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판 '바람의 검심' 아오이 유우 출연
아오이 유우, 미인여의사 역 "료마전 드림팀 모였다"
 
방송연예팀
2012년 개봉예정인 실사판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에 아오이 유우(26)가 캐스팅됐다.
 
바람의 검심은 1994년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되어 TV 애니메이션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 막부 말기 수많은 목숨을 베고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였던 히무라 켄신(사토 타케루)이 메이지유신 이후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속죄를 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하는 내용이다.
 
바람의 검심은 단행본(전 28권)이 누계발행 5000만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애니메이션은 15주년을 기념해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 및 극장판 블루레이 발매가 확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작품이다. 약 3년 전부터 실사 영화를 준비했다는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는 캐스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 히무라 켄신 역은 10대, 2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남 청춘스타 사토 타케루가 맡았다. 여주인공 카미야 카오루는 여고생 여배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케이 에미, 여의사 역의 다카니 메구미 역을 아오이 유우가 맡았다.

아오이 유우는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사토 타케루와 사극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료마전 팀이 있어서 안심하고 촬영장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켄신의 무술장면을 봤는데 정말 대단해서 이대로라면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토 타케루     ©JPNews
▲ 타케이 에미     ©JPNews


 

[제이피뉴스 최신기사]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9/03 [10: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