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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재생의료의 길 열리나, 日'마법의 유전자' 발견
발암 확률 큰 불완전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 증식 억제 유전자 발견
 
온라인 뉴스팀
교토대학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이 신형 만능 세포, 즉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일명 ips세포)를 재생의료에 응용할 때,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피부 세포 등에 종래의 것과는 다른 유전자를 넣어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를 제작, 암의 원인이 되는 세포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자는 'glis1'. 이 유전자는 암으로 변하기 쉬운 불완전한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는 피부 등에 이미 분화한 일반세포를 수정란 세포처럼 되돌리는 '초기화' 공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데, '초기화'에는 4종류 정도의 유전자를 세포 내에 넣는 방법이 이용된다.
 
마에카와 모모코 교토대학 조교수(분자생물학) 등은 산업기술 종합연구소가 축적한 유전자 중 약 1,400종을 사용해서 다른 유전자와의 조합 및 세포내에 집어넣는 작업을 반복했고, 결국 glis1유전자를 찾아냈다고 한다.
 
glis1은 다른 초기화 유전자의 움직임을 촉진하고,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초기화가 불완전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glis1을 사용하면 만들어진 세포에서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가 차지하는 비율이 이전보다 훨씬 증가했다. 쥐의 경우 약 5배, 사람의 경우는 약 4배로 증가했다.
 
이전의 초기화 유전자는 배아줄기세포(es세포)에서 작용하는 유전자군에서 발견된 반면, glis1은 난자와 초기 수정란 안에서 강하게 작용하는 유전자다.
 
야마나카 교수는 "난자에는 배아줄기세포에 없는 비밀이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glis1은 틀림없이 이 중 하나이다. 마법의 유전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glis1을 사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얻어지는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로부터 심장 근육이나 신경, 망막 세포 등을 만들어 이식할 수 있게 되면, 발암 확률이 크게 저하돼, 안전한 재생 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9일 발간되는 영국 '네이처' 지에 게재된다.

 

▲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ips세포)     ©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6/09 [09:1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손발재생도 되면 좋겠네요 민트 11/06/09 [18:05]
가장 시급한 환자들,가장 고통받는 환자들이 절단환우들인데 희망이되면 좋겠어요.
팔다리재생으로 더 발전되길~~ 수정 삭제
참 내~ 별가 11/06/10 [20:38]
이게 무슨 소리인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우리 수준을 너무 높게 봐주시는 거 같군요. 안 그래도 방사능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 일본에 희소식이 될 거라는 정도는 감이 잡히네요. ^^;; 수정 삭제
간략하게 설명해보죠. ss501 11/06/11 [01:13]
인간의 장기들은 세포가 분열하면서 각각의 장기로 분화된겁니다.
즉 각각의 장기로 분화되기 전의 세포는 어떤 장기로도 분화가 가능하죠.
이걸 다기능 세포, 혹은 줄기세포라고 합니다.
물론 이때 각각의 장기로 본화에 필요한 유도체들이 다르다는 것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수정란에서 2,4,8 ,,, 등으로 세포 분열을 하여 각각의 장기로 분화되기 전에 줄기세포까지 세포분열이 진행되는데 지금까지 연구는 장기로 분화직전의 줄기세포에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지만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이 줄기세포는 각각의 장기로 분화되면 암발생이 보통의 인간의 자연수정에 의한 장기분화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진은 각 장기로 분화직전인 줄기세포를 초기 수정란의 유전자처럼 초기화하는 과정을 거치쳐서 컨트롤하므로써 암발생을 크게 낮 수정 삭제
계속 ss501 11/06/11 [01:21]
암발생을 크게 낮췄는데 지금까지 줄기세포를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Glis1 이란 유전자군이 활동함으로서 암발생률이 낮아져서 안전한 재생의료로 가는 길이 가능해졌다는 뉴스입니다.

기존 : 체세포에서 핵제거 - 환자의 핵만 이 세포에 이식 - 세포분열 - 줄기세포
출 - 이식 - 장기회복 (암발생비율이 높음)

이번연구 : 줄기세포까지는 같지만 다음에 초기화(초기수정란상태로) - Glis1 유전
자군의 활동 - 이식 (이랬더니 암발생확률이 낮아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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