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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관계 역대최악, 일본인70% 중국싫어
일본인 싫은 나라, 북한, 중국/ 좋아하는 나라는 미국, 독일, 한국
 
온라인 뉴스팀
중국, 일본 서로간의 이미지가 역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일본웹진 제이캐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AP통신 등이 일본에서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이 '싫다'고 대답한 사람이 70%이상으로 나타났다. 그 반면에 미국에 대해서는 약 반수가 '좋다'고 답했고, 미군 기지에 대해서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10%나 늘었다.
 
중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언론 NPO'와 중국의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의 2011년 8월에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상대국에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일본에서는 작년보다 6.3포인트 증가한 78.3%였고, 중국에서는 10포인트가 증가한 65.9%로 05년 조사 개시 이후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인 73%가 '중국은 세계평화를 위협한다'
 

조사회사 GfK와 AP통신이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본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국가이미지에 대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본인이 가장 큰 반감을 가진 나라는 북한과 중국이었다.
 

일본인에게 여러 국가의 이미지에 대해 조사하자, '좋다'가 많았던 국가는 미국(49%), 독일(48%), 한국(31%) 순이었다. 반대로 '싫다'는 북한(94%), 중국(76%), 이스라엘과 러시아(44%)였다.
 
각국의 정상 및 국가 원수에 대해서도 동일한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좋다' 1위는 70%로 천황이었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41%), 독일 메어켈 수상(28%)이었다. '싫다'는 역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90%),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68%), 간 나오토 전 수상(65%),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전 총리(47%)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중국은 세계평화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일본인 73%가 '그렇다'고 답했다. 북한에 대해서도 80%가 '그렇다'고 답했고 이 결과는 05년 조사( 59%)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미군기지를 용인하는 목소리도 증가했다. '일본에 군사 기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답이 57%로 05년의 47%에서 10포인트나 늘었고, 반대로 '일본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답은 34%로 05년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과반수가 '고래잡이(捕鯨)' 찬성, 그러나 먹고 싶다는 사람은 12%
 
또한 국제사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강한 상업적 포경(고래잡이, 捕鯨)에 대해서 일본인들은 기본적 찬성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13%에 불과했고 '찬성'이 52%였다. 35%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단 '개인적으로 고래고기를 먹는 것에 흥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조금 있다'와 '전혀 없다'가 66%에 달했고,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답은 21%였다. '많다'는 1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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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7 [10: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여론조사따위로 알수가 없죠.' 이성진 11/09/08 [08:28]
사람의 마음이란게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것인데...중 일 양국의 당국자들은 별로 사이가 나쁘지 않을듯 수정 삭제
적대 행위의 빈도나 강도면에서는 중국이 두드러질지 모르나 3456 11/09/09 [13:06]
사실 가장 경계해야 할 나라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구먼. 중국은 특유의 공산당 독재체제로 인한 세뇌 교육, 중화민족주의에 기반한 근린국 멸시 풍조로 인해 북한을 제외하면 가장 일본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국가라고 보기 쉽지만 그건 피상적인 관찰에 의거한 것일 뿐, 반공과 함께, 아니 반공 따위는 동격으로 놓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반일이 전연령, 전계층, 좌우익을 막론하고 철저히 일원화된 종교마저 초월한 슈퍼 이데올로기로 승화된 국가인 한국과 비교한다면 조족지혈일 따름.
반일을 국시로 삼아 건국 후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을 일본 타도라는 절대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전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달려왔던 나라가 바로 한국이지. 한국이 일본과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은 물론 자원 빈국이라는 태생적 요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축구 한일전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는 한국인들의 처절하기까지한 일본에 대한 증오, 죽느냐 사느냐의 양자택일식 선택지만 존재할 뿐인 일본에 대한 광적인 승부욕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요즘 잘나가는 반도체, lcd, 조선 등등 일본과 경합하는 산업들의 거진 대다수는 일본 타도라는 절대 명제를 위해 무모하리만큼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설정하고 맨땅에 헤딩하듯 뛰어 들었던 성장 비화를 가지고 있다는 데서 공통점이 있지.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기업들의 선전과 한류붐으로 일본과의 길고도 처절했던 경쟁에서 승리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한국인들의 안도감, 일본에 대한 우월감은 날로 에스컬레이트되어가고 있는 상황. 자국을 지구상 그 어떤 국가보다도 증오하고 자국과의 경쟁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며, 한류나 한국제품에 열광하는 자신들을 보고 경멸과 조소의 눈길을 보내는 국가를 두고 안일하기 짝이 없는 근린우호의 망상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상황이니 그저 안타까울 뿐. 재일인지 일본어 좀 하는 한국인인지 그도 아니면 정말 일본인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유튜브나 일본웹의 한류 관련 영상이나 게시물을 보면 '일본은 주변국에 대한 침략적 야욕을 포기해야 한다(한국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공격형 헬기, 전차, 자주포, 순항 미사일까지 신나게 사들이고 있고 중국은 국방 예산은 일본을 예전에 추월한지 오래고 이젠 항모 전단을 만든다고 설쳐대는 형국인데 구형 이지스함에 주변국들에 비해 상대도 안되는 육상 전력, 함대지, 공대지 전력 전무, 대량살상 무기 전무, 선제 타격은 고사하고 본토 방위도 불가능할 판인 형편없는 미사일 전력으로 버티고 있는 일본이 무슨 수로 '침략적 야욕'을 표출한다는 것인지? 이 전력으로 일본이 지역 제패를 노린다면 한국, 중국은 세계제패도 가능할 듯'ㅋ), '반한류는 문화교류의 본질을 망각하는 국수주의적 사고의 발로이다'(여전히 일본방송컨텐츠의 공중파 방영이 묶여 있는 한국은? .이게 용케도 문화'교류'로 보이는가 보구먼.일본의 폐쇄성은 걱정하면서 정작 자국의 빗장은 걸어 잠근채 문화를 지배,침략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국의 문화 제국주의 전략에는 침묵...이 얼마나 자기모순적이란 말인가.)' 과 같은 이게 건전한 국가관이 정립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위험천만한 발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인간들이 다수 보이더군. 민족적 자긍심을 던지고 양심을 파는 이유가 고작 천박한 대중문화 때문이라니, 문화의 힘이란 과연 무섭긴 무서운 듯...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뭐하러 일본인으로 남아 있는 건지. 저 변절자 호사카 유지처럼 국적 갈아타면 간단한 것 아닌가? 수정 삭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sEalf 11/09/16 [18:54]
자신과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무조건적인 흑백논리로 남을 욕하는 행태는 위험합니다. 자기 생각에 확신이 있는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타인의 생각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면에서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셔야 겠네요. 수정 삭제
진짜 공감함당.!!! 서현이 13/06/27 [22:50]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도 중국하고 북한 싫어하는데
왜 사람들이 자꾸 분위기를 중국하고 교류할려하고 왜 갑자기
한국에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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