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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수상, 당내 화합위해 고시이시 의원을 당 간사장에 기용
'반오자와' 노다 수상, '친오자와' 고시이시 의원을 당내 요직 기용
 
온라인 뉴스팀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30일, 노다 요시히코 신임 수상이 민주당 고시이시 참원의원 회장의 당 간사장 기용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사람은 이날 저녁, 당본부에서 회담했고, 이 자리에서 고시이시 회장이 당 간사장직을 수락했다고 한다. 고시이시 회장은 이날 정오 무렵 회담 때 신임 수상의 요청을 고사했으나, 잇따른 요청에 결국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보도했다.
 
노다 신임 수상은 '반오자와'계 인물. 그런데 민주당 고시이시 참의의원 회장은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대표의 측근이다. 노다 신임 수상이 '친 오자와' 계열인 고시이시 회장을 민주당 간사장으로 기용한 것은, 그가 당대표 선거 때부터 강하게 주장해온 당내 화합의 일환이다.
 
지난 간 나오토 정권은 정치 자금 의혹이 잇따랐던 오자와 전 대표를 배척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 내 주류파를 중심으로 한 '탈오자와', '반오자와'계 의원들과 오자와 전 대표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한 '친오자와'계 의원들간의 당내 대립이 심각했다.
 
노다 수상의 경우, 간 내각에서 재무상을 맡으며 '반오자와' 계열 의원으로 분류돼 왔었다. 그러나 그는 이번 당대표 선거 때 당내 화합을 중시하겠다고 밝혔고, 그 일환으로써 오자와 전 대표와 친밀한 관계인 고시이시 참원의원 회장을 민주당 간사장으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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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30 [16:5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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