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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외사경찰' 영화로, 촬영 50%는 한국에서
한일 양국 배경으로, 와타베 아츠로 첫 한국어 대사 도전
 
방송연예팀
2009년 NHK에서 방영되어 높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 '외사경찰'이 한국과 일본 양국을 배경으로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어, 주연에 와타베 아츠로, 한국배우로는 김강우,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사경찰은 일본 대국제테러조사 정예부대 '공안부외사과'를 배경으로, 국제테러조직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임무 수행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인 스미모토 켄지 역할을 맡고 있는 와타베 아츠로를 필두로, 오노 마치코, 키타미 토시유키, 요 키미코 등 쟁쟁한 드라마 출연진이 다시 한번 영화로 뭉친다.
 
또한, 일본에 잠복하는 공작원 역에는 김강우, 이경영 등이 캐스팅 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일본 시네마투데이에 따르면, 영화의 배경은 절반 정도가 한국이 될 예정으로, 3주간의 촬영일정에 서울과 부산에서 촬영을 했다. 와타베 아츠로의 한국어 연기 첫 도전으로 연기를 위해 약 1개월간 집중 한국어 공부를 해 현장에서는 김강우 등과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와타베 아츠로는 "한국의 매우 우수한 스탭들이 참가해 매우 좋은 환경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아주 귀중한 체험이 되었다"라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외사경찰'은 내년 6월 일본 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 외사경찰 와타베 아츠로    (C)2012「外事警察」製作委員会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0/28 [10: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또 서울,부산 산동네만 찍어가겠군 ㅇㅇㅇ 11/10/28 [12:41]
예전에 이병헌이 왜국영화에 출연했다길래 좀 봤는데 왠 부산의 산동네랑 변두리만 죄다 찍어왔더만 쪽빠리들은 또 이걸 보면서 한국은 아직 멀었다고 자위질하겠지. 수정 삭제
글쎄......그걸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것만은 아냐. 글쎄 11/10/28 [16:25]
한국사람들 일부는 서양방송사나,일본등 외국의 방송사들이 우리나라와서 시장통찍어가고
네온사인만가득한곳 찍어가고 산동네같은곳만 찍어간다고 뭐라고하지만.......
그네들이 보기엔 그런곳또한 한국의 한국만의 특색이있는 한국적인곳이라고생각하는것이지.
그리고 그런모습또한 소중한 우리네 사는모습이고말이야.
개네들이 한국까지와서 어느나라나 대충 비슷한 도심거리와 빌딩숲을 찍어가고싶겠나??

그것만이 한국의 전부도 아니기에 전혀 부끄러워할것도없고 열등감 표출할문제도 아니야.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북한에사나 그런 산동네를보고 모두가 한국은 저런곳에 사는구나
하고 자위질하게..ㅡ.ㅡ;; 개네들도 요즘 한국의 발전상은 대충 알고있는데 말이야.

스스로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 부끄럽다생각하면 나부터가 바꾸려하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나가면 되는거야. 너도 나도 힘내서 더좋은 나라 만들자고~~~!! 홧팅. 수정 삭제
어딜 찍어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흠.. 11/10/29 [00:11]
저 사람들 이미 다 피폭된 사람들 아닌가요??
장비고 뭐고 다 일본에서 들여올 텐데...
일본사람들 한국으로 그만 좀 들어왔으면 합니다.
한국사람들도 여행이니 워킹홀리데이니 안갔으면 좋겠어요.
사업이나 진짜 유학생들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수정 삭제
ㅡ.ㅡ;; 글쎄 11/10/29 [09:07]
ㄴ 생각이없는 글이군요 일본에 산다고 모든사람이 피폭되지는않습니다.

그리고 방사능은 전염병이 아니예요.그냥 님만 일본 안가시면 됩니다.
다른분들은 가든말든 오든말든 신경끄시구요. 적당히 유치해집시다. 수정 삭제
hhhh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응응 11/10/29 [18:05]
나고야 사는데 도쿄가 패닉 상태가 되면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문 에서는 피폭된수치가 매일매일 발표하는데 주위사람들 그냥보통으로 생활하더라고............. 수정 삭제
왜국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ㅇㅇㅇ 11/10/29 [21:52]
바로 몇년전만해도 왜국티비에 비치는 한국모습은 너저분한 시장통에 산동네와 오래된아파트등이었음. 미국이나 유럽넘들은 그래도 비교적 현대화된 고층빌딩숲이나 백화점들을 보여줌. 그러나 왜국방송은 집요하리만치 재래시장이나 뒷골목등 후미진곳만 찾아다님. 쪽빠리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할거라는 기대는 별로 안하는게 좋음. 오죽하면 몇년전 부산을 처음찾은 왜국년은 티비로 본 모습이 너무 후져서 부산이 조그마한 중소항구도신줄 알았다고 함. 수정 삭제
그모습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글쎄 11/10/31 [12:56]
뻔한글이 올라올듯하니 막글을 남길까한다. 일본의 버러지같은 악행과 한은 절대
잊을수도 잊어서도 안되지만...그건 이글에서 결부시킬필요도 의미도없는 문제니

ㅇㅇㅇ//그냥 이렇게 묻고싶다~~~ 그모습이 그렇게 부끄럽디???
하여간.....아직도 우리는 보여지고 보여주는것에 민감한 나라야 ㅡ.ㅡ;;

주워들은 소리는 ....그만하자 ~~ 일본 방송이라도 자주 시청했나??
그냥 어쩌다 인터넷으로 방송하나 보고 그것에 한이 맺힌건가?
일본인친구라도 있을까?? 일본은 자주가보고 교류를 해보고 그러나??

월드컵이 벌어지고 , 한류열풍이 분지도 10년이다 . 그 전에도 그랬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아니 일반인들도 한국이 어느수준에까지 올라와있는지는 대충 다안다.
또한 우리방송도 외국나가서 대만 시장통이런데 많이 찍어오지만 우리가 대만을 후진국취급하나?
우리가 대만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와있는지는 아는것과 같은거다.
외국인들이 방송으로 재래시장을 시청한다해서 재래시장을 그나라의 발전상과
동일시 하지는않는다.그 나라의 특색이고 특화된 문화라 생각할뿐이지.

특히나 한국-일본은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도 아니고 서로간의 관심도가 적은
나라도아니다.

하여간.....그넘의 열등감과 피해의식도 병이다 병 ~ 이런 사소한것에 그렇게
바득바득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표출할이유가있을까?
우리 스스로 우리를 자랑스러워 할‹š도 되지않았나?? 그만한 역량이있던 나라고
그만한 잠재력이 있는 나라인데 말이다. 그것또한 우리네 사는 모습이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중하나인데 뭐가 그리 부끄러운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라......... 넌 그냥 그런모습이 보여주기싫고 부끄러운거다.

정그렇게 부끄러우면......너 스스로부터가 바꾸려 노력이라도 좀 해봐라.
그리고 니 속에 내재된 그깊은 열등감과 얕은 자존감을좀 채우려 노력해봐라.
해외에도 나가보고 , 외국인친구들도 사귀다보면... 상대에대한 질투보다,자신의 치부를감추기보다
스스로에대한 자부심을 갖는게 훨씬더 중요하고 스스로를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한걸 깨달을꺼다.

그래도 정 열등감을 버리지못하겠으면...혼자 외치던 외국인들에게 외치던 외쳐라.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어느나라나 소외된곳은 있게 마련일뿐이다 라고 말이다.
미국에도 노숙자가있고 한국에도 노숙자가있고 사람사는곳은 다 같을뿐이란다.

열등감을 버려........친구....니가 진정 분노를하고 화를내야하는건 이런사소한것이 아닐테니.

니자랑이 대한민국의 자랑이 세계어느나라에나있는 고급 백화점과, 빌딩숲이되어서야 되겠니? 수정 삭제
위에 있는 반일 국뽕 1마리 ㅉㅉㅉ 1 11/10/31 [15:50]
ㅇㅇㅇ 너 같은 넘때문에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 수정 삭제
아니던데~ gjfgjf 11/11/02 [12:36]
영화 시나리오 상 필요한 장소면 촬영 하는거지요
보니까 강남 한복판에서도 촬영 하고 있던데요 뭐 수정 삭제
피해의식 과도한거 같네요..그냥 드라마촬영일뿐인데 ㅇㄴㅁ 11/11/06 [23:03]
이미 일본에서 관광객들 많이와서 다 알고 있는데 어디를찍던 의식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일부러 비하하는거 아니라면말이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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