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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다 수상 한, 중, 러 정상과 전화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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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래지향적 우호관계협력 및 북한문제에 긴밀연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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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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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수상인 노다 요시히코가 6일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러시아 드리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했다고 이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노다 수상은 이명박 대통령과는 미래지향적인 우호관계를 위한 협력과 북한의 핵실험 및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미일이 긴밀하게 연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또한, 노다 수상은 이 대통령을 국빈으로 일본에 초청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노다 수상에게도 한국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와는 '전략적 호은(互恵)관계'를 심화시키자는 방침에 일치했다. 원자바오 총리 역시 노다 수상에게 중국방문을 부탁했고, 노다 수상도 "적절한 시기에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의 협의에서는 노다 수상이 북방영토 문제에 대해서 "조용한 환경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고, 대통령도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각 국 수상과의 전화 회담은 각각 약 15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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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7 [11: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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