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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산케이 편집위원, 폭동 일어나지 않는 배경 두 가지는...日반응 '글쎄'
 
임지수 기자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약 100여 일이 훌쩍 지났다. 2일 현재까지 보고된 사망자수는 15520명, 행방불명은 7173명, 6월 초 내각부가 발표한 피난자수는 12만 명을 넘었다.
 
그 사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강제로 이주를 강요당한 피난민도 발생했고, 재해발생 당시 구호물품이 전달되지 않아 아사, 즉 굶어죽은 재해민도 있다는 보고도 발표되었다.
 
끝없는 희생과 기다림을 강요받고 있는 일본 재해민들. 해외 언론은 이번 3.11 대지진 발생시 재해민들의 반응에 대해 '질서를 지키고 침착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다른 나라라면 벌써 약탈이나 폭동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100여일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 재해민들은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아직도 피난소 생활을 하고, 직장을 잃고, 원전문제로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도 과격한 폭동한 번 일어나지 않는다. 왜 일본에서는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이에 대해 산케이 편집위원 오노 토시아키 씨가 2일 산케이신문에 '왜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가'라는 칼럼을 통해 두 가지 견해를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칼럼에서는 "이 정도의 대규모 재해에도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데는 두 가지 배경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첫째는 일본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기다리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은 아무리 붐비는 전철이라도 줄 서서 기다리면 언젠가 반드시 탈 수 있고, 질서를 지키면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심리로, 엄청난 재해 후에 힘든 상황에서도 일본 정부가 피해자를 죽어가도록 놔두지 않고 반드시 구조의 손을 뻗어줄 것이라는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천황의 존재다.
 
일본인은 최고권력자가 어떻든 최종적으로 서민을 지켜주는 이는 최고권력자 위의 존재 즉, 천황이 있다는 데 안심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서민을 소홀하게 대하는 권력자가 있다면 천황이 용서할 리 없다는 잠재적인 신뢰감이 일본인에게 "기다리면 어떻게든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오노 씨는 일본인들의 천황에 대한 신뢰감을 지나온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유럽이나 중국, 한국 등 많은 왕후귀족들은 서민들의 착취와 탄압을 통해 권력을 잡고 유지해왔다. 권력 유지를 위해 서민들의 희생은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졌지만, 유일하게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흑기로 묘사된 에도시대 막번체제의 서민들은 절대 가혹한 삶을 살지 않았다고 한다.
 
때문에 이번 재난 직후에도, 천황이 tv를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자, 일본 국민들은 마음 한 켠에 자신들의 신뢰감을 배신당하지 않았다는 안심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어 오노 씨는 "그러나 요즘 정부를 보면 부디 이 신뢰감을 무너뜨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칼럼을 마쳤다. 
 
그러나 이 칼럼에 대한 실제 일본인들의 반응은 썩 공감이 가지 않는 듯 하다. 트위터 상에서는 "이 설명은 좀 문제가 있다. 실제 피해지에서는 약탈은 일어나고 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기자뿐", "칼럼에서 말하고 싶은 게 뭔가", "약탈 동영상이 떠다니는데 무슨 뒷북이냐", "천황이 신인가?" 등 비난의 의견도 보이고 있다.
 


▼오늘의 뉴스
 
산케이,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일본 국회의원 머리에 봉지 뒤집어쓰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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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2 [13: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줄줄이 헛소리... 댓글도 헛소리 웃겨 11/07/02 [19:24]
폭동은 환경을 도저히 견디지 못할 때 사람들이 분노를 발산하는 행태다. 좀 불편하긴 하지만 물, 음식, 잠자리가 제공되는데 분노를 표출할 필요가 있나? 더욱이 재해지역에 차별이 있다면 분노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환경에서 산다면 분노를 일으킬 일은 없다. 그게 일본인만 가진 민족성이란 말이냐? 동학 농민 혁명이 대단한 민족성이 있어서 일어난거냐? 농민들이 도저히 견디지 못할 착취와 수탈로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기록을 봐도 조정에서 재해지를 잘돌봐주었거나 국가 사업에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보상을 해주었다. 그런 곳에서 폭동이 일어날리가 없다. 일본도 재해지를 내버려두면 폭동이 일어난다. 몇 년전 일본의 홈리스 촌에서 폭동이 일어난 일이있다. 그건 일왕을 안믿거나 정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외국인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일본인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수정 삭제
반공에 매몰되어 학살도 눈감는 주제에 누굴... 웃겨 11/07/02 [19:32]
버젓이 인천 자유공원에 학살자 맥아더의 동상을 높이 세워두고 있으며 부산에는 한국전쟁 임시정부 자리에 학살자이며 독재자인 이승만의 동상을 세워두었다가 의인이 붉은 물감을 던져 치워졌다. 한국전쟁으로 수백만의 피난민이 미군의 기총소사와 폭격, 화학무기에 죽어갔는데도 여전히 '미국은 혈맹'이라며 찍소리 못하고 평화의 섬, 제주도에 미군기지나 세우려는 주제에 누구의 민족성을 거론하냐? 너의 얼굴에 묻은 똥이나 닦아라. 수정 삭제
한국은 주권도 없다 웃겨 11/07/02 [19:43]
한국의 오산에 있는 미군기지는 미군 소유다. 한미연합사 소유가 아니다. 그 기지에서는 한국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다. 미국은 2012년 한국에 전시작전권을 이양하기로 했지만 미국 앞잡이 정권이 뒤로 미루려고 한다. 더욱이 원래 넘어오려는 전시작전권에서 공군 작전권은 제외되었다. 현대전에서 공군작전권이 없이 어떻게 외국군과 전쟁을 하는가? 미국이 이런 행태를 하는 이유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가지고 불필요한 것은 한국에 넘기기 위해서다. 이게 주권국가의 모습인가? 일본도 미국의 위성국가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들은 현실을 제대로 봐야한다. 당신들의 돈과 노동력이 마피아의 손아귀에 들어가 허튼 곳에 쓰이고 있다. 서로 으르렁거리기보다 단합해서 민주주의를 키워나가야 한다. 더위에 줄줄이 글을 썼습니다. 표현이 지나친 것 사과합니다. 수정 삭제
민족성 똘또르르 11/07/02 [20:29]
얘네는 아주오래전부터 칼을쥔 권력자에게 반항하면 목이잘리는 시대를 살아왔기때문에 자라목을하고 평생을 살아가는게 국민성이 되어버렸다 수정 삭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 라는 게 주효하지 않았을까요? 별가 11/07/02 [21:02]
오늘날 그리스는 결코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민주화 된 유럽 한복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 의해 강요되는 축소재정 문제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반면 일본이나 한국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 외에 다른 시스템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공격을 가하려는 생각은 품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마트에서 사먹는 오렌지가 어디에서 건너왔다는 것쯤은 안다. 하지만 그들에겐 핵무기가 있고, 석유를 주무를 권한이 있고, 무엇보다도 착취의 역사를 걸어온 것이다. 반면 우리에겐 착취당한 기억 밖에 없다. 일본 또한 마찬가지. 20세기 전반에는 착취자의 입장에 섰지만, 쇼와시대 이후 오늘의 일본을 일으킨 건 바로 그들이 전쟁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이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동학농민혁명'의 경우, 이것은 단순히 부패한 관료에 대한 농민 기의라기보다는 반외세 성격까지 겸하고 있었음을 이해해야 한다. 당시 주변국 사이에서 세력 균형을 도모할 능력이 없었던 정부는 이를 탄압하는 입장을 취했고, 이는 같은 시기에 벌어진 중국의 태평천국운동이나 의화단운동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위의 기사에서 언급된 오노씨의 해석은 원인과 결과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일본인들이 줄을 잘 서고 '천황폐하'의 보살핌 속에서 안도한다는 사실은 오늘날 일본 국가주의 정신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고, 오노씨가 이를 강조한 건 '국가주의 정신으로 다시 한 번 국난을 이겨내자!!'는 선동 구호의 반복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어쩌나? 적은 바로 자신의 내부에 있는데. ^^) 수정 삭제
별가님이 좀 더 아셔야 할 기록들 웃기싫다 11/07/02 [21:22]
임진왜란 의병은 왜 일어났을까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해상권을 장악하자 왜군이 군량을 조달하기 힘들어져 민가를 수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지역의 선비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이유도 말씀하신 것처럼 반외세성격이 있습니다. 왜 반외세성격이 있을까요? 지금 일본이 북한에 어업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와 원금으로 어획한 수산물을 거두어 들이던 것과 같은 방식이 조선 말에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지금 북한처럼 조정에 자금이 부족해서 외국의 상인들에게 돈을 받고 상권을 팔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농민들이 외세만 미워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 조선의 흥선군은 정권을 잡고 서원을 철폐하고 국고를 늘렸습니다. 그런데 흥선군을 몰아낸 민씨 정권이 서원을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이로인해 국고가 많이 줄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노무현이 종합부동산세를 거둘 때 6억 이상 토지소유자에게 걷던 것을 이명박이 9억 이상 더욱이 부부 합산이 아닌 개별로 부과한 것처럼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았기 때문에 조정의 재정이 무척 열악해졌습니다. 또 조선은 일본을 시작으로 외국과 국교를 열고 새로운 문물을 사들이니 점점 조정이 가난해졌죠. 그래서 외국에 상권을 팔아 쉽게 농민들에게 외국의 물건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박정희 정권이 마산 자유무역지대를 열고 자신들은 정치자금으로 일본의 기업들에게 돈을 챙기고 노동자들은 심각한 착취에 내몰던 것과 같은 방식이죠. 당시 일본인 기자가 신문에 너무나 가혹한 착취를 비판했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국민이 주권자입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민주사회는 언론을 지배하는 계급이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만 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을 욕하고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욕하며 쓸데없는 힘만 낭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지배계급은 마피아입니다. 그들은 미국이 이익을 위해 심어 놓은 자들이죠. 부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이 이런 현실을 알고 서로 반목하기 보다 단합해서 민주주의를 키우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오~ 바로 바이러스가 날아오네.... 깜짝이야 11/07/02 [21:52]
무섭네.... 그래서 익스플로러 안 쓴다니까! 국민성은 아수라 세상에 사나봐? 으르렁거리기 좋아하네. 완전히 아수라처럼 구네--; 맘대로 사시구...또 그냥 불쌍해서 지껄였으니 어디서 누가 그러는지 모르지만 바이러스 뿌리진 마라. 놀랐잖아^^ 난 평화를 원해. ㅋㅋㅋ 말도 못하게 해 ㅋㅋㅋ 이러니 아고라의 미네르바가 날아가버리지... 수정 삭제
은폐 거짓 조작으로 먹고사는 일본 지배집단. 한심한왜 11/07/02 [22:50]
이건 일본의 좃선 꼴통 찌라시 산케이가 왜왕에 대한 충성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위해 쓴거군.... 지진을 당해도 방사선을 뒤집어 써도 수만명이 죽어도 찍소리 말고 왜왕에게 충성을 바쳐라.... 이런 개소리하는 거지. 아주 대놓고 일본국민을 바보 병신 만드는 구나. 불쌍한 일본인들아.... 정신 좀 차려라. 수정 삭제
국민성님~~~// 남의 얼굴에 묻은 겨를 탓하니 잘살아보세~ 11/07/02 [23:15]
당신 얼굴에도 겨가 묻어 있으니 비웃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극우라고 하나? 묘하네~ 역시 현묘지국의 사람답게 묘한 구석이 있구만....... 당신이 말하듯이 세상은 인과에 따라 뭉쳤다가 흩어지고 다시 뭉치지. 다시말하면 누구나 외국 쇠고기 수입했다고 분노를 품고 시위를 하러 가지 않지. 미국 쇠고기 위생조건이 한국 사람에게 위험할 정도로 규제가 풀렸으니 사람들이 분노하고 시위를 하지. 누구나 파업하며 150일이 넘도록 크레인 위에서 죽을 먹으며 싸우지 않지. 약속을 안지키니 분노하고 추위와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를 하지. 누구나 수백 킬로를 삼보일배하지 않지. 4대강 파괴를 보며 분노한 사람이 그 힘든 길을 따라가지. 나와 내 이웃을 괴롭히는 왜군을 보고 의병을 일으키지 얼굴도 본 적 없는 왕을 보고 의병 일으킬까? 전작권이 없어 북한이 폭격을 해도 공군 전투기가 하늘에서 쳐다만 보고 있는 전작권이 없는 나라에서 통일한국을 얘기하고 자주국방을 얘기하고 해양주권을 얘기하니 미국에게 열폭한다느니 하는 말을 들으면 우습지. 그냥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게 듣진 말고.....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나으니까 얘기하는 것 뿐이야. 미안해요. 너무 열폭해서.... 덕분에 손 좀 풀었네... 수정 삭제
저 위에 원숭이 한마리가.. /// 11/07/02 [23:27]
열폭하네..
니네 원숭이들 욕하는데 한국은 왜 끌어들이냐?
원숭이들은 니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원숭이 두목 데리고 잘 살아라..
제발 한국한테 피해나 주지마.. 수정 삭제
한줄요약 으미 11/07/03 [00:10]
개로 살았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냐 거병을 한 문화가 아냐

있어도 직전신장 풍신수길 덕천가강 시대 조금 그후 통일

생선날로 먹어 하이

할복해 하이

인간을 신으로 믿어 하이

개로 살아서 폭동도 하라고 해야 하이

하면서 해 수정 삭제
간단한 걸 가지고 뭘 그리들 SS501 11/07/03 [07:04]
복잡하게 이야기들 하십니까?

그냥 일본인들은 대들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들이대지 못한다가 정답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고 싸움도 해본 넘이 싸움 잘합니다.
권력에 저항해 본 적이 없는 일본인들이 지금 오늘에야 갑자기 대들고 저항하겠습니까? 수정 삭제
노노 천황.(하늘의 황제? ㅎㅎㅎ) dk 11/07/03 [09:22]
어디 감히 한글로 천황이라는 말을 쓰나 기자야. 일왕이란다. 일본의 왕은 일왕 영국의 왕은 영국왕. 여자니까 영국여왕 아주 입에 천황이라는 말이 익었구만. 수정 삭제
국민성 및 3456 11/07/03 [14:06]
몇몇 댓글러들의 글 내용 중 '일본'을 '조선'으로 '한국'을 '일본'으로 바꾸면 완벽하게 2ch양반들 꽥꽥대는 소리와 똑같은 내용이 되지. 뭐 웃겨씨의 반미 논리에는 그다지 동조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양비론에는 찬성표를 던지고 싶소. 누가 누굴 비판해?ㅋ
스포츠 스타의 선전, 수출 호조 소식에 '민족적 우월성'을 내세우며 우쭐하고, 한류에 빠져 한국이 좋다고 실실거리는 외국인들을 보며 묘한 우월감과 문화 제국주의적 정복감에 사로잡혀 오르가즘을 맛보는 민족이 한국인 아니던가? 내적 빈곤과 잠재된 열등의식이 호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 우월주의로 발현되는 양상... 일찌기 제국주의 일본이 경험했던 바이기도 하고 현재의 한국과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지. 흔히들 세계의 화약고로 중동을 꼽곤 하지만 정작 가장 위험한 지역은 동북아시아지. 경제력, 군사력 면에서 강국들이 즐비한데다가 구미 선진국에서는 이미 2차대전 종전을 계기로 사실상 종식된 구시대적인 민족주의 경쟁구도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지역이니 뭐. 생전에 핵 안 맞을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지. 수정 삭제
ㅋㅋㅋ 완전 개소리하고 있네.... 자살골 11/07/03 [14:46]
일본이 무슨 수탈이 없어..... 에도막부시절만 놓고 비교해 보더라도 적어도 조선인이 일본인들보다 매끼니로 두배이상의 쌀을 섭취했음. 네배이상 섭취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음. 조세제도만 놓고 보더라도 일본은 착취가 엄청났음.... 조선은 기본적으로 세금을 적게 매기고 부역에 백성들을 동원하지 않는 왕이 어질고 현명한 왕이라고 믿는 유교국가였기 때문에 세금이나 부역이 약한 편이었음. 일본같이 막장으로 착취한 나라가 어딨었다고....... 이건 무슨 역사를 판타지로 쓰네... ㅋㅋㅋ 수정 삭제
국민성은 스스로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있네 오늘도 웃겨 11/07/03 [18:33]
당신은 아이디 부터 웃겨... '국민성'이라니 '원래 일본은 욕먹어도 돼'라고 말하는 것 같잖아. 한국어 배우며 한국 욕하는 멍청이나 일본어 배우며 일본 욕하는 멍청이나 똑같지.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이 헐뜯으려고 여기서 떠도는 건 심각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 수정 삭제
위에 '웃겨'라는 정신병자 기가막혀 11/07/05 [05:58]
정신병자가 아니면 종북주의자나 고정간첩일거고.
이거 진짜 병 신 이네
맥아더가 학살자면 김일성은 민족해방주의자냐?
이승만이 독재자면 김일성, 김정일은 민주주의자냐?
김일성,김정일이 똥 묻은 개라면 맥아더,이승만은 티끌 묻은 개야.
도대체 몇살짜리이길래 그렇게도 한심하고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니?
남한에도 북한처럼 정치범수용소가 필요한가보다. 너같은 것들 때문에 수정 삭제
위에 웃겨는.... 11/07/14 [01:48]
그냥 강원도 사는 간첩넘임. 공비 내려오면 가이드 해주고,, 전에 강릉 잠수함 사건때 같으면 혼란시킬려고 강원도에서 미친듯이 주파수 날리고..... 수정 삭제
수백만 피난민이 미군 폭격으로 죽어? 정말 웃기지마 11/07/14 [02:12]
사실을 과장하는 것도 유분수지 참전국 사망자까지 민간, 군인 다 합쳐서 200만명 정도인데 무슨 헛소릴 하는지? 맥아더 동상 얘기, 제주 얘기도 견강부회다. 완전 종북분자네.

일본은 60년대 안보 투쟁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시민 운동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진지 오래고 그 영향으로 거대 담론에 대한 저항 의지가 없을 뿐인거다. 대한민국은 4.19,6.10으로 민주주의를 제대로 쟁취했지만 일본은 자민당 장기 집권의 폐해도 곪을대로 곪았다가 겨우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뿐이다.

일본의 세습 정치 구도, 정경유착 마피아를 시민적 저항으로 깨뜨릴 엄두를 못내는 절망적 상황이 이런 재해 사건을 통해 타개될 수도 있었는데 기회를 날리는 걸 보니 불쌍할 뿐이다.

일본 NGO들에게 바라는 바가 있다면...
방사능 오염 쇠고기가 유통되었는데 쇠고기 뿐이겠는가?
온갖 관동산 식료품에 대한 조사를 하고 소비자 안전과 주권을 찾는 운동을 좀 열심히 해봐라. 피난민 및 피폭 지역 일정 반경내 주민들 방사능 노출 상태에 대한 전수 조사도 하란 말이다. 정부 조사 불신한다면서? 해수, 해산물에 대한 피폭 조사도 그린피스가 와서 하는 것 이상으로 꾸준히 다년간 심도있게 해라. 그래서 향후 발생할 여러 질병과 역학적 연관관계에 대한 기초 자료를 축적해서 공개하란 말이다.

일본이 헛된 대동아 공영권 외치면 저지른 전쟁범죄를 속죄하는 작은 부분이 될것이다. 수정 삭제
그리고 천황이라고 하지마라 정말 웃기지마 11/07/14 [02:22]
일본인들과 공식적인 자리에서야 덴노라고 불러주는 건 예의상 인정하지. 그런 자리 아닌 다음에야 일왕 정도로 호칭해도 괜찮다. 사우디 국왕, 영국여왕 이렇게들 부르는데 뭐가 '천황'인가?

일본은 앞으로도 지진 계속일어난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지질구조가 그러니 숙명적인거다. 정부만 믿고 질서 지키는데 만족하지 말고 자원봉사 조직, 정부 감시 시민 조직좀 활성화 시켜야 한다. 후쿠시마 원전 저거 지금 정보 공개의 질 아직도 의문스럽고 다른 원전도 그렇다. 플로토늄 재처리해서 수백톤 쌓아놓는 것도 좀 가치 토론 좀 해봐라. 일본국민들 정말 참 답답하다. 수정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 '웃겨"라는 친일파 앞잽이 녀석때문에 배꼽잡네 ㅋㅋㅋ 국민성 11/07/14 [14:15]
푸하하하하하 아 배꼽잡네~~~~간만에 들어왔더니 일본앞잡이녀석이 내글다지워놨어 ㅋㅋㅋㅋ

비밀번호1111로해놨더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지워놨어. 내가 정리 요약해서
반박해놓은 10가지 글까마저 다지우고ㅡ.ㅡ;; 그렇게 상처가됐었냐? 이 친일파 쓰레기인생아.
더웃긴건 불리한건 알았는지 지가 친일미화하고 일본제국주의 찬양한 수많은글마저 지워놨어ㅋㅋㅋ
(웃겨=웃기싫다=오늘도웃겨=3456 다 동일인 기본아이피 = 58.146.218)

일본우익,친일파,뉴라이트의 논리를 고대로 받아들여서 자학사관으로
왜의 침략과 일본의 근대화 침략을 정당화하고 , 임진왜란의 침략행위를
조선의 우매한 정권의탓으로 돌리고 일본의 행위는 시대의 흐름에따란 필연적
인 결과물이라하질않나.....저녀석이 일본은 죄가없답니다 여러분 ㅋㅋㅋ
조선의 썩은 정권이죄고 , 우매한 조선민중이 죄고 일본은 시대의 선택에따른거랍니다.

조선이 의병을 일으킨것은 ,왜군이 군량이 다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약탈을 하게되자 비로서
시작된거랍니다 ㅋㅋㅋㅋㅋ 약탈이없었다면 애국심따윈없는조선에서 의병은 일어날 일이없었다니ㅋㅋ
그리고 약탈도 계획된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한거래 ㅡ.ㅡ;; 임진왜란이 약탈전쟁 문화전쟁
이라불리운건 싸그리 무시하고 ㅋㅋㅋ 오직 가변적인 요소였고 원래 일본군은 약탈계획
따윈없었대 ㅋㅋㅋ 아웃겨 배꼽잡네 오늘....그리고 조선민중의 왜군협력을
언급하면서......왜성은 누가 만들었냐고 물어 ㅡ.ㅡ;; 얼마나 조선민중이 조선에반감을갖고
왜군을 찬양햇으면 왜성까지 지어줬겟냐는데 할말있었겠습니까? ㅋㅋㅋ
전쟁포로들이 목숨을 부지하려고한 행위들까지 지편한대로 합리화해버리니 원
내가 일본은 수탈및,살인,강간,약탈등은 전쟁 초기부터 있었다니까 입닫아버려
불리한건 모조리 논점회피해버리고 또 딴소리하질않나 ㅋㅋㅋ 전쟁이 빨리끝났으면
약탈따윈 일어날일도없었을꺼래 ㅋㅋㅋㅋ대부분이 다 그런논리의 일본찬양 ㅡ.ㅡ;;

또 뭐래드라?? 개드립이 한두개가 아닌데.....일제시대도 똑같은 논리로
합리화해댔었고, 한국은 미국에 조종당하는 노예니까 정신차려야하고
일본은 무조건 찬양합리화 . 어디서 주권도없는 나라가 해양영토를 애기하고
일본을 욕하고 무시하냐는 개소리를 해댔었고 ,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욕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었고 일본을도와 동북아 공영에 힘써야한다는 논조를 유지했엇지 ㅋㅋㅋ

제주도 해군기지도 일본과의 평화를 해치니 그딴거 하지말아야하고 ,
제주해군기지는 미군기지및 소유가 될꺼라는 개소리에, 왜 평화의섬
제주에 그런기지를 들여서 동북아 평화를 해치냐니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국사람하고 애길하는지 정신나간 일본우익 쓰레기하고 애길하는지
분간이 안가더군 ㅋㅋㅋㅋ 한두개가 아니가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

~~~~~~~~~~~~~~~~~~~~~~~~~~~~~~~~~~~~~~~~~~~~~~
여러분 이 논란이 왜생겼는지 아십니까??

별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일본비하한것도 아니고 본문의 내용에 근거해서
저런 일이 벌어진게 일본의 역사등에 비춰볼때 그들만이 갖게된 특이한
국민성에서 비롯됐고 그것을 고쳐야 일본이 쇠퇴하지않을꺼라고 한 지극히
정상적인 글에......

저 친일파 앞잽이 녀석이 급흥분해서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면서 시작됐었지요.

그후에 제가 차근차근 개소리와 궤변을 개털어버리자..논점회피하고 딴소리만
계속하다가 튀더군요. 대화내용이 상당했습니다.......제가 간간히 들어와서
재등장을 요구해도 아무런 기척도안하다가...관심마저 사라진걸 알아채고
어느날 제글모두와 , 지글불리한건 싹지워버린겁니다 ㅋㅋㅋㅋㅋ
비번은 1111로해놨으니 설마하고 지워본게 지워졌던거겠죠 푸하하하하하

이것마저 지워봐 쓰레기 왜넘앞잡이 개잡것아 ㅋㅋㅋㅋ 비번은 꿰맞추기 어려울꺼다.

와 정신병자하나 발견한척 성과라면 성과다~~내가 늘 이사이트를 보며 널 주시하고있으니
개드립만해봐 ㅋㅋㅋ 언제라도 개털어주러 출동할꺼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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