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외상, 中 해양진출 견제 나서
日, 중국의 해양진출에 강한 우려 표명, 다자협의 요구
 
온라인 뉴스팀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상이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5일 아사히 신문은 보도했다.
 
마쓰모토 외상은 4일, 베이징에서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일본 외상의 방중은 지난해 9월 센카쿠 열도 해안 중국어선 충돌사건 이후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 자리에서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국간 협의를 통한 문제해결을 요구했다고 한다.
 
양국간 협의를 할 경우, 상대적으로 약한 국가가 강국에 억눌리게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다자 협의 틀에 포함시키려는 것. 중국의 해양진출을 견제하고 아시아 지역 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양제츠 외교부장은 "이 문제는 양국간 협의로 해결해야 한다"고 반론했고, 양국 외교부 수장의 주장은 평행선을 달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마쓰모토 외상은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 간에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를 염두에 두고, 항행의 자유를 "일중 양국을 포함한 지역전체의 공통 이익"이라고 규정지었다. 덧붙여, "최근 중국의 주변해역 내 활발한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견제했다. 
 
또한, "해양을 둘러싼 관계국 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 (긴장완화를 위해) 중국을 포함한 관계국과 협력해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7월말 열리는 동남아시아 제국연합(ASEAN) 지역 포럼(ARF)에서 각국과 연계해 대응하는 방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제츠 외교부장은 "두 국가간의 분쟁은 두 국가간의 협의로 해결해야 한다" "항행의 자유와는 다른 문제다. 관계없다"고 반론했다.

 
회담은 약 3시간 15분간에 걸쳐 진행됐다고 한다.

▲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상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c) 외무성 홈페이지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7/05 [10: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중일 관계] 중일 양국간 국민감정 악화됐다 온라인 뉴스팀 2011/08/12/
[중일 관계] 日외상, 中 해양진출 견제 나서 온라인 뉴스팀 2011/07/05/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