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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전임 수상 퇴임, 직원들 '환송'
간 전임수상 "여러분 덕분에 대지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었다"
 
온라인 뉴스팀
노다 신 내각 발족을 앞두고, 간 나오토 수상은 2일 아침, 약 1년 3개월만에 수상관저를 떠났다.
 
그가 떠날 때, 현관 로비에서 에다노 유키오 전임 관방장관과 센고쿠, 후쿠야마 등 두명의 전임 관방차관, 그리고 부처 직원들이 모여 환송했다.
 
간 수상은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여러분 덕분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노다 신임 수상 밑에서 각각 입장이 바뀔 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대응을 잘 부탁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간 수상은, 여성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박수를 치는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약 1년 3개월을 보낸 수상관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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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2 [12: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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