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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마사건, 日 GD&TOP 앨범발매중지
에이벡스 "일본 사회적 영향력 고려해 발매중지 결정했다"
 
임지수 기자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문제로 인해 오는 11월에 발매예정이던 'GD&TOP' 일본데뷔싱글 'OH YEAH feat. BOM (from 2NE1)'이 발매중지되었다고 소속 음반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6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에이벡스 측은 지드래곤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일본 내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여 앨범발매를 중지하게 되었다고 설명. 관계자 및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그룹 전력을 다하겠다는 발표도 있었다.
 
▲ 지난연말 일본레코드대상 수상식 빅뱅    ©JPNews

 
 
에이벡스 발표 전문은 다음과 같다.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이 올해 5월 대마를 흡입한 건으로, 한국 서울중앙지법 조사에 응해,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대마사범 형량처리에는 미치지 않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협의한 결과, 기소유예 처분이고, 당사와의 전속계약체결 이전의 일이기는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과 일본에서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여 11월 발매예정인 GD&TOP(from BIGBANG) 싱글 'OH YEAH feat. BOM(from 2NE1)' 발매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관계자 모든 분들, 팬 여러분들,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그룹 전력을 다해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 지드래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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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7 [10: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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