 [21:22] 수정 삭제
  유재순씨를 물고 늘어졌던 전씨나...

둘의 공통점은? 둘다 인상도 별로고 끝까지 발악하다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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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 아직 있을텐데, 갖다버려야겠다 산소의마녀 10/01/16 [21:43] 수정 삭제
  학창 시절 그 책 사서 봤어요. 나름 신선한 충격을 줬던 책인데, 남의 글을 훔쳐다가 따붙인 '도둑글'일 줄이야...조만간 집에 내려가면 그 책 버려야겠어요. 웬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었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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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의 표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해찬들산 10/01/16 [21:44] 수정 삭제
  지금까지 인고의 세월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를 바로 세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후의 시간에도 끝까지 사회정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순대표님, 힘내십시요.
많은 정의의 왜곡과 사시적인 시각을 견뎌야 했던
국민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라가고 있습니다.
모두 대표님과 함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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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없다 홍길동이 10/01/16 [21:52] 수정 삭제
  저런인간을 하느님은 왜? 안잡아가나? 인간의 탈을 쓰고 자기도 자식을 키우면서......자식들 한테는 바르게 살아라 가르키는가? 유재순님 힘내세요...
그리고 피소당하신 몇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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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버드나무 10/01/16 [22:09] 수정 삭제
  정말 어이가 없는 경우에 당하셨네요. 차분히 대응하시고 꼭 진실을 밝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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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1 10/01/16 [22:34] 수정 삭제
  아무리 그래도 또 국회의원될거야.. "우리가 남이가"라고 하면서 갱상도에서 출마하면 100% 당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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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군요.. 하늘빛 10/01/16 [22:47] 수정 삭제
  그 열풍의 뒤에 이런 사실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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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옥 장판을!!! 가가씨빠 10/01/16 [22:52] 수정 삭제
  완전 짝퉁 야매 저질 옥! 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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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김영수 10/01/16 [23:07] 수정 삭제
  힘내세요!~~
진실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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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 아니라 요물 이였네요.인두껍 기막힌사연 10/01/16 [23:39] 수정 삭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심한줄은 몰랐다.읽는 중간 중간 가슴을 쓸어내렸다.이러한 기구한 사연을 읽고 어찌 가슴이 턱 내려 앉지 앉을 수 있을까. 울화가 치민다. 저런 개보다 못한 것이 국회의원 뺏지 달고 정치를 한다고 생각하니,그것도 돈과 권력을 주었다 생각하니 턱턱 막힌다. 저런것은 국외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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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까지 heynow 10/01/17 [00:39] 수정 삭제
  쓰레기짓을 할수있는지 몸소 보여주는 X군요. 나모씨도 나모씨지만 이분은 진짜 국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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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기사다 123 10/01/17 [00:55] 수정 삭제
  그리고 내용또한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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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푸른물소리 10/01/17 [01:03] 수정 삭제
  거짓이 지고 정의가 이기는 사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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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에 대한 그간 살아온 일들을 님이 아시는대로 진실 10/01/17 [01:05] 수정 삭제
  소설로 써주세요.
실명을 다 바꾸시고요
사실 그대로 전부다 남의남편 빼앗고 신분상승을 위해 한 짓들 모두 빠짐없이
적나라하게 취재 하셔서 실명만 바꾸시고 소설로 꼭 발표하세요
배신당한다는것 그것을 당하지 않은자는 알지 못할겁니다
님이 상처받은 것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꼭 정의가 승리하고 그 사악한 인간의 추태가 만천하에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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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그러고도 남을 여자로보임 yhk7764 10/01/17 [01:19] 수정 삭제
  그여의 말에는 항상 가시가 있고 비수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듬
나역시 평소에 저런 여자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지역구 주민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 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곤 했습니다.
나는 왠지 그녀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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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사람의 얼굴을 하고있죠. 전년 10/01/17 [02:5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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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기가막혀 10/01/17 [04:15] 수정 삭제
  "전여옥의 특징과 장기는 자신의 허물을 역으로 남의 허물로 뒤집어 씌우는데 탁월하다는 것이다." 유유상이라, 바로 이명박이 그렇죠.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느야에 따라 왕후장상도 되고, 목숨을 잃거나 뺏기도 하죠. 님은 목숨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상식적인 한국인은 모두 님의 편입니다. 귀추를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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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영화화되지않을까요 영화화 10/01/17 [04:34] 수정 삭제
  꼭 영화화되어 흥행대박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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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진심 인간 쓰레기 탱크보이 10/01/17 [04:45] 수정 삭제
  저런 인간을 지지하는 모임 있다는 자체가 참 화가 나고 어이없게 만드는 군요. 아무쪼록 이 사실이 이슈화 되어서 전여옥을 대한민국에서 퇴출하게 만들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진심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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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합니다. 그리고.. 한스 10/01/17 [05:07] 수정 삭제
  승소를 감축하고 그간의 맘고생에 진심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제껏 컴에서 많은 검색과 글들을 대해왔지만 이렇게 장문의 글을 다 읽고 또 이렇게 댓글이라는 것을 달아 보기는 첨입니다. 정말 글을 잘 쓰셨다는 생각. 역시 진실이 있어야 글이 감동으로 읽혀 진다는것..
가장 기억나는 단어 '배신'.. 정말 가장큰 고통이 아닐까? 사람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끝까지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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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가부키쵸에서 만났던 김 작가입니다. 바람의언덕 10/01/17 [05:27] 수정 삭제
  아주 오래전 일본 취재를 위해 유작가님 만나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던 방송작가입니다. 역도산 스토리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재판을 떠나 이 시대에 전여옥처럼 철면피를 쓰고 활개치는 정치인이 있다는 게 너무 슬프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저런 가증스런 인간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고 공당의 전략을 담당하는 중책에 앉을 수 있는 것인지 그 당도 우습고 그녀를 찍은 유권자들의 지적판단이 의심스럽습니다. 이 사건은 십 년 백 년이 지날지언정 역사에 기록될 겁니다.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절대 마음약해지지 말고 철퇴를 던지세요. 저를 비롯한 수많은 지지자들이 유작가님을 응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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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세요. 쵸코파이 10/01/17 [06:46] 수정 삭제
  그동안 얼마나 화나고 답답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할 일도 많으신거 같은데 이런데 힘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힘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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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다가는 인생이여 jsking 10/01/17 [07:05] 수정 삭제
  영혼을 숨기고 영욕에 눈이 어두운 인간이군요.개끗이 살다가 이름을 남기며 살것이지 하루만 편하게 살려고 그런 짓을 그래도 얼굴 화장하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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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힘내셔서 댓가를 반드시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讀者一人 10/01/17 [07:27] 수정 삭제
  유재순 작가님의 책은 10년전 쯤 읽은 '일본여자를 말한다' 한 권 뿐입니다만, 글의 깊이나 통찰력에 있어서 그 '일본은 없다'라는 책과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아주 재밌고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작품들도 읽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하시는 다른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재판도 끝까지 힘 내셔서 응분의 댓가를 꼭 받으셨으면 합니다. 전씨의 그 책이 무려 100만권 이상 판매된 초배스트셀러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적 피해보상 뿐 아니라 책에 대한 저작권료도 반드시 토해내게 하십시요.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 보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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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내세요 10/01/17 [07:46] 수정 삭제
  꼭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실 수 있길 바랄게요. 이제까지 너무 고생이 많으셨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끝까지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저런 사람이 이땅에 국회의원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지 못하게 우리도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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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은 승리합니다 대길 10/01/17 [08:01] 수정 삭제
  우리 사회에 근간이 되어야 할 정직 정의등등이 사라진줄 알았습니다..전여옥을 보면서요 상식을 벗어난 행위을 한 전여옥을 꼭 응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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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시 저게 10/01/17 [08:32] 수정 삭제
  행동 하나하나에 싸이코패시가 보인다.

이정도면 본인이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함은 물론, 사회의 큰 지탄이 있어야 함에도, 아무일 없이 넘어가는 우리가 부끄럽고, 자라나는 애들이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의 행동양식으로 뭘 보고 배울지가 걱정 스럽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형편없는 인간들이라는 말이 맞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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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응원합니다 무랑태수 10/01/17 [09:25] 수정 삭제
  아주오래전에 난지도에서 생활했던 사람입니다.님의르포집 난지도 사람들도 그때 읽었었구요. 그러다가 요즘 인터넷에서 전녀오크와 님의재판과정을 다음아고라에서 처음알게 되었구여 참인간갖지도 않은 오크와 님이 얽힌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년이 사람이 아니다는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압니다.
작금의 한국정치판에서 딴나라당의 정치패악질은 그도를 넘은지가 오래되었구여.다만 아직도 깨몽하지못하고있는 천한궁민들이 가장큰문제이지요. 아이엠에프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책임한번지지않는 그런정당에게 또다시 정권을 허락하다니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글은 같이 쓰지만
조상이 흉노족인 신라의 후손들이 이나라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임진왜란때 일본군인(왜군)들에게 강간당한 개쌍도 아녀자들이 까놓은 조일혼혈씨앗들이 이나라를 더욱더 이간질시키고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일본사람 싫어하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아주근면검소하고 남을 배려하며 공중도덕을 아주 잘지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특히 일본의 어머니들이 교육이 아주잘되었더군요. 일례로 한국의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옆자리손님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노는것을 방치하지는 않는다는것이지요. 한국에선 어떻습니까?
그아이들 머라고 혼내키기라도하면 그애미들이 더난리칩니다.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왜커나가는 자기새끼 기죽이느냐고 오히려 큰소리치는게 한국의애미들입니다. 일본에서는 있을수도없는 끔찍한 일이지요. 모쪼록 건승하시고 유재순님의 정의는 살아있다는 삶의 진리를 끝까지 이나라의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각성시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응원과함께 기원합니다.
끝으로 전녀오크의 추악한 사건으로 인해서 이싸이트도 알았고 특히 박철현기자의 좋은글도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도 마니 줏어 가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건강챙기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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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구에서 당선 영동포구 10/01/17 [10:16] 수정 삭제
  경상도 사람들이 표를 줘서 영동포구에서 당선 된겁니다. 안상수,이윤성,나경원,정몽준,홍정욱,모두 경상도 사람들이 표를 줘서 당선된겁니다. >>>>>>>>>>>> 라고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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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본 책값이 왜 이렇게... 쟈니탱고 10/01/17 [11:43] 수정 삭제
  정말 아깝네요,,예전에 돈주고 사봤다니..그런 인간인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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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쌍년 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서민 10/01/17 [11:50] 수정 삭제
  저런 것들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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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요. 한나라당은 뭐하러 그런 여잘? 운디네 10/01/17 [11:57] 수정 삭제
  한나라당은 자기 당 이미지 추락하는 거 걱정하지도 않나? 저런 파렴치한 인간을 무슨 한나라당 진성 행동대인양 밀어주는 건지 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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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교포인데요... naky 10/01/17 [12:14] 수정 삭제
  일본에 사는 교포인데요...유재순씨께서 말씀 하신 일본에 관한 것들은
체험의 의해 쓰여졌다고 봅니다.그러니 내용도 모르고 배끼기만 한 전요옥이는 지가 멀 쓴건지도 모르고 마냥 남의 거져 먹으니 잘못된 부분이 어딘지도 모르고 있는거죠...한마디로 "빠가온나" 죠...천박한 말을 밥먹듣이 하더니 인생 마져 천박하게 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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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님 힘내세요! 하늘 10/01/17 [12:29] 수정 삭제
  유재순님, 힘내세요. 진실은 당신의 편입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 유재순님의 기쁜 소식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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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군요 전여옥~ 도니 10/01/17 [12:47] 수정 삭제
  나이먹고 저렇게 살고 싶을까? 정말 국회의원 망신 다시키네요~
배신의 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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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이깁니다. 화이팅 10/01/17 [13:13] 수정 삭제
  정의는 이깁니다. 축하합니다....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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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승리, 그간의 고통에 위로를 드립니다. 대구50대 10/01/17 [13:34] 수정 삭제
  ‘악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악한 자도 때론 복을 만난다. 그러나 악의 열매가 익었을 때 악한 자는 반드시 재난을 당한다. 선의 열매가 맺히기 전에는 선한 이도 이따끔 화를 만난다. 그러나 선의 열매가 익었을 때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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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이런 10/01/17 [13:59] 수정 삭제
  국회의원이라니.. 하이고~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어찌 딴나라당은 저런사람들만 득실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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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산다는게 정말 창피합니다 영등포구민 10/01/17 [14:00] 수정 삭제
  전여옥..저런 녀 ㄴ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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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녀오크 ㅉㅉㅉ 억새바람 10/01/17 [14:08] 수정 삭제
  저런인간이 뻔뻔하게 우리나라에 국회의원으로 지낸다는게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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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서비나라 10/01/17 [14:11] 수정 삭제
  우리나라엔 전여옥은 없답니다.
이미 과거에 박근혜씨를 잡아죽일듯이 하다가 같이 붙었다가 지금은 자기 잘났다구~

이 글을 많이 많이 퍼날라야겠네용~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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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소심남 10/01/17 [14:12] 수정 삭제
  유재순님,,
얼마나 분노와 고통이 크셨는지요...
글을읽고 한참은 멍 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님이 겪으셨을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는군요...
다행입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건 가끔 소설속에서나 있는일인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는 더 씩씩한 모습으로 건강 챙기시고 저 독한 악마에게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더 건강해 지시고 더 강해 지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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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꼭 이기시길~~ 화이팅 10/01/17 [14:16] 수정 삭제
  ㅋ 그리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ㅋ 역시 일본인에 관한 책은 이의령씨 책이 최고인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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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면피는 사노라면 10/01/17 [14:29] 수정 삭제
  양심도 없고, 가책도 느끼지 않는 인간 말종 사이코패스입니다. 나만 잘되면 세상이야 어찌되든지 전혀 상관도 않는 자이지요. 그런 자가 국회의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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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흥 한자 거짓으로 망한다 프른솔 이장 10/01/17 [14:44] 수정 삭제
  오랜 세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도배하며 하늘을 속이고 은인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자신을 속인 전씨에게 남은것은 망할것 밖에 없는거 같은데 신속하고 정확하게 망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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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강나루 10/01/17 [14:48] 수정 삭제
  긴 세월 그 큰 고통을 기겨낸 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진실은 우리에게 희망입니다. 꼭 진실이 이긴다는 진리를 후손들에게 넘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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