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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젊은이 부당함에 너무 덤덤하다!
[김상하 칼럼] 일본 젊은이- 차별과 착취에 대한 암묵적인 순응
 
김상하(프리라이터)
며칠 전 주말에 TV를 틀어놓고 있으니 드라마 '프리터 집을 사다'가 재방송 하고 있었다. 본 방송 때 전혀 보지 못했던 드라마인데 내용이 나름 흥미가 있어 계속 틀어놓고 보게 되었다. 현재 일본의 20대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한 가족을 모델로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드라마의 내용은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드라마 후반부에 조금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주인공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이사를 하려고 100만엔을 모으려고 하는데, 당장 돈을 벌기 위해서 공사현장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취업 준비를 하는데, 간신히 의료기기 메이커의 최종 면접까지 살아남게 된다. 최종면접 당일 면접에 가려고 할 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는데, 어머니가 정체모를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연락이 온 것이다. 이에 니노미야는 어머니가 걱정되어서 면접을 포기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된다.

사실 어머니가 처한 상황은 그렇게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니노미야는 쓸데없는 일을 위해 소중한 면접을 포기하게 된 것이다. 보통 한국 드라마였다면 여기서 주인공이 자기 인생을 비관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분해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할텐데,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무나도 쿨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필자 개인의 감상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런 부당한 상황에 대한 덤덤한 모습은 장기간 이어져 온 착취와 차별에 대한 순응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는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다는 사회 전체 시스템에 대한 암묵적인 순응이다.

일본은 한국 이상으로 세대간, 남녀간 임금 격차가 심하다. 90년대에 버블이 꺼지면서 장기간의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 경제불황에 대한 고통분담에 기성 세대는 참여하지 않았다. 고통을 떠안는 것은 오로지 버블 이후의 세대들인 지금의 20~30대 세대들과 여성 노동자들 뿐이다.

일본 국세청의 연령대별 평균 연수입 통계를 보면 이런 현실을 직감할 수 있다. 50대 초반 남성의 평균 연수입은 1997년 737만엔에서 2008년 670만엔으로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2008년 시점에서 50대 초반 남성들의 10년전인 1998년의 평균 연수입은 640만엔이었다. 실제로 이 세대는 10년 동안 평균 연수입이 30만엔 상승했다. 물가가 고정되어 있는(오히려 디플레이션 상태인) 일본 사회를 고려할 때는 상당한 수치다.

40대 후반 남성의 평균 연수입은 2008년 기준으로 663만엔인데, 이 세대들도 10년전인 1998년의 평균 연수입은 578만엔이었다. 10년 동안 85만엔이나 오른 셈이다.

 
그에 비해서 20대 초반 남성의 평균 연수입은 1997년 307만엔에서 2008년 264만엔으로 크게 떨어졌다. 물론 1997년에 20대 초반이었던 남성의 평균 연수입이 2007년에는 463만엔으로 변화하긴 하지만, 동세대의 10년전 평균 연수입이 513만엔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고령자들과는 고통에 대한 부담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것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일본 사회가 보여주는 남녀 차별이다. 한국 사회에서 늘상 남녀차별을 이야기하지만 여성 노동인구가 세계적으로도 유래없이 높은 일본의 남녀 임금 차별을 보면 조금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아래는 일본 국세청이 발표한 근속년수 대비 남녀 임금 격차에 대한 통계 그래프이다.

 

<남녀급여차별.jpg> 일본 국세청이 발표한 근속년수 대비 남녀 임금 격차 데이터

※   데이터 참조: 일본 국세청(http://www.nta.go.jp/kohyo/tokei/kokuzeicho/minkan2010/pdf/001.pdf)


 


근속년수 30~34년의 경우 남성의 평균 연수입은 703만엔인데 비해서 여성의 평균 연수입은 그 52%인 370만엔에 불과하다. 합계치가 624만엔인 것을 고려하면 근속년수 30년 이상의 여성 노동자의 수는 매우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근속년수가 30년이 넘었음에도 지나치게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남성의 경우 근속년수가 길어질수록 임금이 거의 2배 가깝게 늘어나는데 비해서 여성은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가끔 술자리에서 일본인 여성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급여나 노동환경에 대한 이야기 하다보면 충격을 받게 된다. 깜짝 놀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그런 노동환경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다들 불만은 갖고 있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서는 안 되는거 아니냐는 식이다.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이거다.

それは言っちゃいけないでしょう。

 직역이 아닌 뉘앙스 그래도 번역하자면, 

“(다들 참고 하고 있으니까) 그런 대놓고 말해서는 되는 거잖아.”


'프리터 집을 사다' 재방송을 본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너무나 현실적이었던 드라마의 내용이 지금도 머리 속에서 찜찜하게 남아 있다. 조금만 더 분노를 겉으로 표현했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이다.

 

| 김상하(프리 라이터)

(김상하 씨는 현재 일본 도쿄에 거주중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일본서브컬쳐 정보를 발신하는 파워블로거입니다)
김상하 씨 블로그: http://blog.daum.net/kori2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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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9 [09:1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일본인 특유의 체제순응적 교육의 영향 아닐까요? 지나다가 11/10/09 [12:37] 수정 삭제
  일본인들은 힘이 없는 자는 그저 꾹 참아야한다는 식으로 배우고 자랍니다. 만약 사회적 약자가 억울함을 떠들어대면 주변에서 "그러게 누가 약자가 되라고 했나? 힘이 없으면 입다물고 있어."라는 식으로 핀잔을 주거나, 더 심하게는 "능력도 없는 주제에 건방지다."라고까지 말합니다.

물론 반대로 능력이 뛰어나고 실력있는 사람, 혹은 집안배경이 좋거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찍 소리하지 못하죠. 때로는 그로인해 자기자신이나 주변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 사람은 힘이(능력이, 배경이) 있으니까 힘없는(능력없는, 배경이 없는) 내가 참아야지."하고 억눌러버리고 맙니다. 그 당사자 앞에 가면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하건 매우 존중해주는 듯한 태도를 보이죠.

약자를 무시하고 강자에겐 예를 갖추는 건 일본문화의 일부입니다. 당연히 힘없는 사람 입장에서 억울하거나 불공평, 불공정한 일을 당해도 참을 수 밖에 없죠.

그것도 중국인처럼 꾹 참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면 터지는 것조차 거의 없습니다. 중국사회는 개개인의 참을성은 강하지만 한번 민중의 분노가 터져나오면 봉건왕조도 한번에 엎어버리는 힘이 있는데, 반면에 일본은 역사상 민중봉기로 정권을 뒤엎은 전례가 없다시피하죠. 정권이 바뀌는 건 항상 다른 실력자가 나서서 힘이 약해진 자를 압도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힘없는 백성은 항상 새로 생겨난 권력자에 복종할 뿐이구요.

이런 역사적연원이 깊은 민족성이 바뀌기는 매우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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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볼수 있죠... 이성진 11/10/09 [13:58] 수정 삭제
  소위 선진국중에 여성인권이 바닥인 나라(아니 유일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선진국도 아닌 한국보다 나을게 없는게 일본입니다. 이사실은 일본인들 스스로도 이젠 느끼지 못할정도로 당연한게 되어 버렸죠. 요즘은 외국생활이 빈번한 한국도 미국이나 스웨덴 같은 나라를 들먹이며 늘 여성단체들이 떠벌리고 다니는게 여성의 임금 차별인데 일본에서는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여자는 그져 파트타임 정도로 일하다가 결혼하면 전업주부로 살아가는게 일반적입니다.요즘 한국여자들은 전문직에 진출하기 위해 밤잠 안자고 준비하는데 일본은 이런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공부해봐야 할게 없다는 생각들이죠. 그럼ㅇ여자만 그러냐...남자도 그런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거죠. 프리타족이라고 하죠.정식직원보다는 시간이 자유로운 파트타임으로 전전하면서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는 남자들이 수백만입니다. 단순한 독신남이 아닌 사람들이 사회문제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일본이나 걱정하고 있을 상황은 아닙니다. 한국인은 한국의 일이나 걱정하면 될일이죠. 일본이야 어찌되든 무슨 상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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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언급하신 장면.. 프리터 11/10/09 [14:14] 수정 삭제
  개인적으론 최종면접관련 장면과 일본인의 특성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결과만보면 별거 아닌일로 최종면접을 망친꼴이 되었지만 그건 단순하게 생각했을때의 경우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오히려 별거 아닌 일이라 어머니가 무사했다.. 라는 안심감이 최종면접 망친 분노(?)보다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일본인이라서 그런것 보다는 주인공의 성격의 영향이 더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걸 일본인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똑같은 상황에서 한국인은 가족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는것 보다는 자기 앞날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최종면접을 망친 분노감이 더 크기에 술이 떡이되어 방황한다는 식이 되는데... 그런건 아니니깐요.. 이건 병에 걸린 어머니를 심히 걱정하고 좋아하는 아들이라는 설정이라면 국적 관계없이 똑같은 반응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보다는 주인공의 어머니가 전형적인 '참는'일본인이라 생각합니다.. 우울증에 걸린것도 어떤의미론 그 전형적인 일본인의 특성 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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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상하야 거기서 착취와 차별이 왜 나오냐?ㅋㅋㅋ ㄹㄹㄹㄹ 11/10/09 [14:28] 수정 삭제
  단어 선택을 보니 관성적인고 교과서적인 한국놈들의 의식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거 같네..위의 분 말대로 현실에서 격는 소소한 사건일뿐인데 테레비로보니 그게 차별 착취로 보이디? 누가 무엇을 착취햇는데? 참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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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하야 그런 식으로 보면 한국이더 지옥이란다 ㄹㄹㄹㄹ 11/10/09 [14:32] 수정 삭제
  한국인의 인간관계는 위의 프리타보다 더 착취적이고 차별적이거든...수많은 체면 사회적 관습이 말이야 이말을 이해는 할려나 모르겟다..일본에서 얼마나잇엇는지 모르겟는데 참 수준이 낮다 딱 한번 니글을 봐도 고딩 수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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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ㄹ 네가 더 수준이 낮구나. ㅁㅁ 11/10/09 [17:06] 수정 삭제
  tv드라마 뿐만 아니라 위의 객관적인 자료를 봐도 차별이 있는 건 사실이구만 무슨 헛소리냐 그리고 수준 운운하려면 맞춤법이나 지키고 지껄이던지. 또 이 기사는 일본의 세대별, 성별간 차별에 대한 기산데 뜬금없이 한국이 더 착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내용은 왜 끌어들여? 일빠 한 마리가 설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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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차이에는 일반직이냐, 종합직이냐라는 변수도 있지 않을까요? suerteme83 11/10/09 [17:30] 수정 삭제
  일본에서는 종합직과 일반직으로 나뉘어 신입사원을 뽑고 종합직이 진급이라든지, 대우가 더 좋습니다. 반대로 일반직은 진급이라든지 급여, 대우에서 좋지 않으며, 중요한 업무는 그다지 맡기지 않는 분위기이지 않나요? 실제로, 입사시험시, 남자분은 대체로(거의 대부분이라 해도 좋겠네요.) 종합직을, 여자분은 대체로 일반직에 지원을 합니다. 당연히 보수에서 차이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점을 포함하셨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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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교폐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게 문제에요. 유희천사 11/10/09 [17:40] 수정 삭제
  문치주의였던 우리나라는 팬잡고 책상에 앉아 일하는 사람들을 너무 우대해줘요.
진짜 실질적인 업무는 생산직 및 노동자들이 다 하는데,
사무실에 들어앉는 인간들 하는거라곤 중소기업 아무 과장 갖다 놓아도 할 수 있는
일이나 하면서 월급은 갑절로 받는 대한민국 꼬라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은 남녀차별이 심하고,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차별이 심하다셨죠?
대한민국은 관리와 생산, 경영과 엔지니어링, 정치와 하급관료간의 차별이 너무 심해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머리쓰는거 보단 니퍼와 뺀치를 들고 땀흘리며 나사 조이는게 적성에 더 잘 맞는 분들 계세요. 장비랑 재료만 주면 엔진하나 만들어내는 분들도 수두룩 해요. 하지만 실상은 책상에 앉은 사람들이 돈 더 받잖아요.
이공대를 괜히 기피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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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ㅇㄴ 11/10/09 [19:16] 수정 삭제
  이글은 한국 뉴라이트들이 싫어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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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진 님 의견에 한표 드리겠읍니다 응응 11/10/09 [21:16] 수정 삭제
  제대로 보셨군요. 그러고보면 한국여성들은 여권천국에서 사는거야. 그것도 부족해서 여성부 까지만들고
일본여성들 무슨물건취급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사람하고 생김새 비슷하고 옷차림 비슷하지만 생각하는게 이렇게 틀린가 놀란정도야
하나만 예를들면 7.5.3,이라고 딸이 7살 5살 3살이되면 제일고급옷
입혀서 밖에나가 사진한장찍고 비싼 점심 한그릇 먹는것인데
내가보기에는 갑자기 소가뛰어나와서 미안한데 소가 새끼를낳으면 젖를먹다가 젖를텔때쯤되면 장에가서팔아야하는데 주인이
그래도서운하잖아. 그러니까 평소 먹이지안던 호박이나 콩를넣어걸죽하게 여물를 끊여마지막으로 먹이는거나 크게 다르지안더라
그리고 ㄹㄹㄹㄹ님 의 의견에대해서는 글세요네
현실이던 테레비던 착취와 차별 분명히 있읍니다
나이가 어떻데되는지는 모르지만 인생를더 살아보시든가
일본에대해 연구해보세요
ㄹㄹㄹㄹ님 한국놈들이라뇨. 자기자신를 비하 하는겁니까
한국에서 자기자신를 비하하면 사대주의 라고 별로 좋은소리못든는데 그리고 한국놈이라 하면 ㄹㄹㄹㄹ님할아버지도 한국놈
ㄹㄹㄹㄹ님아버지도 한국놈. ㄹㄹㄹㄹ님아들도 한국놈. ㄹㄹㄹㄹ님손자도한국놈. 물론 자기자신도 한국놈.
좋으시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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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에 거품 물고 흥분하는 친일파들 친일파척결 11/10/10 [11:17] 수정 삭제
  일본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절대 아니라고 거품 물고 날뛰는 인간을이 누구일 것 같나? 뻔하지.... 소위 지일파로 포장하고 있는 친일파와 그 떨거지들이 아주 기를 쓰고 일본을 미화하는 데 급급하지... 이 기사가 사실이라는 게 그렇게 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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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근거라니 13123 11/10/10 [14:09] 수정 삭제
  한심하기짝이 없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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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10/13 [04:04] 수정 삭제
  한계가 명확하게 보이는 글이다. 도대체 드라마랑 무슨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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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국도 11/10/18 [17:43] 수정 삭제
  한국 사람들이야 손해보는 걸 싫어하는 기질이 있으니깐, 개인적인 손해는 참지 못하지만...한국도 점 점 젊은 사람들이 사회 부조리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부당한 것 당하면 니가 약하니깐 그렇다고 유별나게 받아 들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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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 기사라고 이딴걸 11/10/19 [11:51] 수정 삭제
  인문학적 소양 부족이다. 책 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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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씨 ㄴㄴ 12/01/17 [14:33] 수정 삭제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바로 옆 나라에 막대한 양의 무역량과 경제 의존도를 지닌 나라가 망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나뇨. 어느 시대에서 타임 슬립해서 오신 분입니까? 일본 가라앉으면 한국 경제가 멀쩡할 것 같아요? 일본은 세계 2위를 다투는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고, 한국과는 지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얽힌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와 한국이 관계가 없다? 학교 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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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데로 조사하고 말하라고 반일감정에 찌든 한국인들아! 또, 기사도 참 막말 국내인이 너무 많 12/07/12 [16:57] 수정 삭제
  국내실태를 보고도 일본을 깔수있냐?? 비정규직,물가 등의 전체적인 사회문제는 한국이 더 심합니다. 참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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