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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양키 축제'를 가다!
가나가와 쇼난의 "I Love Sunshine - EGG"에서 만난 젊은이들
 
박철현 기자
 "너희들 환영한다! 마음껏 놀라구!"
 
26일 일본 최대의 불량(?) 청소년들의 축제가 가나가와 쇼난 니시하마에서 열렸다. 이른바 '양키 마쯔리'다. 양키는 불량청소년을 뜻하는 일본식 은어, 마쯔리는 물론 축제를 의미한다.
 
정식명칭은 "i love sunshine - egg"으로 매년 여름에 개최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egg"는, 매년 다른 컨셉으로 전국을 돌면서 열리고 있는데, 올해처럼 야외에서 열릴 경우 약 2~3000명 정도가 몰린다고 한다.
 
이번 마쯔리를 주관한 네버랜드 프로젝트의 관계자는 "올해는 에노시마, 쇼난을 중심으로 해변과 햇빛을 컨셉으로 삼았다"고 밝히면서 "보통 양키라고 하면 기성세대는 불량 청소년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기 쉽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룰에 따라 즐겁고 밝게, 또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쯔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특설 스테이지와 주변 해변을 중심으로 반나절간 '갸루'(시부야, 하라주쿠 등 번화가에서 볼 수있는 화장이 진한 소녀들)들의 집단댄스 파라파라(parapara), 콘돔 나눠주기 행사, dj 경연대회 등 여러 컨셉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럼, 일본 젊은이들의 생기발랄한 현장으로 가 볼까요? let's go!!
 
▲ 오전 11시, 뜨거운 태양과 함께 스타트!    © hiroki yamamoto / jpnews

▲ 갸루들의 집단댄스 파라파라(parapara)     © hiroki yamamoto / jpnews

▲  2009년은 에노시마, 쇼난의 해변에서 열린 "i love sunshine - egg" 마쯔리   © hiroki yamamoto / jpnews

▲  6시간동안 수많은 갸루들이 스테이지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 hiroki yamamoto / jpnews

▲ 참가자들은 모두들 거리낌없이 섹시한 포즈를 취해주었다    © hiroki yamamoto / jpnews

▲ 참가자 연령대는 고교 재학생부터 20대 전반까지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 hiroki yamamoto / jpnews

▲  젊음이 넘친다  © hiroki yamamoto / jpnews

▲ 나눠받은 콘돔은 비키니에 살짝 걸치는 센스     © hiroki yamamoto / jpnews

▲ 자! 그럼 내년에 다시 봅시다!!     © hiroki yamamoto / jpnews
▲  내년에 꼭!! 봅시다!    © hiroki yamamoto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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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7/28 [21:3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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