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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무스 후지모토 미키, 드디어 엄마됐다!
개그맨 쇼지 토모하루 결혼 2년 2개월만에 "우리 아기 가졌어요"
 
안민정 기자
최근 모닝구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의 자살미수 사건으로 일본 열도가 뜨거운 가운데, 한쪽에서는 더 없이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모닝구무스메 출신 인기멤버 후지모토 미키(26)가 개그콤비 시나가와쇼지의 쇼지 토모하루(35)와 결혼한지 2년 2개월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13일 닛칸스포츠에 의해 후지모토 임신 소식은 전해졌다. 
 
이어 13일 후지모토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팬들에게 임신을 보고했다. 후지모토는 "언제나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여 매우 기쁩니다. 우리들 곁에 와 준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내년 봄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현재의 기쁨을 밝혔다.
 
 


현재 모닝구무스메 출신 인기멤버가 다시 모여 결성한 '드림 모닝구무스메' 활동을 하고 있던 후지모토는 임신으로 인해, 올 가을 예정되어있던 콘서트에 불참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후지모토는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슬프지만, 멤버들도 모두 임신을 기뻐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보고했다.
 
정말 행복하다고 현재 심경을 밝힌 후지모토는 향후 몸상태를 고려하여 스케줄을 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후지모토 미키는 모닝구무스메 제 6기 멤버, 4대 서브리더를 거쳐, 5대 리더를 맡은 인기아이돌. 리더에 취임하자마자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쇼지 토모하루와 열애설이 보도되고, 이에 책임을 지고 팀을 탈퇴했다. 그리고 2009년 3월 열애설 상대였던 쇼지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동안 항상 '아기가 갖고 싶다'라고 말해왔던 후지모토, 드디어 미키티(후지모토 애칭)가 마마돌(엄마 아이돌)이 될 예정이다.
 

▲ 쇼지 도모하루와 후지모토 미키     ©jpnews/ 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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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3 [09:4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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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완전히 아줌마 됐네 11/1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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