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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후쿠시마 제1원전 냉온 정지"
호소노 원전담당상, IAEA총회서 원전복구 완료시기 앞당겨 표명
 
이지호 기자
호소노 고시 원전담당상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복구완료 시기를 앞당겨 발표했다고 20일 아사히 신문 등 일본의 각 주요 일간지가 보도했다.
 
호소노 원전담당상은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연차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복구 진행상황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냉온정지 상태를 예정을 앞당겨 연내 달성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본래, 원전복구 공정표에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원전을 냉온 정지시킨다는 방침이 언급돼 있었다. 이 같은 예정을 앞당겨, 연내에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또한,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호소노 원전담당상에 이어 노다 요시히코 일본 수상도 23일 예정된 유엔 총회 연설에서 사고 수습의 연내 달성 방침을 언급할 방침으로, 현재 조정 중에 있다고 한다.
 
이 신문은, 호소노 원전 담당상이 일정을 앞당긴 것은, 원자로 내 온도를 100도 이하로 안정시켜 얻는 냉온 정지 상태의 달성 시기를 명시함으로써, 국제 사회에 착실한 사고 수습 경과를 호소하려는 노림수가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방침을 기반으로, 노다 정권은 긴급시 피난준비 구역으로 지정된 후쿠시마 제1원전 반경 20~30km권에 대해, 이달 내로 피난구역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한다. 해제될 경우를 대비한 주민 귀환문제의 구체적인 대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호소노 원전담당상은 이번 연설에서 "국제적 전문지식을 얻기 위해 2011년 10월 중에 IAEA 제염 사절단을 받아들이겠다"고 표명했다. 연설에 앞서, 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국장과 회담해 전문가 팀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던 것이다.
 
그 밖에, 호소노 원전담당상은 연설에서 "주민의 건강관리를 우선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4월을 목표로 새로운 원자력 규제행정조직으로 환경성 산하 원자력 안전청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 원전 1~4호기     ©도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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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20 [09: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구라의 대명사 일본정부는 ,, 봉건일본 11/09/21 [17:38]
너무 많은 거짓말때문에 믿을수 없다..앞으론 결과만 가지고 말해라..일본정부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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