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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임계 없었다 "흔히 발생하는 자발핵분열"
제논 검출된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임계'에는 이르지 않아
 
온라인 뉴스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 핵분열 시 발생하는 방사성 제논이 검출된 가운데, 2호기 원자로가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임계'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전력은 3일,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 검출된 방사성 제논이 연쇄적 핵분열을 의미하는 '임계'가 아닌, 일정 비율로 자연스레 발생하는 '자발핵분열'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쿄전력 마쓰모토 준이치 원자력 입지본부장은 "임계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닌 2일,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는 미량의 제논이 검출됐다. 제논은 핵분열 시 발생하는 물질이다. 반감기도 짧은 이 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은 최근 원자로 내 핵분열이 있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 때문에 도쿄전력은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에 분석을 요청해 원자로 내에서 임계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분석을 지속하고 있었다.
 
도쿄전력과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 보안원은, 녹아내린 연료에서 국소적으로 임계가 발생했을 우려가 있음을 부정발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행히 임계는 없었다.
 
마쓰모토 입지본부장은 "(자발 핵분열은) 일반 원전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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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03 [13:4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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