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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안경 미남, 미녀" 누구?
[현장] "안경 베스트드레서 시상식" 각계각층 안경남녀 총출동
 
신소라 인턴기자
일본에서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찾아라!
 
지난 11일 일본에서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 표창하는 '제 24회 일본 안경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이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회장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연예인 외에도, 농림수산부 장관, 기업체의 대표, 전설의 축구선수 등이 참석하는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인물들이 총집합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정계 부문에 가노 미치히코(69) 현 농림수산부 장관, 경제계 부문에 평소 개성적인 외모와 평론으로 유명한 '후지마키재팬' 부사장 후지마사 유키오(51), 문화계 부문에 프리 아나운서 다카시마 아야(32), 스포츠 부문에 요코하마 FC의 전 일본 대표 FW 미우라 가즈요시(44), 예능계 부분에 인기형사드라마 '파트너' 시리즈의 미즈타니 유타카(59) 등이다.

▲ '제 24회 일본 안경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의 수상자들     ©JPNews /幸田匠



또, 향후 안경을 써 줬으면 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올 한 해 일본을 평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인기아이돌 AKB48.
 
또 유난히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선글라스 부문상에는 인기 패션모델이자 배우 겸 가수인 츠치야 안나(27)가 선정됐다. 
 
▲ '제 24회 일본 안경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의 수상자들      © JPNews /幸田匠
 
 

 

◆ 초절정 인기 아나운서 타카시마 아야 "얼굴 멍 가리려고 안경을..."
 
그런데 수상자 중 유독 몸 둘 바를 몰라하는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타카시마 아야(32)다.   
 
프리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카시마 아야는 "몹시 황송하다. 내가 어떻게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이유인즉 그녀가 공식석상에서 안경을 쓴 것은 3일 밖에 없다고 한다. 그것도 "몇 년 전 얼굴에 멍이 들어서, 방송에서 멍을 숨기기 위해 썼는데, 그걸 잘 봐주셨나보다"고 솔직고백, 회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그녀는 이어 "지금까지는 맨얼굴을 가리기 위해 안경을 썼는데, 지금부터는 보이기 위한 안경, 패션으로서의 안경을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  문화계 부문 수상자 - 타카시마 아야(32) 아나운서   ©JPNews /幸田匠

 

 
◆ 남편 체포 후, 첫 공식석상의 츠치야 안나 "열심히 살래!"

한편, 과감하게 선글라스에  화려한 드레스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킨 이가 있었으니,  패션감각은 물론 카리스마 있는 여성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츠치야 안나(27)다.  

츠치야 안나는 남편이 음주폭행사건을 일으킨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츠치야는 이 날 의상 컨셉에 대해 "선글라스라면 보통 스포티한 의상과 매치하지만, 반대로 드레시한 의상도 좋을 거라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몸에 걸치는 것은 모두 보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초등학생때부터 선글라스를 애용했다",  "고교시절부터는 자신의 표현하는 수단으로 안경을 썼다"고 해 그녀의 안경사랑을 느끼게 했다.

 
▲  선글라스 부문 수상자 - 츠치야 안나 (27)   © JPNews /幸田匠


한편 지난 9월 29일 도쿄도내 가라오케에서 점원을 폭행, 이어 출동한 경찰의 옷을 잡아 당겨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체포된 남편 스타일리스트 키쿠치 야마토(30) 용의자에 대해서는 "그 자신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강한 사람이다. 넘지 못할 파도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긍정적이다. 긍정적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부모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라고 밝혀 다시 한 번 그녀의 카리스마를 실감케 했다. 
 

▲  스포츠 부문 수상자 - 미우라 가즈요시 (44)  © JPNews /幸田匠

 
 
또 일본 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미우라 가즈요시(44)(요코하마 FC의 전 일본대표 FW)가 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플레이 뿐만 아니라, 패션으로도 주목받아온 그는 "평소 안경과 선글라스를 좋아해서 즐겨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축구에서는 다양하게 상을 받고 있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특별상을 수상한 AKB 48   © JPNews / 幸田匠


 
또, '향후 안경을 써 줬으면 하는 사람'으로 뽑힌 AKB48은 "'안경' 하면 AKB48'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미야자와 사에)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상식이 열린 회장 옆에는, 세계 20개국 550업체가 참여한 '동경국제안경박람회'가 함께 개최돼 그 열기를 더했다. 이에 수상자들도 '안경박람회'에서 다양한 안경을 구경하고 직접 써보는 등 함께 즐기는 장이 되었다.
 
 
 
★ 2011 일본 안경 베스트드레서 포토

 
▲ 예능계 부문 수상자 - 미즈타니 유타카(59)   © JPNews/ 幸田匠
 
 

 
▲  문화계 부문 수상자 - 타카시마 아야(32) 아나운서   ©JPNews /幸田匠

 
▲   정계 부문 수상자 - 가노 미치히코(69) 농림수산부 장관© JPNews /幸田匠 


▲ 경제계 부문 수상자 후지마사 유키오(51) '후지마키재팬' 부사장    © JPNews
 

 
▲  선글라스 부문 수상자 - 츠치야 안나(27)   © JPNews/幸田匠 
 
 
▲ 특별상을 수상한 AKB48의 이타노 토모미   © JPNews /幸田匠 
 

 
▲  특별상을 수상한 AKB48의 와타나베 마유   © JPNews /幸田匠 


▲   특별상을 수상한 AKB 48   © JPNews / 細貝幸恵

 
▲   특별상을 수상한 AKB 48   © JPNews / 細貝幸恵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0/12 [12:4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에서 안경쓴 사람중에 가장 유명한건 이성진 11/10/12 [17:33]
배용준이겟지...외국인은 제외했나 본데...저기 나온 사람 다 합쳐도 배용준 인지도는 따라가기 힘들어 보이네. 수정 삭제
진짜 대박,,,,,,저것도 얼굴이냐 ? 꺼져 11/10/16 [05:29]
진짜 아무리 봐도 일본인들은 못생긴것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정 삭제
별 지랄을 다 해요 멍청한 왜구들 ㅎㅎ 11/10/22 [04:02]
갖다 붙이는 것도 가지가지 넘쳐난다.. ㅄ들 ㅎㅎㅎㅎ
외모들도 참 형편없네..
오히려 옛날 유명 축구선수 미우라 가즈요시가 볼만하군 수정 삭제
에휴..위에 댓글단놈들 수준진짜..암걸린다 peo 15/02/20 [01:09]
독자? 웃기고있어 독자로서의 기본예의도없을뿐더러 타인비난만해대지 익명이니까 함부로말하는데..사람이세요? 멍청한놈ㅉ 아..뭐11년도꺼니까 저사람들이 볼수도없고..안타깝네 지금은 좀더 생각있는사람이되있으면좋겠네 헿..그나저나 쟤들 넘 이쁜듯 사에가 좋지만 이타노 보니까 이쁜애는 뭘해도 이쁘다는걸 다시한번 깨닮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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