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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 남친유무 한 눈에 알아보는 법?
일본녀 휴대전화, 악세사리를 보면 남친유무를 알 수 있다?
 
임지수 기자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용기내어 고백해도 "저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대답을 들으면 그 다음말을 찾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묻지 않아도 한 눈에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있을까? 일본에서 '남자친구가 있는 혹은 없는 여성의 구별법'이 보도되어 눈길을 끈다.
 
25세 전후의 일하는 남성을 타겟으로 하는 주간지  r25는 연애심리에 대한 저서를 집필한 정신과의사 유큐 선생의 자문으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보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는 여성의 휴대전화를 유심히 볼 것. 일단 휴대전화 기본화면에 남자사진이 있거나 스티커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있는 여성은 지금 상당히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일본 여성들은 동성친구는 물론 데이트 때도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항상 들고다니는 물건에 남자와 찍은 스티커 사진이 있다면 현재 열애중인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때문에 아무리 괜찮은 남성이 데이트 신청을 해도 거절당할 확률도 높아진다.
 
두번째는 분위기와 전혀 다른 악세사리를 하고 있을 경우, 남자친구가 있을 확률이 높다. 옷차림이나 메이크업 전체적인 외모 분위기와는 다른 악세사리를 하고 있을 경우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예를 들면 전체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이 지나치게 심플한 반지를 끼고 있거나 난해한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 경우 등이다. 
 
물론,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는 경우도 한 눈에 '남친 있음'을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다. 한국에서는 부모나 친구들끼리도 반지를 선물하고 나눠 끼는 경우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드문 편. 그렇기 때문에 반지는 사귀는 사람이 있음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한편, 남자친구 유무에 관계없이 데이트 신청을 하면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는 스타일은 버릇처럼 자신의 팔이나 목근처, 볼 등을 만지고 있는 여성이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에 손을 대고 있는 여성은 '외롭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남자친구가 있어도 더 큰 애정을 바라는 빈틈이 있어 데이트 신청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 밖에도 털관리에 상당히 민감한(?) 일본여성들이 눈썹이나 다리털 등 관리에 소홀해보일 때, 비슷비슷한 옷을 입고다니는 여성은 남자친구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 일본의 경우이니 다짜고짜 "남자친구 없죠?"라고 물어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폭스뉴스 전자판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에는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는 여성은 사귀는 남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남편이 있거나 애인이 있는 여성은 지인을 찾는 정도일 뿐 여러사람을 둘러보지는 않는다.
 
그 밖에도 커플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여성, 여러 남성들과 이야기하는 여성, 대화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많은 여성, 눈이 자주 마주치고 미소짓고 있는 여성은 독신일 가능성이 높으니 데이트 신청을 해도 좋다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6/02 [15: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 사진 예전기사에 올렸던건데 sdf 11/06/02 [21:31]
그걸 재탕하네 ㅋㅋ 수정 삭제
마지막 사진 유희천사 11/06/03 [00:09]
유카타 = 츄리링 이네. 완전 편해보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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