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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원 정치쇼에 놀아난 한국, 한국정치인
자국민 지지 끌어내려 한 일본의원들의 노림수, 장단 맞추는 한국
 
김미진 기자
역시 신도의원의 '독도공작'에 한국이 철저하게 휘말려 들었다.
 
신도의원은 처음부터 한국정치권과 미디어가 흥분할 줄 애시당초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독도얘기는 꺼내지 않고, 오로지 그 변방인 '울릉도방문'이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그래도 한국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국민은 쉽게 흥분해서 달아 오를테니까. 신도의 예상은 적중했다.
 
그리고 수위조절을 해가면서 자민당 내부와 일본국민인 유권자들에게 투위터를 통해 자신의 행보를 시시각각 전달했다.
 
신도의원을 지지하는 히로시마현 자민당원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인터넷상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적'으로 간주(인정)되면 진짜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는다. (신도의원도) 이제 한국인들의 '적'이 됐으니 진짜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달라'고 신도 의원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도의원은 '격려 감사하다.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결국 신도의원의 이번 울릉도 방문은 일본 인터넷상에서 혼모노(진짜) 정치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쇼'를 벌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셈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크게 발끈하는 한편, 한나라당 이 재오 의원은 일찌감치 흥분하여 울릉도 현지에 내려갔다. 신도의원의 장단에 제대로 맞장구 쳐주고 있는 것이다. 신도의원으로서는 한국정치권이, 매스컴이, 국민이 거친 반응을 보이면 보일수록 일본에서 '영웅'이 되며 정치인으로서도 이미지가 '굿 상승'된다. 바로 이점을 사토의원은 노렸다. 한국은 보기좋게 휘말려 들었고. 찻잔속의 미풍으로 끝날 신도의원의 정치쇼가, 한국쪽에서 손바닥을 마주 쳐줌으로써 회오리 바람으로 만들어버렸다. 
 
아래에 소개한 두 의원, 특히 신도의원의 트위터 내용을 보면, 한국인들이 일본정치인들의 퍼포먼스, 즉 정치쇼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두 의원의 트위터 내용을 있는 그대로 번역해 소개한다. 현재 두 의원은 김포공항에서 입국금지를 당해 일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다음은 신도의원과 함께 간 사토의원의 최근 트위터 발신 내용이다. 또 한사람인 이나다 도모미 의원은 트위터 공개가 없어 두의원 것만 소개한다.
 

▲ 울릉도 방문 시도한 신도 의원 트위터     © 신도 의원 트위터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많은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과 다투기 위해서 출장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편, 정당한 정치활동을 타국으로부터의 압력등으로 바꾸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주장해 행동하고 오겠습니다."
8월 1일
 
"울릉도 시찰에 관한 한국측보도들 (7월 29∼30일)·한국에서의 입국금지조치의 외무성 보도 발표 (7월 29일)입니다. 오늘 낮에 있었던 한국출장 기자회견의 모습입니다."
8월 1일
 
"목소리가 작아 죄송합니다만, 방문의 목적과 저의 생각을 통괄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 지금까지 내가 임해 왔던 「독도관계의 자료나 동영상」과, 「울릉도 시찰 관련」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약간 많습니다만, 부디 봐 주세요."
7월 30일
 
"울릉도시찰 한국측보도 7월 29일분 http://bit.ly/pnnu26 입니다.일본의 보수정치의 분석기사도 있습니다."
7월 30일
 
"여러분으로부터 저희들의 한국시찰에 대해서 많은 격려를 받아, 정말로 기쁘고 마음이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은 입국금지 조치를 예고해 왔습니다만, 계획 변경을 할 생각은 없고, 일한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생각도 없습니다. 신념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7월 30일
 
"울릉도시찰의 한국측 보도 7/28일분입니다. http://bit.ly/r4jHLB 7/18-27일분 http://bit.ly/qGwttP 과 합해서 봐주세요.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열되고 있습니다."
7월 28일
 
"이번 울릉도 방문에 대해서 한국미디어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http://bit.ly/oGblwB 방문의 목적이나 나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7월 28일
 
"우리들의 자민당영토특명위원회에 의한 한국・울릉도시찰의 한국측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http://bit.ly/bxfMI8 한국에서는 연일 가열 보도되고 있지만, 불가사의한 것은 일본에서는 거의 보도되지 않습니다. 부디 봐 주세요."
7월 28일
 
"물론 비디오도 가지고 갑니다. RT @LaLaLaphroaig: @shindo_y 카메라뿐만 아니라 비디오(미디어) 동행은 아닙니까? 안전과 증거 현황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복수 의원 이외의 동행자가 바람직합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생방송도 가능하겠지요. 어떨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7월 28일
 
"받아보았습니다. 알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RT @GTOMR_: @GTOMR_ @shindo_y 덧붙여서 나의 Youtube의 죽서상륙 동영상은 이쪽입니다."
7월 28일
 
"이번 시찰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당집행부에 이해를 구하면서 진행해왔습니다.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RT @CherryFukuda: @shindo_y 울릉도 시찰, 실현은 예측 불허인듯 하지만, 마음으로부터 전력으로 응원합니다. 일본인으로서 그 행동력에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7월 28일
 
"격려 감사합니다. 꺾이지 않고 초지관철하겠습니다. RT @rollover888:@shindo_y 이런 정치상황에서, 몸을 던져 자국을 지키려고 하는 의원의 존재, 정말로 마음이 든든하고 희망이 샘솟아 옵니다. 여러가지 방해에 지지 않고 열심히 해 주세요!"
7월 28일
 
"울릉도를 해상으로부터 일주할 예정을 세우고, 죽서의 옆을 주유할 생각입니다. RT @GTOMR_:@shindo_y 부디 울릉도로부터 죽서(독도와는 다른 섬)를 조망해 그래서 조선 조선왕조의 울릉도 조사원이 작성한 울릉도 지도에 기재된 「우산도」를 비교하는 영상을 찍어와 주세요."
7월 28일
 
"그렇습니다. 저는 면식이 없습니다만, 그 분은 옆 초등학교에 다녔고, 제 한 학년 아래였다고 합니다. 그 지역 출신으로 (월드컵 우승)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RT @maxtuki:@shindo_y 신도 선생님 기쁜 일도 있어요 ☆나데시코 Japan(일본 여자 축구대표팀 별명)의 사사키(佐佐木) 감독은, 초·중학교를 가와구치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7월 23일
 
"격려 감사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RT @mokudo2ch: @shindo_y 일본의 인터넷상에서는 한국으로부터 「적」이라고 인정되면, 정치가로서 진짜라고 하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진짜라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월 23일
 
"격려 감사합니다. ☆ RT @xomickyxow: @shindo_y 같은 사이타마현민으로서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일본으로서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나라이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7월 23일
 
"미안합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교과서문제까지 가지고 가지 못했습니다. RT @shindo_y: 이해합니다. RT @panshi7: @shindo_y 안녕하세요. 내일 혹시라도 시간이 있다면 교과서문제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7월21일
 
"7월 15일, 자민당본부 카페스타「나의 말을 들어주라・독도문제」라이브 동영상입니다. http://bit.ly/oLUMiQ 최근 한국의 움직임이나 이번 울릉도시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7월 20일
 
"7월 15일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외무성에 의한 대한항공의 이용자숙)ttp://bit.ly/qYoISi 와, 한국의 울릉도시찰에 대한 기자회견 http://bit.ly/ocPYU2 의 동영상입니다. #JNSC #takeshima"
7월 20일
 
다음은 신도의원과 함께 간 사토의원의 트위터다. 역시 출발하는 순간까지 트위터로 한국행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은,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지식인을 입국시키지 않는 국가인가? 주권이나 영토에 의견의 차이가 있으면, 그것을 일방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입국 금지라는 것은. 다른쪽, 한국의 입장을 주장하는 한국의 국회의원이나 지식인을 일본정부는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주장을 할 수 있을까나?"
8월 1일
 

▲ 울릉도 방문 사토 의원     © 사토 의원 트워터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8/01 [11:1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친 극우 의원 트위터보고 기사질 해대냐 미친기자놈 11/08/01 [17:54]
한국언론의 반응을 전하는 극우 일본놈의 트위트를 따라 전하는 미친 기자놈은 도대체 뭐냐? 이게 기사야 트윗 소개서야 앙? 기자놈이 흥분한 트윗보고 따라서 흥분해서 기사질해대며 한국 국민이 흥분하고 있다고 욕질하고 있네. 수정 삭제
일본은 도발의 천재임. gg 11/08/01 [18:20]
일본인들은 상대를 화나게 하면, 일종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여김. 사무라이의 칼의 대결에서, 상대를 죽이기 위한 가장 큰 수단 중 하나가, 상대를 도발해서 흥분 상태로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임. 일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떤 도발에도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임. 그런 사람의 경우, 찌르고 들어갈 틈이 없기 때문임. 상대를 감정적으로 흥분하게 만들면, 틈이 생기고, 그 허점을 찔러서 상대를 쉽게 칼로 베어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적의 평정심을 흐트리는 것. 독도 방문은 불가능할거 같고, 울릉도는 어떻게 가는 건 가능해보이니까, 한국의 신경을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한국이 반응안하면 갈때까지 가보고, 한국이 반응하면 반응 한다고 한국을 몰아갈 속셈이었을듯. 결국 어느 쪽으로 일이 굴러가건 자신에게는 손해볼 것이 없다는 주판셈이 끝난 후에 행동으로 옮긴거죠. 수정 삭제
저런 일본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처리 gg 11/08/01 [18:24]
예를 들어서, 일본인이 저런다고 흥분해서 언론에서 기사를 써 제낀다거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흥분해서 반응할 것이 아니라, 조용하고 필요한 조치만 딱 취하고 아예 그런 존재가 없는 것처럼 무시해버리는게 가장 좋음. 즉, 공항에서 입국거부조치만 분명히 취하고, 나머지는 아예 일본 정치인이 하는 일 자체를 아무 의미없는 것처럼 축소시켜 버리는 것임. 오히려 그럴때 일본 정치인이 좌절감을 느낄 것임. 그들은 시끄럽게 떠들면 떠들수록 자신들이 움직인 목적을 더욱 크게 선전할 수 있는데, 상대의 무반응이야 말로, 가장 당혹스러운 조치이기 때문임. 수정 삭제
일본인들이 잘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gg 11/08/01 [18:31]
상대를 야금야금 화가 나게끔 도발하고, 막상 화를 내면, 감정적이 되지말고, 이성적으로 냉정함을 찾아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는 냉정한 사람인양 점잖은 척하고, 화내는 상대방은 매너없는 것처럼 보이게끔 유도하는 것임. 일본 정치인이 아주 단골로 써먹는 수법임. 거기에 말려들면 안됨. 우리가 일본을 경계하는 방식도, 시끄럽게 떠들것이 아니라, 조용하면서도 꾸준한 경계가 필요함. 저들에게 쓸데없는 떡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단발적인 화해 제스처에 방심하지 말고, 면밀히 지켜보는 태도가 중요. 일본의 도발에도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때로는 일본에 역으로 도발을 걸어봄으로써, 한국이 만만치 않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함. 그렇게 일본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을때, 일본도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못하게 된다능. 수정 삭제
이전 정권에서 저랬으면... 11 11/08/01 [20:22]
과연 노통이라며 찬양질이나 했겠지??? 수정 삭제
놀아난게 아니라 함께 놀았다. 알면 쓴웃음 나온다 11/08/01 [21:17]
이제 북풍은 통하지 않는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북풍이 되려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걸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안다. 그래서 뉴라이트와 친한 이명박 정권 때 뉴라이트와 친한 일본의 극우가 쇼를 하고 이명박이 앞장서서 화답한다. 이런 세상물정 모르고 기사 쓰는 기자가 보기에 한국이 놀아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독도밀약하고 박정희가 속한 당이 공화당이 었으며 시간이 흘러 신한국당으로 바뀌고 신한국당의 김영삼 정권은 독도를 중립지역으로 만들었으며 신한국당은 지금의 한나라당이다. 수정 삭제
우리의 반응을 일본도 예상했겠죠, 연꽃 11/08/01 [22:12]
그렇다해도 우리도 우리가할일은 해야죠,
그저 조용히 잠잠히 있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그들이 우리의 반응을 예상했다면 그에맞게 더반응하는것이 나쁘진않은것 같은데요, 일본애들이 이걸 하면서 즐기는것 같네요,
확실하게 대처를 해야죠, 조용히 모른척만할수는 없죠,
단지 본때를 보여주되 이성과 침착을 잃지않아야한다는거,, 수정 삭제
놀아나긴 누가??? lkjfs 11/08/01 [22:18]
이재오가 얼간이라서 독도지킴이 같은 드립치고 거길 갔겠냐?
오히려 일본의원 방문을 내심 쌍수들고 대환영했을거다.
수해때문에 분위기 안좋은 애들이랑 명박이는 더 할거고...

옛날생각해봐.
박통이랑 김일성이가 서로 지지율 떨어진다 싶으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어떻게 벌였는지를... 수정 삭제
정부에서 잘 한 겁니다 호박엿 11/08/01 [23:03]
일본인의 관점에서 평가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리의 판단과 결심을 입국금지라는 절차를 통해서 보인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본인 처럼 잔머리 굴리고 계산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 답게 화를 내고 거절한 겁니다. 그 쪽에서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평가되는가는 세번째나 네번째의 문제라고 할까요.. 우리가 식민지가 아닌데, 왜 그들의 내부 문제에 신경을 쓰고, 그들의 잣대를 대어 우리를 평가해야 할까요? 수정 삭제
이재오 독도 군인 코스프레.... yajna 11/08/01 [23:30]
잘 봤습니다.... 수정 삭제
일본에 당했다 소주토끼 11/08/01 [23:34]
우리 일부 치밀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일본놈들의 고도의 수단에 휘말린것이 분명하네. 오던말던 완전 개무시해야되는데... 수정 삭제
입국 금지 자체는 찬성 글쎄 11/08/02 [00:57]
솔까말 지금 정부를 까대는 의견들에 동의 못함. 만약 저들을 그대로 국내에 들어오게 했다면 문제가 더 커짐. 시민단체나 울릉도 주민들이 저들과 무력충돌이라도 벌이면 오히려 거기서 발생하는 비난이나 책임은 몽땅 한국 정부가 지게 되고, 저들은 그걸 빌미삼아 한국을 폭력 국가라고 비난할 명분을 얻게 됨. 그럴 바에야 차라리 원천봉쇄해서 못 들어오게 막는 것이 제일 간단하고도 쉬운 해결책임. 수정 삭제
다만 아쉬운 것은 글쎄 11/08/02 [01:00]
저들의 입국 금지에 맞는 합리적인 명분이 필요했었어야 함. 예를 들어 저들이 입국하기 전에 미리 '한국의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겠습니까?'라는 동의서를 만들어 거기에 서명 여부를 물어봐야 했음. 만약 거기에 서명을 하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셈이 되니 저들의 명분이 약해지고, 서명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영토에 관광목적이 없는것으로 판단하여 입국을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임. 저들이 스스로의 입으로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했으니, 그 때는 꼭 이 방법을 썼으면 함. 수정 삭제
입국금지 조치하고 돌려보낸 것 이상으로 뭘 더 어떻게 대처하고 무시하라 1 11/08/02 [01:18]
그리고 자민당 의원들은 울릉도에 가서 자신들의 독도에 대한 영토 의지를 확인하려 했던 거 아닌가? 근데 유권자들의 지지, 인식확대 뿐이였으면 전체적으로 의미도 없는 뻘짓이였네요
이번 사건으로 한국은 오히려 독도 위기안보 의식이 한층 강화되었고 수정 삭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남양홍씨 11/08/02 [03:18]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ㅋ 수정 삭제
일본 의원의 노림수는 잘 알면서 왜 한국정치인들의 수는 못보는건지 장쾌 11/08/02 [03:46]
누가 일본의원의 의도를 모를까요? 중고등학생도 알겁니다
근데 이거 정권차원에서 지지도 올리기 딱 좋은 건수였죠?
멍청해서, 또는 흥분해서 국가원수나 장관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했다고 진짜로 믿으시는건 아니죠? 둘러싼 참모들만해도 몇인데 ㅎㅎ
예 기자님 말대로 손바닥 마주쳐서 박수친거 맞는데요 윈윈게임이니까 서로 친거죠 한쪽에서는 인지도 올려서 좋고 한쪽에서는 지지율 올려서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독도 해양과학기지를 추진하면서 실효적 지배를 공고히 하려는 '실천하는 정권'에서 왜 이번에는 화내면서 방방뛰는지 생각해보면 답 쉽게나옵니다
여튼 빨랑 독도에 과학기지 박고 울릉도 항공기지를 확장하면 좋겄네요 ㅎㅎ 수정 삭제
참 단순하네 ㅋㅋ 우하하 11/08/02 [08:16]
기자는 두 일본 의원의 대변인인가? ㅋㅋ 트위터까지 인용할 정도로 지극 정성이네? 근데 왜 국내 상황은 별 다른 언급이 없을까? 일본의원의 시각에서 일기쓰느라 고생한다 ㅋㅋㅋ 수정 삭제
다들 국내 정치 쉴드치느라 정신없군.. 그거참 11/08/02 [09:08]
내생각은 좀 반대다 처음 방문 발언나왔을때 피식 웃음이 나오던데..걍 오라고해~ 잘대접하고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걸 확실히 일깨워주는 형식으로 귀빈대접 해주면 되지 와서 독도를 들고 갈것도 아니고..뭔가 두렵다는듯 비춰지고 짜증내고 있는걸 표현해서 국제적으로 분쟁 이미지만 강조되는게 뭐가 좋은건가? 게다가 극우단체 하는짓이 참.. 수정 삭제
기자분께서 놀아난 듯 싶은데요.. 1111 11/08/02 [09:22]
자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서로 좋다고 짜고 친 고스톱에 기자분이 놀아난 듯 싶군요. 독도문제가 양국간 외교적으로 조용히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논리로 나가기엔 이미 너무 사태가 커져버렸죠. 마치 과거 반공주의처럼 민족주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독도문제를 바라보는 지형이 이렇게 변화된 이상 여전히 과거처럼 소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단 이러한 정치적 쇼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기사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정 삭제
3류코메디에 흥분맙시다~!! f 11/08/02 [12:06]
일본 극우파 3인이 도발하러 온다해서 긴장했지요. 게다가 일본 국회의원이라니 뭔가 내공도 있고 스마트한 구석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전 정말 침략야욕을 가진 극우 첨병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일본 국회의원 애들이란 것이 3류 찌질이 코메디나 하는 애들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70~80년대 일본인들을 보고 경제동물, 이코노미 애니멀 이라고 전세계 사람들이 평가했었지요. 어제 3인방은 애니멀 축에도 끼지 못하는 찌질이중에 상찌질이더이다. 비빔밥에 김사가는 것 보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일본 극우애들 수준을 한번에 확 알게 해주어 오히려 잘 다녀갔다 생각합니다. 흥분맙시다. 저런 애니멀 수준도 못되는 찌질이들 저질 코메디에 우리가 흥분해서야 되겠습니까? 참 일본의 앞날도 어찌될지 동정심이 다 생깁니다~^^ 수정 삭제
ㅋㅋㅋ ㅋㅋㅋ 11/08/02 [18:09]
정치도 약간의 개그가 필요하지
세상살이가 심심하니까
저런짓하라고 뽑아준거고
우리나라에는
이재오 특임장관
독도 코스프레 수정 삭제
짜고치는 고스톱 로또 11/08/03 [09:58]
어짜피 한국정부나 일본의원이나 서로의 패를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한국도 재미
보고, 일본도 재미보는 정치쇼를 한 것에 불과하다. 명박이 짠머리를 우습게 보면
당한다. 수정 삭제
약간 놀아난감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된다. 하늘 11/08/04 [16:05]
일본내에서도 저들은 의원으로서 우익어쩌고는 해도 일본인 입장에서보면 그다지 자국에서 어필되는 의원들은 아니었다고 하더라.그네들이 뭐라고 하던 한국공항에내려서 한국선박을이용해 한국영토에 갔다는 점을 우리의 정부나 언론에서 부각만시키면되지 않았나 싶고 또 입국금지를 정했다면 굳이 장관,대통령까지 나설 필요는 없었지 않나싶다.설령 대통령이 금지하라고 했다고해도 굳이 언론에 말할건또뭔가 걍 차관정도에서 하면 좋아지않나싶다. 만약 금지 발표는 외무부부대변인이나 아님 출입국 관리소장선에서 하는게 맞다.만약 일본정부인사 저랬다면 장관이 나서도 당연하다 국가간에는 격이라는게 있다는거다.그리고 이젠 철회하라고 해도 내년에 백서는 나올거고 또 저런일 벌일거다.그때마다 일장기태우고 그럴건가.물론 한국내에선 괜찮다 하지만 문제는 외국시선에선 독도는 영토분쟁지역이구나 이런말이 안나올수있을까 수정 삭제
어차피 할거면 제대로 했으면.. 하늘 11/08/04 [16:16]
이젠 조용한 외교도 힘들어지는거같다. 그렇다고 도발할때마다 말로만 맞대응할건가.저들이 저런일 벌일때마다 화를 내는건 맞다. 그러나 조용해지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잠잠해 질거같다.이젠 정부에서도 독도해역 주변에서 이어도에 있는것처럼 과학기지도 못세울건 또뭐냐?그리고 유사시 우리나라해군 독도근처로 갈수있는 시간이 일본해군보다 늦다고 하던데 이젠 울릉도 경비행장이나 다른 부대시설 건설도 심도있게 봐야하지 않을까 계획만 세워놨다 일본이 반대하니까 보류상태로 있던걸 정치권에서 이번기회에 다시 하자는얘기가 나오던데 꼭 사건이 터져야 해야만 하나. 이런조치는 너는짖어도 나는 한다는 말처럼 해야한다.일본이 영토주장을위해 물에잠기는 돌덩어리에다 시멘트 쳐바르고 중국이 그건무효다.우리가 그거보고 비웃어도 섬이라고 하는거보면 답이 나온거 아닌가 이번 사건보면 뉴스앵커마지막말은 한일관계가 우려된다는 말을 하지만 일본 언론이나 사설에선 그것보다 한국은 선진국이 될수없다 이런말로 본질을 흐리지 않은가?우호는 혼자서 염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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