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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긴장 "중국감시선, 일본영해 첫 침입"
中감시선 2척, 日과 영유권분쟁 중인 센카쿠열도 해안에 나타나
 
온라인 뉴스팀
24일 오전, 중일간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오키나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안에 중국감시선 2척이 나타나 일본 당국이 큰 경계감을 나타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5분쯤,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오키나와 센카쿠 열도 부근 일본 접속수역(영해주변 약 22~44km)에서 중국 어업감시선 2척이 항해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중 한 척은 6시 35분쯤, 그리고 다른 한척은 45분쯤에 일본 영해를 칩입했다고 해상보안청 측은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중국 어업감시선의 일본 영해 침입은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수상 관저 내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해 긴급대응에 나섰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감시선 2척은 오전 7시 10분쯤 일본의 접속수역을 나왔으나, 한척은 7시 40분쯤 또다시 침입해 약 7분 후 벗어났다고 한다. 또한, 2척 모두 오전 8시 15분쯤 구바지마 동쪽 약 27km의 접속수역을 남쪽으로 항해했다고 한다. 해상보안청은 순시선과 항공기로 영해에 칩입하지 말라며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한편,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차관은 24일 오전, 중국 청융화 주일대사를 외무성으로 초치해 "국제법상 인정된 무해통항으로 보기 어렵다"고 항의하며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이에 청융화 대사는 "본국에 보고하겠다"고 언급하는 한편, 댜오위다오, 즉 센카쿠 열도는 중국의 영토라는 종래의 주장을 재차 언급했다.
 
중국은 센카쿠 열도, 즉 댜오위다오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일본 측이 '영해 침범'이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 
 
한편,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중국감시선 문제와 관련해, 중국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부근을 계속 경계선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항해하고 있다며 "센카쿠 열도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중일관계의 전체 동향에 입각해 적절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센카쿠 열도 해안의 중국 감시선 두 척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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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24 [11: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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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독도도 한국땅이다. 독도 11/08/29 [18:15]
오히려 대마도는 한국땅이다 속히 돌려달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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