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에너지정책 혼선, 경산성장관 사의표명
에너지 정책 혼선 극심, 日경제산업상 "원전사태 대응 후 사퇴"
 
이지호 기자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이 7일 사의를 밝혔다.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추가적인 안전 확인) 실시와 관련한 혼란의 책임을 지고, 원전 문제에 대한 일련의 대응을 마친 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간 나오토 수상의 조기 퇴진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간 수상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고 일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 간 수상의 원전 안전성 검사 지시, 日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혼란 가중
 
 
간 수상은 7월 초, 가이에다 바리 경제산업상, 호소노 고시 원전 담당상에게 안전성 평가(스트레스 테스트) 실시룰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같은 간 수상의 지시에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난감해했다고 한다.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 안전 보안청의 판단에 기초에 '원전은 안전하다'고 밝혀온 그이기 때문이다. 그는 겐카이 원전 지역을 방문해 "원전은 안전하다"며 직접 재가동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렇듯, 여태껏 안전보안청의 판단에 따라 안전하다고 강조해왔는데, 간 수상이 안전성 검사를 새로 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그는 간 수상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상은 "이렇게 큰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 사고의) A급 전범이 재가동에 승인의사를 내는 것을 국민은 납득하지 않는다"며 안전성 재검사를 재차 지시했다.
 
이 같은 수상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고 나선 것은 원전 지역 지자체장들이었다.
 
여태껏 원전 재가동을 주장해온 정부가 갑자기 원전 안정성 검사에 나서는 등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것에 큰 불신감을 나타낸 것이다.
 
한 지역단체장은 NHK의 취재에 "원전 재가동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전혀 알 수 없다. 정부의 주장이 너무 바뀐다"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가이에다 경제산업상 사의 표명, 여당 내 간 수상의 조기 퇴진론 격화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간 수상이 지시한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에 따른 각 지자체 내 혼란에 대해 7일, "정치가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히며, 원전 문제에 대한 일련의 대응을 끝낸 후에 사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 내 의원들에게 수상관저와의 의사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고 한다.
 
한편, 간 수상은 "복구, 부흥과 원전사고 수습을 위해, 헌법상 부여된 권한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상직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재차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일련의 대응에 대해, 최측근인 민주당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마저도 "뒤죽박죽 대응"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고 한다.
 
마쓰모토 전 부흥담당상의 사임과 더불어, 가이에다 경제산업상까지 사임을 시사해, 민주당 내에서는 간 수상의 조기 퇴진론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간 수상의 정국 운영은 앞으로 더욱 험난해질 것으로 일본언론들이 예상하는 가운데, 앞으로 간 수상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원자력 안전대책본부 - 왼쪽부터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 간 나오토 수상,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7/08 [09: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일본 정치] 日민주당 대반성회, '남탓·변명'에 日한숨 이지호 기자 2013/05/12/
[일본 정치] '단명' 日총리, 6년간 7번 교체되다 김쌍주 기자 2012/12/24/
[일본 정치] 日다나카 방위상, 야당 반발로 국제회의 참석 무산돼 온라인 뉴스팀 2012/05/30/
[일본 정치] 日내각지지율 22%로 사상최저 - 지지통신 조사 온라인 뉴스팀 2012/04/14/
[일본 정치] 日정부, 정무3역 4명의 사표 수리 온라인 뉴스팀 2012/04/04/
[일본 정치] 日부총리, 야당에 대연립 거절 당해 온라인 뉴스팀 2012/03/17/
[일본 정치] 日 2012년도 예산안, 중의원 통과 온라인 뉴스팀 2012/03/09/
[일본 정치] '적은 내부에' 정권 발목 잡는 日방위상 안병철 인턴기자 2012/02/12/
[일본 정치] 日 2011년도 제4차 추경예산안 통과 온라인 뉴스팀 2012/02/09/
[일본 정치] '선거개입 의혹' 오키나와 방위국장 사과 온라인 뉴스팀 2012/02/01/
[일본 정치] 하시모토 "감세일본과의 연계, 어렵다" 온라인 뉴스팀 2012/02/01/
[일본 정치] 日자민당 "총선거 통해 정권 탈환" 결의 온라인 뉴스팀 2012/01/23/
[일본 정치] 日국회의원 수 감축 추진, 비례 80석, 선거구 5석 줄인다 온라인 뉴스팀 2012/01/18/
[일본 정치] 노다 신 내각 각료명단 발표 이동구 기자 2012/01/13/
[일본 정치] 日민주당, 탈당서 제출 의원 10명 제적 처리 온라인 뉴스팀 2012/01/13/
[일본 정치] 日내각 개편, 우려의 목소리도 이지호 기자 2012/01/13/
[일본 정치] 日노다 정권, 빠르면 13일 내각개편 온라인 뉴스팀 2012/01/07/
[일본 정치] 日 민주당 의원 9명, 신당 '기즈나' 결성 온라인 뉴스팀 2011/12/31/
[일본 정치] 日민주당 분열조짐? 의원 9명 탈당 선언 이지호 기자 2011/12/28/
[일본 정치] 日방위성 관료, '강간' 빗댄 폭언으로 경질 이지호 기자 2011/11/30/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